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호소인 게시물 표시

"제발 유럽 오지 마세요" 교민들이 호소하는 이유는?

이미지
다음 네이버 유럽 교민들 “유럽도 코로나19 공포… 평화롭지 않다” 이탈리아 정부가 10일 전국에 이동제한명령을 내리자 로마 시민들이 급히 마트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로마=EPA연합뉴스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유럽에서도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지면서 현지 체류 및 여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럽 교민 사이에서는 “유럽으로 여행오지 말라”는 목소리가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북유럽 국가에 거주 중인 한 유학생(fo****)은 12일 유럽 여행 커뮤니티에  “아직 (유럽 여행을) 출발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오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고 글을 올렸다. 이 유학생은  “덴마크에서 모든 학교 휴교령과 공무원의 재택근무, 대중교통 이용자제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며 “(유럽에) 와서 전염되는 것도 걱정이지만, 유럽연합을 벗어나는 것이 힘들 수도 있다” 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처럼 도시를 폐쇄하거나 숙박 업소에서 안 받아주면 정말...

보배드림에 올라온 성추행범으로 구속되있는 동생의 억울함을 알립니다. 라는 호소글

이미지
관련링크 : 보배드림 정확히 1년 전 5월 24일 오늘이었습니다. 동생은 이날 지하철 수사대에 의해 동영상을 찍힌 사실을 모른 채 한 달 뒤 경찰서에 불려 간 뒤 결국 11월 28일 재판에서 6개월 실형 선고를 받고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구치소에서 5개월 넘게 억울한 옥살이 하는 동안에도 인터넷에 영상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여론이 아닌 재판으로 결백을 입증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판사님의 혜안과 공정한 판단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무죄추정 원칙 따위 기대할 수 없는 현실에도 눈앞에 보이는 증거만큼은 부정할 수 없을 거라 믿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도움 외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대로는 대법원도 못 가고 끝납니다. 무릎 꿇고 빕니다.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어리숙하고 순진해서 손해만 보고 살아온 착하고 불쌍한 동생입니다. 제발 제 동생을 절망 으로부터 구해주세요. 내용이 맞다면 경찰의 함정수사에 한 학생이 걸린 상황이라 볼 수 ...

美국경 도착 캐러밴 "제발 문 열어달라"..멕시코 주민들 냉랭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181731401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917768 3000여명 국경지대 몰려..1만명까지 불어날 듯  트럼프 "대사기극" 反이민 입장 고수   【티후아나=AP/뉴시스】미국 샌디에이고와 멕시코 티후아나 사이에 있는 국경 구조물 위에 14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올라가 있다. 구조물을 사이에 두고 위쪽은 미국,아래쪽은 멕시코이다. 2018.11.15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미 국경에 도달하기 시작한 캐러밴(대규모 불법 이주민 행렬) 참가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온정을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멕시코의 국경지대 일부 주민들은 범죄 우려 등으로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AP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3000명의 캐러밴 참가자들이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와 미국 간 국경에 도착했다. 이들은 교회에서 제공한 휴대용 샤워기와 화장실, 싱크대 등을 이용하며 미국 진입을 기다리고 있다. 연방정부 추산에 따르면 티후아나에 머무르는 캐러밴 참가자들은 향후 추가 합류자들까지 포함해 약 1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미 국경조사관들은 망명 신청을 하루 100명 내외로 제한하고 있는 만큼 이들은 티후아나에서 짧지 않은 여정을 보낼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반(反)이민 공세를 강화해온 트럼프 대통령에게 절박하게 호소하고 있다. 야당을 지지했다가 박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니카라과 출신 여성 이드냐 몰리나 로차는 CBS인터뷰를 통해 "무릎이라도 꿇고 빌겠다"며 "우리를 위해 문을 열어달라"고 애원했다. 로차의 14세 아들은 친정부군이 쏜 총에 다리를 맞아 목발을 짚은 채 미 국경까지 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반이민적 시각을 거두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