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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복구까지 '일주일'..불안한 한 주 될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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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51822073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21461 당장 업무 시작해야 하는데.. 병원·기업 등 '일상 마비' / 주말 서울 도심 휴대전화 먹통 '난리'/ 일대 상가선 임시방편으로 "현금만" / 경찰 112 신고 시스템도 한때 불통 / 생명 관련 있는 병원·약국 상황 심각 /"빨리 복구되지 않으면 큰 혼란 우려" 서울 서대문구 KT 아현지사의 통신구 화재로 인한 각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통신망과 전산망이 먹통이 되는 바람에 가게들은 신용카드를 받지 못하고 병원들은 인터넷 진료예약을 받지 못했다. 월요일인 26일 한 주 업무가 시작되면 증권사나 병원, 기업 등의 업무에 큰 혼란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완전복구까지 일주일가량 소요될 예정이라서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25일 소방당국과 KT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6분 아현지사에서 난 불이 모두 꺼져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통신망을 복구하는 중이지만 소실된 통신구 시설 규모가 상당히 커 애를 먹고 있다. 주말 도심은 별안간 닥친 신용카드 등 각종 결제 기기 마비와 스마트폰 먹통으로 한바탕 난리를 겪었다. 카드 결제기가 작동되지 않아 지하주차장에 몇 시간 동안 갇히거나 휴대전화 먹통으로 급한 용무를 못 보는 일이 속출했다.   25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상점에 전날 발생한 KT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 장애로 카드 결제가 불가능함을 알리는 문구가 붙어 있다. 하상윤 기자 전날 실기 면접을 치른 한국예술원에서는 컴퓨터로 학생 신원을 조회할 수 없어 인쇄한 자료로 일일이 대조작업을 했다. 스마트폰이 작동하지 않자 택시기사들은 손님들 콜을 받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다. 아현지사가 통신망을 공...

'KT 화재' 서대문구 충정로 아현빌딩 지하, 진화 작업..인명 피해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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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12350133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050627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빌딩 지하 화재(사진=방송 캡쳐) 24일 오전 11시 12분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KT 아현빌딩 지하 통신구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방재난본부청이 24일 오후 12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 KT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지역서 통신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현재 화재 진화 작업 중이다. 이번 사고로 오전 11시 26분 무렵부터 오후 12시 10분 현재까지 마포 일대 KT의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IP)TV, 인터넷전화 등의 통신이 두절된 상태다. 현장 상공은 검은 연기로 뒤덮였으며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 인명피해가 발생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 화재로 인근 지역에서 통신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큰 피해 없이 원활히 진화가 되길... 제발 누구라도 다치거나 죽거나 하지 않고 무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