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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공급 안정화.. 하지만 구매한도 확대는 아직..

다음 네이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적마스크 구매 한도 확대 시점을 예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상봉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은 3일 마스크 수급 상황 정례브리핑에서 "1인 3매 확대 시 공급량이 현재보다 1.5배 증가하는 점을 고려했을 때 현재 시점에서 예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공적마스크 수급 상황은 충분치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게 현장의 반응이다. 서울 광진구에 사는 유모씨(55)는 "마스크 5부제 초반만해도 약국 앞에 줄서서 2~30분을 기다렸다가 번호표를 받아야 겨우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문 닫기 전에만 가도 여유롭게 구매 가능하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에 사는 이모씨(31)는 "1인 2매가 절대 충분하지는 않다"면서도 "그래도 예전엔 '공적마스크 살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건 없다"고도 했다. 마스...

'지오영' 마스크 수십만장 미신고 불법 판매,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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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 식약처에 지오영 고발 의뢰 판매량 신고 의무 어기고 마스크 60만장 유통 정황 식약처도 미신고 판매 일부 확인..경찰에 정식 고발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는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GEO-YOUNG)이 판매량 신고를 의무화한 정부의 지침을 어긴 채 마스크 수십만장을 거래한 것으로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CBS 노컷뉴스 취재 결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지오영의 미신고 마스크 판매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물가안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의뢰했다. 식약처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거래 내용 가운데 미신고 판매 부분을 일부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식약처의 고발에 따라 경찰 수사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달 12일부터 마스크 품귀 현상을 해소하고 시장교란 행위를 차단하려는 목적에서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시행했다. 조치에 따르면 판매업체는 특정...

"마스크 살게요" 연락했더니..휴대폰에 'SNS 경고'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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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민 울리는 '마스크 사기']①SNS 통한 마스크 구매 체험기 '마스크 판매 사기'를 당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마스크를 판다며 돈을 받아간 A씨는 사흘째 연락 두절이다. 큰돈은 아니지만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구하려는 간절함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분한 마음이 더하다. '코로나 19' 확산 후 마스크 사기가 판을 치고 있다. 경찰이 내·수사를 진행 중인 것만 3000건을 넘어선다. 피해금액은 몇천원에서 몇천만원까지 다양하다. 마스크 불법·사기 판매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취재진이 직접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해봤다. 입금 재촉하는 판매자, 돈 보내자 '연락 두절'…사라진 6만원 지난 16일 중고거래사이트와 SNS 등을 통해 확인된 3명의 판매자에게 "마스크 파시나요?"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10분 내로 답변이 왔다. 판매자들은 KF94 마스크와 천 마스크, N95 의료용 마스크 등 각기 다른 종류의 마스크를 거래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공적 마스크 대리 구매할 때, 전자증명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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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식약처 정부24앱 전자문서지갑에 발급받은 전자 주민등록등본도 제시 가능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공적 마스크를 대리 구매할 때 필요한 주민등록등본을 종이증명서뿐만 아니라 전자증명서 제시로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 만 10세 이하 어린이 또는 만 8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에는 함께 사는 가족의 대리 구매가 가능한데 이때 ‘정부24’ 어플리케이션(앱) 전자문서지갑에 발급받은 전자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여도 됩니다. □ 이는 공적마스크 대리 구매를 위한 주민등록등본 발급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자문서지갑에 이미 발급받은 전자 주민등록등본도 활용 가능하도록 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전자증명서 서비스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발급받아 스마트폰의 전자문서지갑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 전자증명서 발급을 원하면 먼저 정부24앱에 전자문서지갑을 설치하면 됩니다. 이어 정부24앱에서 증명서 수령방법을 ‘전자문서지갑’으로 선택하고 발급을 신청하...

"누가 내 이름으로 마스크 샀네"..황당 시민, 경찰에 고소

다음 네이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5부제 판매 등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잡음이 여전하다. 13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50대 여성이 자신의 명의가 도용됐다고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자신의 5부제 판매일에 약국을 찾았다가, 경북의 한 지역에서 자신의 명의로 누군가 마스크를 구매해버려 마스크를 살 수 없게 되자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누군가 이 여성의 주민등록 정보를 도용해 마스크를 구매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수급 안정화 대책 시행에도 여전히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하자 현장에서는 구매자들의 불만 어린 소동도 이어졌다. 전날 광주 동구와 북구에서는 약국 등에서 판매처에서 마스크가 동나자 구매자들이 항의하는 등 소동이 일어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기도 했으나 형사 입건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pch80@yna.co.k...

마스크 대란 틈타 '불량 필터' 기승.."차단율 18%짜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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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필터 부족으로 멈춘 공장.."중개상 50명 넘게 판매 문의" 필터 중개상이 건넨 샘플 절반 불량.."차단율 18%짜리도" 마스크 공장 절반 시험 장비 없어.."바로 검증 어렵다" 산자부 "불량필터 본 적 없어"..식약처 "관리 대상 아냐" [앵커] 마스크 대란 속에 필터가 부족해 가동을 멈추는 공장이 늘자 정부가 긴급 조치로 마스크 인허가 규제를 완화했는데요. 이런 상황을 악용해 불량 필터를 납품하는 중개상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오염물질 차단율이 94%라는 필터를 검사해봤더니 10%대에 불과한 제품까지 있었습니다. 박희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이달 초 가동을 멈춘 마스크 공장입니다. 필터가 부족해 열흘 넘게 조업을 못 했는데, 그 사이 무려 50명이 넘는 필터 중개상이 연락해왔습니다. 필터를 구해주겠다는 제안이었습니다. [마스크 제조업체 관계자 : 처음 보는 필터 중개상들이 와서 요구하는 게, KF94...

"찜통에 찌면 1회용 마스크 재사용 가능" 충북대 약대 교수 해외학술논문 분석해 손쉬운 재사용법 공개

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찜통에 찌는 방법으로 1회용 마스크를 재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존에 해외에서 1회용 마스크 재사용에 대해 연구한 학술논문 내용들을 분석한 내용으로 시민들의 마스크 사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북대 약대 박일영 교수는 지난 10일 과학인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브릭(BRIC·생물학연구정보센터) 등에 올린 ‘코로나-19 방어용 마스크를 안전하게 재사용하기 위한 살균방법에 관한 고찰’이라는 글에서 찜통에 마스크를 찌면 미세입자 차단능력에는 변화가 없이 살균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박 교수는 “2009년 신종플루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미국에도 일회용 마스크의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미국 산업안전보건원(NIOSH), 국방부 등의 지원으로 미국 연구자들이 일회용 마스크의 재사용을 위한 살균처리 방법을 찾고자 수행한 연구들이 있다”며 “그중 몇...

곽상도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13일간 56억 챙겨..이러니 의혹" / 식약처 "특혜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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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마스크 유통에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한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곽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적 마스크' 유통을 단 2개업체가 도맡고 있다며 이로 인해 한 업체의 경우 13일간 최소 28억원 이상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행정기관 등 풍부한 공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유통마진을 줄일 수 있는데 정부가 왜 이런 의혹을 자초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곽 의원은 "정부가 유통업체 '지오영 컨소시엄'과 '백제약품'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다"며 두 업체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13일간 공급물량과 그에 따른 순수익을 계산해 제시했다. 그는 "이들 업체가 조달청으로부터 마스크 한 장당 평균단가 900~1000원에 넘겨받아 전국 약국에 1100원에 공급, 장당 100~200원의 수익이 생긴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