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국정교과서인 게시물 표시

박근혜 때 국정교과서, '김원봉' 12번 언급하며 공적 평가

다음 네이버 밀양시장, 의열단 김원봉 단장 기리려 공원과 탑까지 [앵커] 그런데 박근혜 정부 시절에 추진했다가 폐기한 국정 역사교과서는 김원봉을 12차례나 언급하면서 공적을 자세히 설명해서 눈길을 끕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시장이 선출된 경남 밀양시는 김원봉 생가터를 사들여서 의열기념관을 만들었습니다. 색깔을 걷어내고 보면 평가할 대목이 있다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조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약산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되어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 역량을 집결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보수단체들이 비판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 중 약산 김원봉과 조선의용대의 활동 내용입니다. [그 힘으로 1943년, 영국군과 함께 인도-버마 전선에서 일본군과 맞서 싸웠고…] 그런데 박근혜 정부가 만든 국정교과서에 이 내용이 그대로 서술돼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추진했다 폐기된 국정역사교과서는 특히 항일운동에 대해 소홀히 다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이 교과서에는 김원봉...

초등교과서 국정에서 검정으로 바뀐다

다음 네이버 http://tv.kakao.com/v/394354193 [EBS 저녁뉴스] 문재인 정부에서 교과서 발행 체제가 다양성과 자율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2022년부터 초등학교 주요 과목의 교과서를 국정에서 검정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학교현장에 불러올 긍정적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상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재 초등학교 학생들은 국정 교과서로 주요 교과목을 배우고 있습니다.  예‧체능과 영어를 제외하고, 국어를 비롯한 사회, 수학, 과학 등은 모두 국정 교과서입니다. 모든 초등학생들이 하나의 교과서로 공부하고 있는 셈입니다.  정부가 초등학교의 국정 교과서 일부를 검정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대상은 사회와 수학, 과학 세 과목입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교과서를 개발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2021년 심사를 거쳐 2022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검정 교과서를 사용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3~4학년부터 시작해 5~6학년으로 확대됩니다.  국정에서 검정으로 바뀌면 경쟁을 통해 교과서의 질이 높아질 거란 기대가 큽니다.  국가가 독점적으로 만드는 국정교과서와 달리 검정교과서는 여러 출판사에서 우수한 집필진을 모아 개발합니다.  개발 비용 역시 평균 3억 원 가까이 투입돼 1억원 가량 들어가는 국정에 비해 3배 정도 높습니다.  인터뷰: 교육부 관계자 "경쟁 요소가 교과서의 질을 높이는 그런 요인으로 작용하고 (교과서가) 다양해집니다. 국정은 하나를 정해서 '이것만 가르쳐'라고 현장에 이야기를 하는 거잖아요, 제도적으로 보면. 근데 검정 교과서 같은 경우에는 5종이면 5종, 10종이면 10종의 교과서가 생기는 거고…" 이처럼 다양하고 질 좋은 교과서들이 개발되면 학교 현장에서는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됩니다.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