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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잇단 물의에 "외국 제작자 스티커 한국에 안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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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文대통령 비하·욱일기 사용' 日콘텐츠 물의 빚자 판매지역 제한 '한국 이용자 눈 피하자' 꼼수 논란..라인 "콘텐츠 재검수·정비 작업 일환"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 비하, 일본 욱일기 소재 등 콘텐츠 판매로 잇단 물의를 빚자 그 대책으로 외국 제작자의 콘텐츠를 아예 한국에 팔지 못하게 해 논란이 예상된다. 8일 IT업계에 따르면 라인은 지난 4일 "오늘부터 거주국이 한국 이외인 크리에이터의 스탬프(스티커)에 대해서는 판매 지역에서 한국을 제외하게 됐다"며 "한국 국적 크리에이터의 판매 스탬프에는 영향이 없다"고 공지했다. 라인, 외국 제작 스티커 한국 판매 제한 공지 [라인 스토어 캡처] 라인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각국의 사회·문화적 환경을 항상 고려하고 판매 지역과 심사 지침 등을 업데이트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라인이 콘텐츠 심사 강화 등 근본적인 대책보다는 '눈 가...

네이버 자회사 '라인' 文대통령 모욕 스티커 팔다가 항의받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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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네이버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LINE)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유료 콘텐트를 판매하다가 이용자들의 항의가 쇄도하자 삭제했다. 별도 공지는 없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라인은 온라인 스토어인 ‘라인 스토어’(LINE Store)에서 ‘Stamps of Mr. Moon’(미스터 문의 도장)이라는 메신저용 스티커를 1200원에 판매했다. ‘Mineo Mine’(미네오 마인)이라는 제작자가 올린 스티커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을 괴상하게 묘사한 캐리커처로 ‘약속? 뭐라고?’, ‘파기!’, ‘네가 나쁜 거야!’ 등의 일본어 글귀도 담겼다. 최근 한일 갈등 국면을 연상시키는 글귀로, 강제징용 배상 문제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한 일본 극우의 시각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스티커는 아마추어 제작자가 자유롭게 올린 ‘크리에이터스 스티커’다. 라인에서 제작해 판매하는 공식 스티커와는 다르다. ...

"라인 '겟잇', '당근마켓' 베꼈다" 표절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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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당근마켓 김재현 공동대표, 페이스북에 글 올려 "토시 하나 안 다르게 그대로 베껴 만든 카피캣" 라인 측 "해외서 지역 내 중고상품 사고파는 앱 다양" 【서울=뉴시스】(사진/김재현 당근마켓 공동대표 페이스북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 '당근마켓' 서비스를 베트남에서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재현 당근마켓 공동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베트남에서 서비스하는 '겟잇(GET IT)'이라는 중고거래 앱을 최근에 보고 깜짝 놀랐다"며 "당근마켓을 그대로 베껴서 만들었다. 메인 화면, 동네 인증 화면, 동네 범위 설정 화면 및 프로필 화면, 매너온도와 매너평가까지 토시 하나 안 다르게 그대로 베껴 만든 카피캣"이라고 주장했다. '당신 근처의 마켓'이라는 의미를 가진 당근마켓은 지역 주민과 중고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지역 기반 중고거래 앱이다. 중고거래, 지역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