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대변인인 게시물 표시

靑 "김기현 제보, '특감반원' 아닌 다른 행정관이 받아"(종합)

이미지
다음 네이버 "민정비서관실 행정관..기억 못할 정도로 일상적 첩보 이첩" "고인되기 전에 확인했으면 좋았을 텐데..명예훼손 말아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국정 2년차 증후군' 실태점검 및 개선방안 보고서를 들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1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최은지 기자 = 청와대는 4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의혹 문제와 관련, 청와대에서 최초로 제보를 받은 사람은 민정수석실 산하 민정비서관실 소속 행정관 A씨로, 최근 고인이 된 '특수관계인 담당' 검찰수사관과 경찰 총경 등 2명의 전 특감반원은 문건 작성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청와대 조사에서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기억을 전혀 하지 못하지만, 자신이 김기현 전 시장 관련 첩보 보고문건을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에게 전달했을 '개연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검찰 수사 중인 김 전 시장 측근 비리...

靑 "여야정협의체·5당대표 회동 조기개최"..한국당 역제안 '불가'(종합)

이미지
다음 네이버 한국당 '교섭단체만 협의체 참석'·'일대일 회담'에 '불가' 재확인 문재인(왼쪽 세번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에 앞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11.5/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최은지 기자 = 청와대는 13일 여야를 향해 여야정국정상설협의체(이하 여야정상설협의체)와 당대표 회동이 조기에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요청했다. 청와대는 특히 여야정상설협의체와 당대표 회동 모두 '여야 5당이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여야정상설협의체와 관련해 '원내교섭단체에 속하는 원내대표들만 참석', 당대표 회동에 있어선 '일대일 대표회담'을 역제안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현재 추경과 민생현안 등 국회에서 입법으로 풀어야할 과제들이 산적해있다"며 "그런만큼 지난해 11월 이후 멈춰버린 여야 5당의 여야정국정상설협의체가 재가동되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8년 8월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여야정국정상설협의체 본격 가...

바른미래 "싸움판·난장판 국회, 하루빨리 정상화돼야"

이미지
다음 네이버 [the300]이종철 대변인 논평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하고 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강행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반대편에 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9.4.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른미래당이 패스트트랙(신속안건지정) 지정으로 인한 여야 갈등과 관련, "하루빨리 정상적인 국회가 돼야 한다"고 27일 촉구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국회의 모습이 국민에게 큰 실망과 우려를 낳고 있다"며 "국회의원과 국회가 국민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본받지 말아야 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싸움과 억측이 난무하는 싸움판, 난장판이 됐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법과 절차를 지켜야 한다"며 "그리고 대화와 타협을 복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mt.co.kr 바른미래당 대변인이 "국회의 모습이 국민에게 큰 실망과 우려를 낳고 있다", "국회의원과 국회가 국민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본받지 말아야 할...

'투기의혹' 김의겸, 사의표명.."아내가 상의 않고 내린 결정"

이미지
다음 네이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2019.3.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재개발 지구에 25억원짜리 상가를 매입해 투기의혹이 제기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 "싸우면서 정이 든 걸까요. 막상 떠나려고 하니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얼굴이 맨 먼저 떠오른다"는 구절로 시작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김 대변인은 이 메시지에서 "너무 구차한 변명이어서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떠나는 마당이니 털어놓고 가겠다. '네, 몰랐습니다.' 아내가 저와 상의하지 않고 내린 결정이었다. 제가 알았을 때는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지경이었다" 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 또한 다 제 탓이다. 내 집 마련에 대한 남편의 무능과 게으름, 그리고 집 살 절호의 기회에 매번 반복되는 '결정 장애'에 아내가 질려있었던 것이다. 궁금한 점이 조금은 풀렸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flyhighrom@news1.kr ------------------------------------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김의겸 대변인이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논란이 되었던 개발지구 상가 매입은 김의겸 대변인의 아내가 상의하지 않고 내린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의를 표명하였으니 청와대에서는 새로 대변인을 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文대통령,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철저수사 지시(2보)

이미지
다음 네이버 행안·법무장관의 보고받고 "검경 조직 명운 걸고 책임져야" "진실 규명 못하면 정의사회 말할 수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비롯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및 고(故)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법무부 박상기,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이들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사진] 특히 "검찰·경찰이 권력형 사건 앞에서 무력했던 과거에 대한 깊은 반성 위에서 과거에 있었던 고의적인 부실·비호·은폐 수사 의혹에 대해 주머니 속을 뒤집어 보이듯이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지 못한다면 사정기관으로서의 공정성과 공신력을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사건은 과거의 일이지만, 그 진실을 밝히고 스스로의 치부를 드러내고 신뢰받는 사정기관으로 거듭나는 일은 검찰과 경찰의 현 지도부가 조직의 명운을 걸고 책임져야 할 일이라는 점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 honeybee@yna.co.kr ----------------------------------- 문재인 대통령이 대변인 발표를 통해  버닝썬·김학의·장자연 사건 철저수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버닝썬과 김학의 관련 사건이야 큰 논란이 있었고 그 논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긴 하지만 장자연 사건까지 꺼낸건 의외입니다.. 다른 사건에 비해 장자연사건은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장자연사건이 다시 주목받아 확실하게 밝혀지길 바랍니다. 조선...

평화당 "與 연동형비례제 제안, 진정성 없어..한국당 설득을"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21215212361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736950 "개혁법안 처리에 야3당 도움 필요하자 졸속으로 꺼내든 카드" 최경환 민주평화당 원내대변인. © News1 이동원 기자 (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민주평화당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제안에는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경환 평화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아직도 더불어민주당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며 이렇게 밝혔다. 민주당이 이날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방향에 동의하며 '내년 1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선거제 개혁안 합의'와 '내년 2월 임시국회 처리' 추진 방침을 결정한 것과 관련한 발언이다. 최 원내대변인은 "지금에 와서 이 같은 제안을 하는 이유가 의심스럽다"며 "적폐연대에 대한 국민적 비난이 고조되고 각종 개혁법안 처리에 야3당의 도움이 필요해지자 졸속으로 꺼내든 카드가 아닌가" 라고 지적했다. 이어 "연동형비례대표제 기본방향에 동의했다면 왜 예산안 처리 이전에 이같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는가"라며 "이제는 두 당이 야합해서 예산안을 처리했던 것처럼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서도 야3당이 동의할 수 있는 수준으로 두 당이 먼저 합의해오는 것이 순서"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선거구제 개혁과 관련 자유한국당을 설득할 책임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둔다" 고 했다. sekim@news1.kr ------------------------------------- ...

'혜경궁김씨' 논란에 野 '사죄+사퇴' 촉구..與 "좀 더 지켜봐야"(상보)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181440050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133908 [the300]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김혜경씨 기소의견 검찰송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 논란 관련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재출석하고 있다. '혜경궁 김씨' 사건은 지난 6·13 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였던 전해철 의원이 지난 4월 트위터 계정인 '@08__hkkim'이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올렸다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김 씨는 지난달 24일 1차 출석해 경찰 측에 비공개 수사를 요청했으나, 조사 중 일부 언론에 공개되면서 수사팀에 항의한 후 귀가 했다. 2018.11.2/뉴스1 트위터 계정 ‘혜경궁 김씨(@08_hkkim)'의 계정 주인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는 경찰 수사 결과를 놓고 야당이 이지사의 '결단'을 요구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도 사실이라면 사퇴해야 한다며 비판하고 있다. 표창원 민주당의원은 본인의 자신의 트위터에 " '혜경궁 김씨' 트위터 사용자가 김혜경씨라면 이재명 지사는 책임지고 사퇴해야 하며 거짓말로 많은 사람을 기만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확실한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경찰 수사 결과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만한 정황증거들이 모아졌지만 이 지사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며 "법정에서 밝혀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민주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