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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방해죄를 내세운 종교단체와 감염병 예방법을 내세운 지자체... 그렇다면 누가 처벌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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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예배방해죄(위키백과) 예배 방해죄는 대한민국 형법상 범죄(신앙에 관한 죄)로 공중의 종교생활의 평온과 종교감정을 그 보호법익으로 하며 예배중이거나 예배와 시간적으로 밀접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준비단계에서 이를 방해하는 경우에만 성립됩니다. 예배 방해죄는 제일사랑교회에 서울시가 집회 불가 통보를 내렸음에도 종교행사를 강행하면서 내세운 형법입니다. 이전에 서울시가 코로나19때문에 종교단체의 종교행사에 대해 몇가지 원칙을 내세웠고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 행정처분을 한다 밝혔는데 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는 방역당국이 제시한 조건중에 신도들간 거리두기 지침 을 어겼기에 행정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가 지침을 어겼기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중 49조를 앞세워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련링크 : 감 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감염병의 예방 조치)  ① 보건복지부장관,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모든 조치를 하거나 그에 필요한 일부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15. 7. 6., 2015. 12. 29., 2020. 3. 4.> 1. 관할 지역에 대한 교통의 전부 또는 일부를 차단하는 것 2. 흥행, 집회,...

공포의 낮술..중국동포, 흉기 든채로 80여m 무법 난동

다음 네이버 경찰, 50대 중국동포 특수협박 혐의 입건 흉기 들고 휘두르며 주점 주인 협박 혐의 경찰, 목격자 등 총 3건 신고 받은뒤 검거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김정현 수습기자 = 술을 마시던 중 주점의 주인을 살해하겠다며 흉기를 들고 대낮 도심을 활보한 50대 중국동포가 경찰이 체포됐다. 이 중국동포는 원한 등 특별한 이유가 없었는데도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중국동포인 50대 남성 방모씨를 최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방씨는 지난 14일 오후 2시5분께 16㎝ 길이의 흉기를 들고 휘두르며 자신이 술을 마시던 주점의 주인을 "죽이겠다"면서 약 80m를 쫓아간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일용직 노동자인 방씨는 이날 낮 12시께부터 구로구의 한 주점에서 소주와 맥주 총 9병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방씨는 주점 주인이 자신과 같은 고향(중국 허룽시)...

통일부, 16명 살해 후 도주한 북한 주민 2명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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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통일부가 동해상에서 나포한 북한 주민 2명을 7일 15시 10분께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다. 이들은 20대 남성으로 지난 2일 동해상에서 조업 중인 오징어잡이 배에서 16명의 승선원을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더팩트 DB 통일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통일부가 동해상에서 나포한 북한 주민 2명을 7일 15시 10분경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추방했다. 이들은 20대 남성으로 지난 2일 동해상에서 조업 중인 오징어잡이 배에서 16명의 동료 승선원을 살해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돼 북한으로 추방 결정했다. 정부는 5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에 이들의 추방 의사를 전달하였으며, 북측은 6일 인수 의사를 확인해 왔다. 통일부는 "이들이 살인 등 중대한 비정치적 범죄로 북한이탈주민법상 보호대상이 아니"라며 "우리 사회 편입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되고 흉악범죄자로서 국제법상 난민으로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정부부처 협의 결과에 따라 추방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jaewoopark@tf.co.kr 통일부가 북한 주민 2명을 북...

'오토바이로 택시 문에 돌진'..보험사기 공모한 10대들

다음 네이버 택시 하차 상황 만든 뒤 오토바이 돌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병원비와 합의금 등을 노리고 택시 하차 상황을 만든 뒤 문을 오토바이로 들이받는 사고를 공모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0대 후반 청소년 A군 등 4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서 택시에 탔다가 하차하는 상황을 만든 뒤, 오토바이로 돌진해 돈을 받아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이들 중 1명은 택시에 탄 뒤 일정 거리를 가다 하차하는 척하며 택시 문을 열었고, 이후 다른 2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문을 향해 돌진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나머지 1명은 다른 장소에서 상황을 주시하는 등 휴대폰 메신저로 '교신자'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이 피해 택시기사에게...

불법체류자 강력범죄 기승..살인 피의자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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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마약사범도 늘어 '청정국' 위협 [서울경제] 지난해 불법체류자들의 살인과 마약류 범죄가 기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인 같은 강력범죄 증가율이 급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31일 서울경제신문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최근 5년간 불법체류자 범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체류자의 범죄 유형 중 살인이 가장 많았다. 지난해 살인 피의자는 33명이 발생해 2017년 18명 대비 83.3%가 늘었다. 장석봉 영등포경찰서 외사관은 “신분이 불안정한 불법체류자들은 범죄에 연루되는 걸 꺼리지만 소수는 살인 등 흉악범죄에 휘말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증가율이 높았던 범죄는 절도(347건·13%)와 폭력(561건·12.7%), 마약(172건·11%) 순이다.  영등포경찰서 또 다른 관계자는 “불법체류자들은 경제적 궁핍과 타향살이를 달래려 술을 마시고 만취한 뒤 절도와 폭력을 저지른다”며 “경우에 따라는 살인 같은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의 집중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마약류 사범이 증가하는 대목이 정부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당부한다. 보따리상 등 음성적인 경로를 통해 들여와 추적이 어렵고 불법체류자 뿐 아니라 내국인에게도 대거 유통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마약류 사범이 불법체류자 뿐이 아니라 청정지역으로 분류되는 한국 내에 내국인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이다. 윤흥희 한성대 마약알콜학과 외래교수는 “최근 외국인노동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마약 유통이 활발하다”며 “돈벌이를 위해 내국인을 대상으로 유통하는 경우도 급증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국내 불법체류자 3,627명이 범죄 혐의로 검거됐고 전년 대비 3.5%(3,627명) 늘어났다. 경찰청 관계자는 “법무부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불법체류자 관련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종갑기자 gap@sed...

[단독] 버닝썬, 성폭력·마약·납치감금까지 1년 새 122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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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재정 의원실, 112 신고내역 전체 현황 공개 각종 형사 사건 총망라..현행범 체포는 8건 전직 경찰 "클럽 감안해도 신고 많은 편" 폭행사건에 이어 고객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버닝썬’이 영업을 중단했다. 사진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간판이 사라진 버닝썬 입구.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강남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의 부적절한 유착 정황을 포착해 강남경찰서 경찰관 등을 뇌물 혐의로 수사 중인 가운데, 그간 버닝썬에서 접수된 112 신고내역을 전수조사해보니 이 클럽에서 1년 사이에 납치감금과 성폭력, 마약 등 각종 형사 사건이 총망라돼 벌어진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한겨레>가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클럽 버닝썬 개장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112 신고현황’ 자료를 보면, 버닝썬은 지난해 2월 개장부터 지금까지 폭행, 마약, 성추행, 납치감금과 같은 형사사건에 꾸준히 연루되면서도 아무런 제재없이 운영돼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2월 이후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로 접수된 112 신고사건 가운데 ‘버닝썬’과 버닝썬이 위치한 호텔 이름인 ‘르메르디앙’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건수는 모두 122건이다. 이 가운데 신고 대상자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건은 모두 8건이다. 신고 내용으로는 납치감금 1건, 마약 1건, 성추행 피해 및 목격 5건, 폭행 피해 및 목격 33건, 미성년자 의심 3건 등이 주를 이뤘다. 납치감금 신고는 지난해 4월 8월 들어온 것으로 경찰은 이 사건 신고 대상자를 ‘현행범 체포’로 사건 종결한 것으로 나온다.  마약 신고는 지난해 9월16일 접수돼 역시 체포로 처리됐다.  성추행 피해·목격 등 성폭력 신고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접수된 것으로 1건은 현행범 체포, 2건은 임의동행, 1건은 오인 신고, 다른 1건은 발생 보고 등으로 처리됐다.  폭행 피해와 ...

관광객 줄자 범죄도 줄어..제주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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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017년 '사드 갈등' 중국 관광객 줄자 제주 범죄발생비 급감 사건사고 상당수는 '교통 범죄' 올해 제주 자치경찰 확대 예정 전국 도입 바로미터 될까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연 간 1500만명이 찾는 국내 최고의 관광지 ‘환상의 섬’ 제주도. 그러나 그 이면에는 범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는 오명도 갖고 있다.  각양각색 수많은 외지인들이 방문하면서 인구 대비 범죄 발생율이 높은 까닭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난민문제 등을 비롯해 실종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지역이 불안에 휩싸이기도 했다. 관광객이 줄면 그만큼 범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는 관광이 주 수입원인 제주로서는 관광객 유치를 포기할 수 없다는 점이다. 제주도만이 갖는 ‘딜레마’인 셈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10만명당 범죄 건수를 나타내는 '전체 범죄 발생비'는 제주도가 4773.8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국 지역 평균(3210.5건)은 물론이고 서울(3248.2건), 경기도(3239.6건)를 웃돌았다. 범죄 발생비 2위인 강원도(3430.1건)보다 1300여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교통 범죄다.  2017년 한해만 1만3642건의 교통 관련 범죄가 발생해 전체 범죄의 43.4%를 차지했다.  관광객ㆍ외지인이 렌터카를 이용해 낯선 도로 환경에서 운전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는 게 가장 큰 요인이다.  다만 음주운전 사건이 5328건으로 인적ㆍ물적 교통사고보다 많고, 무면허운전도 1383건에 달한다는 것은 문제로 지적된다.  제주시 노형로터리 인근 인도에 세워둔 화물차에 '가짜 난민 추방' 등의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18.7.14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그런데 이 마저도 예전과 비교하면 대폭 낮아진 수치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제주지역의 범죄발생비는 지속적으로 5000건이 넘었다.  이에 대해 경...

인권위 "예멘 난민 무차별 마약검사·전과 조회..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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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421300352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6385 <앵커> 제주도에 온 예멘인 난민 신청자 484명 가운데 2명이 난민으로 최종 인정받았습니다. 이들은 언론인 출신으로 반군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납치나 살해 협박을 당했고 앞으로도 박해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인정받은 건데요, 이번에 난민으로 인정받으면서 우리나라에서 자유롭게 직업을 구할 수 있고 기초생활 보장과 건강보험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숫자로 보면 난민으로 인정받은 예멘인이 2명, 그리고 인도적 체류 허가가 412명, 단순 불인정이 56명, 그리고 난민 신청을 철회했거나 신청한 뒤 출국해 돌아오지 않은 직권 종료가 14명으로 3차례에 걸친 난민 심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말 많았던 난민 심사는 일단락됐는데, 인권위가 예멘인 난민 심사 과정에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김민정 기자의 단독 취재입니다. <기자> 지난 5월 제주로 온 35살 예멘인 A 씨, 지난 8월 난민 심사를 이렇게 기억합니다. [예멘인 A 씨 : (면접 보러 갔더니) 갑자기 소변 검사를 하라는 거예요. 종이 두 장을 줘서 읽어보려고 했더니 그냥 '사인해라'라고 하더라고요] 예멘 출신 난민 신청자들의 마약 복용 여부를 조사한 겁니다. 취학 전 아동을 뺀 사실상 481명 전원이 대상이었습니다. [예멘인 B 씨 : 내 딸들도 검사했어요. 10살, 11살도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어린아이들이 마약을 하나요?] 국내에 체류 중인 예멘인이 마약류를 소지한 혐의로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입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 공무원 : 안보라든지 이런 위협이 되는 사람이잖아요. (법적 근거는) 구체적으론 없는데...

보이스피싱 영화 만들다 대포폰 공급책 전락한 어느 영화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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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112481855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0621 경기남부청, 사기 등 혐의로 18명 검거 시나리오 실감나게 쓰려고 접촉했다가 솔깃한 제안에 대포폰 860개 공급, 10억 이득 검거 뒤 "시니리오 완성, 유출 안 된다" 뻔뻔함도 2012년 9월 영화제작사를 설립한 A씨(44). 2014년과 2016년 2편의 영화를 제작하며 나름 인지도를 쌓아가던 그는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기로 했다. 보이스피싱 조직에 피해를 본 남성이 이들을 역추적해 복수하는 내용이었다. 그는 직접 시놉시스(영화나 드라마의 간단한 줄거리나 개요)를 쓰는 등 시나리오 작업에 공을 들였다. 경기남부경찰청 [연합뉴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경찰과 금감원, 전직 국내 범행 조직원 인터뷰 만으로는 보이스피싱 범행 수법 등을 실감나게 묘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을 직접 만나기로 했다. 2012년부터 6차례 중국을 오가며 보이스피싱 조직 7곳과 접촉하고 인터뷰했다.  그러던 2016년 한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은밀한 제안을 받았다.  "(대출 전화 등을 하는) 콜센터에서 사용할 전화기(대포폰)를 중국으로 보내주면 한 대당 250만원~400만원에 사겠다"는 제안이었다.  규모가 작은 영화사라 투자자가 없으면 영화 제작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A씨는 고민을 하다가 영화 자금을 모을 생각으로 이들의 제안을 수락했다.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중국 조직원들과 접촉을 하다 범행에 가담한 영화제작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국내 총책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이들의 범행을 돕...

제주 불법체류자 느는데 경찰 대책 실효성은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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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617491952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60959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26일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지방경찰청 국감에서 불법체류자와 외국인 범죄 급증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불법체류자 범죄는 2013년 11명에 불과했으나 2017년 67명으로 6배 가량 증가했다. 또 2015년 393명이던 외국인 범죄는 2016년 649명으로 무려 65%나 증가했고, 2017년에는 644명, 2018년 상반기에는 292명으로 기록됐다. 불법체류자와 외국인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들의 범죄도 크게 늘었지만 제주지방청은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게 송 의원의 지적이다. 송 의원은 제주청이 외국인 범죄 예방 대책으로 밝힌 Δ불법체류자 합동 단속 Δ경찰·제주출입국·외국인자율방법대 합동 순찰 Δ외국인 밀집지역 특별 형사활동 강화 등에 대해 실효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제주도는 전체가 외국인 밀집지역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활동이 쉽지 않으며 불법체류자의 거주지를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단속의 실효성도 떨어진다"며 "월 2회 흉기소지자를 단속하겠고 했으나 올해 단속 실적은 전혀 없다"고 꼬집었다.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송 의원은 또 제주 무사증 제도(비자 없이 30일간 체류 가능)를 놓고 "제주도는 관광수입을 위해 필요하다고 하는데 경찰은 범죄로 가는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며 "양 기관이 원활하게 소통이 이뤄진다고 해도 (문제 해결...

택시업계 시위 예고에도 여론 냉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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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516500368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586&aid=0000003362 "택시 불친절하고 위험" 인식 팽배..택시업계의 '카풀 반대' 국민 지지 못 받아 택시기사 3만여 명이 10월18일 영업 중단을 예고했으나, 여론은 냉담하다. 앞서 택시업계는 카풀 서비스 출시 계획을 밝힌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해 “생존권 위협 말라”며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그러나 동시에 서울시에서 택시 기본요금 인상을 논의 중인 걸로 알려져, 여론은 악화하고 있다. 승객들이 택시에 탑승하고 있다. ⓒ 시사저널 이종현 “안전하고 편안한 택시는 환상” “젊은 혁신가들의 꿈을 짓밟은 택시업계라는 검은 카르텔을 이제는 청산해야 할 시대입니다.” 지난 7월 1400여 명의 서명을 받고 마감 된 청와대 청원의 제목이다. 청원 게시자는 “안전하고 편안한 택시는 환상”이라며 “불법적인 난폭운전, 폭력적인 끼어들기가 만연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서울시 교통 불편 민원 중 70%는 택시가 차지한다. 2016년 집계 된 서울시 교통 민원 3만3000여 건 중 택시는 2만4000여 건을 기록했다. 그 중 승차거부가 34.2%, 불친절 31.7%, 부당요금징수가 17.2%였다. 택시를 불편하게 여기는 목소리는 여성 승객들에게서 더 크게 들린다. 2015년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 742명 중 약 70%가 “밤늦게 택시 타는 것이 두렵다”고 응답했다. 범죄 경력이 적발된 택시기사 중 절반 이상이 성폭력 전과자인 것도 두려움을 키우는 데 한 몫 한다. 지난해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해 보도한 ‘2017년 택시기사 특정범죄 경력자 통보 현황’에 따르면, 총 748건의 적발 현황 중 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