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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번 환자 "자진신고했는데 억울..감염 상상도 못했다"

다음 네이버 '코로나19'(COVID-19) 첫 2차 감염자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것으로 지목된 3번 환자(54·한국 국적·남)가 12일 퇴원했다. 병원 측은 3번 환자가 확진 당시에도 증상이 경미해 자신의 감염을 상상도 못했다는 반응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은 3번 환자에 대해 두 차례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최종 '음성'을 확인하고 퇴원 조치했다. 명지병원은 이날 오후 2시에 3번 환자의 퇴원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명지병원에 따르면 3번 환자는 지난해 폐렴으로 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3번 환자가 지난해 앓았던 폐렴보다 코로나19 증상은 4분의 1 수준일 정도로 굉장히 미미했다"고 밝혔다. 3번 환자는 동선이 공개된 후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3번 환자가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후 서울 시내 곳곳과 경기 고양시 등을 누비며 바이러스를 곳곳에 전파시켰다는 것이다...

질본 "6번환자 딸 신종 코로나 검사 음성, 4번환자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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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SNS 문건 중 30일건 사실, 31일건 거짓 [태안=뉴시스] 이영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차 감염 확진자와 접촉한 딸이 근무하던 충남 태안군 원북면 소재 이화마을 어린이집에 31일 출입 제한 및 폐쇄를 알리는 게시물이 붙어 있다. 2020.01.3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집 교사로 알려진  국내 6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의 딸이 검사 결과 음성이라고 3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문의주신 사항에 대해 몇 가지 사실관계를 간략히 확인드린다"며 이 같이 안내했다. 충남 태안의 한 어린이집 교사로 알려진 6번 환자의 딸은 질병당국에 의해 음성 판정이 나 해당 어린이집 원생의 감염 위험은 사라졌다. 6번 환자는 3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2차 감염자'다. 6번 환자와 접촉한 2명도 이날 확진자가 돼 딸이 감염된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이와함께 질병관리본부는 4번 환자가 사망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