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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서 흉기난동 50대 남성 체포..4명 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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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찰, 범행 동기 등 조사 중 성북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대낮에 한 남성이 서울 도심에서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55)씨를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역 인근 한 상가건물 뒤편에서 B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이 가운데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 등 2명은 얼굴과 목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후 인근 성북구청으로 이동해 구청 로비에서 C씨의 얼굴에 허리띠를 휘둘러 다치게 했다. 또 구청 인근에서 행인 D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으며 이를 말리던 E씨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D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구청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정신질환이 있는지도 살펴볼 방침이다. kihun@yna.co.kr ------------------------------- 다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대낮에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위험한 상황이 있었네요.. 더욱이 술도 먹지 않았으니.. 아마도 가해자는 조현병 증세가 있었다 주장하겠죠.. 사망자가 없다니 다행입니다..

2,000여 대학생 학수고대하는데.. 1년 동안 첫삽도 못 뜬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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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04435517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43182 사학재단 12월 착공 의사 밝혀… 반대 주민 설명회장 난입해 고성 지난 15일 오후 4시 돈암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주민 설명회장 밖 복도에서 주민들이 기숙사 건설 결사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이승엽 기자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센터. 행복기숙사 사업을 운영 중인 한국사학진흥재단(사학재단)이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과 대학생 대표 및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주민 40여명이 설명회장에 난입하며 무산됐다. 이들은 ‘기숙사는 대학교 안으로’ ‘초등학교 5m 앞 기숙사가 웬 말이냐’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40여분간 “결사 반대”를 외치며 설명회 진행을 방해했다. 심지어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대학생과 청년들은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당황한 기색이었다. 청년정당 우리미래의 우인철 공동대변인은 “주민들의 반대가 있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혀를 찼다. 인근 대학생 2,000여명이 입주 의향을 밝힌 동소문동 행복기숙사가 지난해 11월 착공 신고 이후 주민 반대로 1년 가까이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 재단은 초등학교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2월에 착공을 재개한다는 방침이지만, 반대 주민들은 좀체 물러서지 않을 태세다. 행복기숙사는 대학생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지원을 위해 국·공유지에 공공기숙사를 건설, 대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보증금 없이 원룸 월세보다 싼 월 24만원 이내의 저렴한 임대료(월세+관리비)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지역의 기숙사 부족을 해결하고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개선하기 위한 공공사업으로, 2014년부터 운영 중인 홍제동 행복기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