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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유승민과 통합은 매우 중요", 유승민 "할 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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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나경원 "유 의원과 구체적으로 통합 얘기한 적은 없어" 장제원 "나경원 용기있는 구상, 유승민 대승적 큰 결단 기대" 유승민, 나 원내대표 통합 제안에 "드릴 말씀 없다" 회피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19.08.07. 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박준호 김지은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7일 총선을 앞둔 야권의 보수대통합과 관련해 "유승민 의원(바른미래당)과의 통합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승민 의원과 통합을 안 하면 한국당에는 미래가 없다'는 취지로 한 중앙일보 인터뷰에 대해 "평소 생각"이라며 "지금 특별한 시기적 배경이 있는 건 아니고, 우리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결국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반대하는 우파의 가치들을 같이 할 수 있는...

‘전례없다’더니 장제원 부친 ‘1988년 선거법 날치기’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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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 ▲ 동아일보 1988년 3월 8일자 1면 <선거법안 새벽 강행 통과> ▲ 동아일보 1988년 3월 8일자 3면 <야의원 조는 사이 뒷문 입장 벼락 통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비당권파가 “선거법 날치기는 없었다”는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1988년 민주정의당(민정당)이 선거법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당시 의사봉을 두드린 사람은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부친이었고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의 부친은 민정당 소속 의원이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장제원 의원은 지난달 25일 “대한민국 헌정사상 단 한 번도 여야 합의되지 않고 선거제도를 강제 입법한 적이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장 의원은 26일에도 “선거제도라는 것은 반드시 여야가 합의를 해서 완성도 높은 제도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군사독재정권 시절에도 선거법만큼은 여야 합의로...

유승민, 바른미래 지도부에 "불법 사보임 당장 취소하고 원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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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법 파괴 공모자 될 수 없다..여야 합의없는 선거법 개정은 다수의 횡포"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이은정 기자 =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은 28일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등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국회 사태와 관련해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는 (같은 당 오신환ㆍ권은희 의원에 대한) 불법 사보임을 당장 취소하고 원위치로 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도 모르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해서 비례대표 몇 석을 더 얻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바른미래당이 법과 원칙을 파괴하는 공모자가 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의원은 "여야 합의 없이 선거법을 패스트트랙으로 개정하겠다는 것은 다수의 횡포"라며 "다수의 힘으로 선거법마저 바꾸는 나쁜 선례를 남기면 앞으로 21대 국회부터 다수의 힘을 동원한 불법 공모가 판을 쳐도 막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유...

유승민 "지금 가는 이 길에서 성공하겠다"..탈당설 거듭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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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계산기 두드려 이익 많아 보이는 길 안간다..한국당, 그저 누워있는 무리" '패스트트랙 지정 시 당 쪼개지나' 질문에 "왜 당이 쪼개지냐" "김관영 패스트트랙 강행시 원내대표로 인정 안해"..팬클럽 '유심초' 행사 유승민 팬미팅, 지지자들 만나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팬미팅에 참석해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4.27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이동환 기자 =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공동대표는 27일 "지금 가는 이 길에서 성공하면 이 나라가 진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치권 일각에서 꾸준히 제기되는 탈당설을 거듭 부인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자신의 팬클럽 '유심초'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러분 중 많은 분이 자유한국당에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며 "그러나 분명히 말하겠다. 저는 쉽고, 편하고, 거저먹고, 더 맛있어 보이고, 계산기 두드려서...

바른미래, '패스트트랙' 의총 격돌..유승민 등 중도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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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전 9시 시작해 점심 건너 뛰고 의원들 토론 거듭  유승민 "아무리 좋은 선거법이라도 패스트트랙 안 돼"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선거제 패스트트랙 처리를 두고 바른미래당 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겸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19.03.2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준호 유자비 기자=여야4당이 합의한 선거법 개정안과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안건 처리) 상정을 놓고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2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내홍만 심화되는 양상이다. 이날 의총은 김관영 원내대표가 선거법 개정안 패스스트랙 상정은 당론 수렴 절차가 필요없다고 한 발언에 반발한 유승민, 지상욱 의원 등이 전날 긴급 의총 소집을 요구하면서 열리게 됐다. 의 총에는 손학 규 당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권은희 정책위의장, 하태경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비롯해 당원권이 정지된 3명을 제외한 의원 26명 중 25명이 참석했다. 그러나 유승민·이혜훈·이태규·김중로·이언주 의원은 중도 퇴장했다. 이날 의총에서는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을 중심으로 여야4당이 마련한 선거법 개정안의 합의 내용 중 연동형 비율 등에 문제를 제기하거나 선거법의 패스트트랙 자체를 반대하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패스트트랙 상정 여부를 투표를 통해 당론으로 정하자는 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나 검경수사권조정법에 대한 정교한 조정이 필요하고, 자당의 당론도 확정하지 않은 만큼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반대하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법을 개혁법안과 연계해 패스트트랙으로 상정하는 것 자체를 반대한 의원도 있었다고 한다. 반면 선거법과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에 찬성하며 최종 결정을 당 지도부에 위임하자는 의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