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특감반원 "도로공사, 커피기계 납품 특혜"..도공 "특혜 아냐"
https://news.v.daum.net/v/201812191026365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34366 김태우 "이강래, 우제창 前 의원 회사에 납품 몰아줘..보고했으나 靑이 뭉개" 靑 "金 직무 배제되기 직전 보고, 뭉갠 것 아냐"..도공 "공정한 기준으로 선정" 靑 "김태우, 비위 덮으려 허위 주장…법적조치"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박경준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으로 일하다 비위연루 의혹으로 검찰에 복귀 조치된 김태우 수사관이 19일 '이강래 한국 도로공사 사장과 관련해 납품 특혜 의혹을 보고했으나, 청와대가 조사하지 않고 뭉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김 수사관이 직무에서 배제되는 시점에 제출한 첩보로, 절차상 조사가 이뤄질 수가 없었다" 고 반박했고, 해당 의혹에 대해서도 도로공사 측은 "공정한 기준으로 납품 업체를 선정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 매체는 이날 '민주당 원내대표 출신인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이 산하 고속도로 휴게소 카페 매장에 설치하는 커피기계 공급권을 같은 당 출신 우제창 전 의원이 운영하는 업체에 몰아줬다는 내용의 첩보를 10월 중순 청와대에 제출했다'는 김 수사관의 제보를 보도했다. 김 수사관 은 그러면서 "청와대는 보고서를 제대로 검증·조사하지 않았다. 우윤근 전 주러시아 대사 사례처럼 친여 고위인사 의혹 보고서가 올라오자 또 뭉갠 것" 이라는 언급을 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에 대해 청와대 핵심관계자 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보고서가 특감반 데스크에 전달된 시점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