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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분1초 급한데, 신천지 "아무 전화도 받지마라" 긴급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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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확진자 무더기 증가에 정부 나섰지만.. 대구·경북 신천지 "전화 받지마라" 지침 감염 막으려면 '신속 대응' 중요한데 신천지 은폐·거짓공작에 정부 대응 '무색' 이단 신천지 신도들이 모인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 '대구·경북 예배회'에 21일 올라온 공지. 집회에 다녀온 신도들에게 전화를 받지 말도록 지시하는 행동 지침이 담겨있다. (사진=독자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늘어나면서 정부가 슈퍼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된 이단 신천지 신도들의 전수 조사에 힘을 쏟고 있지만, 신천지가 여기에 '무대응' 지침을 내린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감염 확산을 막으려면 유증상 여부를 속히 파악해 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로 판정된 경우 과거 동선과 접촉자 신원 확보 등 조치가 차례로 이뤄져야 하는데, 신천지의 은폐 탓에 이같은 정부의 대처가 무색해지고 있다는 비판이다. 21일 CBS 노컷뉴스 취재 결과, 이단 신천지 '대구·경북 예배회'는 이날 오전 신도들에게 공지를 띄웠다. 해당 공지에는 "대구 성도분들 교회 갔다 오셨으면 아무 전화도 받지 말고 집에 있으세요"라는 행동 지침이 담겼다. 같은날 '대구·경북 예배회' 한 목사도 '신천지 긴급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신도들에게 뿌렸다. 여기에는 "최대한 자기가 S(신천지가 스스로를 칭하는 은어)라는 걸 알리지 말고 (집회) 갔다오신 성도분들은 연락을 하지 마시기 바란다"는 내용이 적혔다. 대구·경북 신천지는 며칠새 급격히 불어난 코로나19 확진자의 핵심 전파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슈퍼 전파자로 의심되는 31번 확진자도 대구 신천지를 다녔다. 대구시는 현재까지 31번 확진자와 함께 대구 신천지에서 집회를 한 사전조사대상자 1001명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중 57명과 연락이 닿지...

인천서 '주사 후 사망' 잇따라..질본 "역학조사 필요성 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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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17371660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3378 "근거리 병원서 발생, 인천시와 사건 유사성 검토 예정" '주사 후 사망'…질본 "역학조사 필요성 검토"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인천에서 환자가 주사를 맞은 뒤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대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 필요성이 있는지 확인을 해 볼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의료감염관리과 관계자는 "특정 기관에서 발생한 집단 사망이 아니어서 기본적으로 역학조사 대상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거리가 멀지 않은 의료기관에서 연달아 환자가 사망했기 때문에 기본 사실 확인을 통해 역학조사가 필요한지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관련 의료기관들이 인천 연수구 근처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환자들 대부분이 장염으로 병원에 갔다고 하니 사건에 유사성이 있는지 인천시와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두 달 사이 인천에서는 환자가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뒤 숨진 사고가 총 4건 발생했다. 지난 11일 연수구 한 종합병원에서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11세 아동이 장염 치료제 수액 주사를 맞던 중 숨졌다. 앞서 지난 9월 3일 남동구 한 의원에서 60대 여성 2명이 영양주사인 '마늘주사'를 맞고 패혈증 쇼크 증상을 보였고, 이 중 1명은 숨졌다.  같은 달 13일 부평구 한 개인병원에서는 50대 여성이 항생제와 위장약을 섞은 수액 주사를 맞고 심정지 증상을 보이다가 사망했다. 같은 달 26일 연수구 한 병원에서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