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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인 'IS 가입 시도'..폭발물 점화장치도 훔쳐 / 자생적 테러 정말 준비했나?..IS 비밀 어플까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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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국제테러조직 IS에 연계돼 테러를 준비한 20대 남성이 군경 합동수사당국에 적발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최근까지 현역 군인이었습니다. 군복무를 하던중에 군용 폭발물 점화장치를 훔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른바 외로운 늑대로 불리는 자생적 테러 정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4월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250여 명 이상이 숨졌죠. 국제테러조직 IS가 그 배후였습니다. 유호윤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도권에 위치한 육군 모 보병부대. 지난달 초 군경합동수사단은 이 부대에 복무중이던 23살 박 모 병장을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박 씨는 군 입대 전인 2016년부터 국제테러조직 IS에 가입을 시도하고 IS의 활동 소식과 영상을 지속적으로 인터넷에 올려 테러를 선전, 선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박 씨는 군 입대 후 폭파병으로 배치돼 교육을 받던 도중 뇌관 등 군용...

"성당 불태우겠다"..워마드 방화 예고 게시글에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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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1209115606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205001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성체모독 논란에 휩싸인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에 성당을 불태우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게시글에 나타난 주요 종교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워마드 게시판에 올라온 성당 방화글 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56분께 "워마드 게시글에 ㅂㅅ시 ㄱㅈ 성당에 불 지른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게시글은 "천주교와 전면전 선포한다"며 "임신중절 합법화될 때까지 매주 일요일에 성당 하나 불태우겠다"고 적혀 있으며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채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글 외에도 "성당에 불을 지르고 싶다" 등의 게시글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최초로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ㄱㅈ이 이니셜인 성당에 대해서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게시글 작성자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성당 방화를 예고한 글에 등장한 휘발유 사진은 게시글 작성자가 직접 촬영한 게 아니라 한 블로거가 2016년 11월 등유 구매 후기를 남기면서 인터넷에 공개한 사진으로 확인되고 있다. 지난 10일 워마드에 한 회원은 '예수XXX 불태웠다'는 제목의 글에 성당에서 받아왔다는 성체에 예수를 모독하는 낙서를 하고 불로 태운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일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성체 모독과 훼손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신고가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