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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노재팬 배너' 사건이 되레 긍정적 효과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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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불매 운동 진정성, 되레 한국 시민 의식 드러낸 계기 [이명선 기자] 이영채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교수는 지난 4일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한국의 불매운동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보도들은 있는데 하지만 이 불매운동에 대해서 조금 부정적이고 일면적인 부분만을 좀 보도를 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자발적이고 또 전국적이고 또 조직적이고 장기적으로 되고 있다는 이러한 모습들이 일본에 그대로 전달되면 아마 일본 국민들이나 시민사회들도 많이 동요를 하게 될 것이고요. 특히 한국의 젊은층들의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좀 많은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젊은층들은 일본에 유학도 오게 되고 또는 가장 관광을 많이 하는 세대들인데 이들이 일본에 대해서 반일감정을 갖는 것은 미래에 일본의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 젊은층들에 대해서는 좀...

"이 정도까지일줄은.." 日 언론도 '노 재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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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日 아사히 신문 "수출규제 강화로 관광·소매업계 그림자..7월 한국→일본 관광객수 10% 감소" 일본에서 숙박시설 취소사례가 잇따르고 한국인의 쇼핑 결제액이 감소하는 등 '노 재팬(No japan·일본산 불매운동)'의 영향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25일 일본 아사히 신문은 한국의 일본산 불매운동과 방일(訪日) 지양 분위기를 보도하면서 '그 파장이 심각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날 아사히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를 이유로 일본과 한국 갈등이 심화하면서 관광, 소매업계에도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했다"며 "일본 기업은 한국에서도 불매운동에 대응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여행사 중 하나인 JTB 분석에 따르면 7월 이후 한국으로부터 일본 방문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JTB 관계자는 "정치적인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