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또 잡음.."100억원 협박 피해 당했다" 고소돼
https://news.v.daum.net/v/2018110110395516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88248 입시업체 "댓글홍보 빌미로 협박 당했다" 고소 "강용석, 100억 내놓으면 자료 넘기겠다" 주장 '도도맘' 소송 서류 위조 혐의로 구속된 상태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도도맘' 김미나 씨 관련 소송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8.10.2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도도맘' 김미나씨 관련 소송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법정 구속된 국회의원 출신 강용석(49) 변호사가 입시 교육업체 관계자를 협박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입시교육 업체 이투스교육은 전날 강 변호사 등 2명을 공갈미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이투스 측은 고소장을 통해 강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가 지난해 2월 이 회사 직원으로부터 입수한 인터넷 댓글 관련 자료들을 이용해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100억원을 내놓으면 인터넷 댓글 관련 자료들을 모두 넘기고, 이 사건을 전부 덮겠다. 그렇지 않으면 직접 언론플레이를 할 것이고, 제일 핫한 설민석을 우선적으로 형사고소하겠다"고 강 변호사가 말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 투스 소속이었던 강사 '삽자루' 우모씨가 경쟁회사로 이직하는 과정에서 회사가 입은 손해를 배상하라고 낸 소송에도 강 변호사가 개입했다고 언급했다. "이투스 직원이 유출한 자료를 가지고 협상한 뒤 높은 금액을 제시한 곳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