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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지만 양성화해달라"..동해 무허가 숙박업소 단속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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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미신고 숙박업소 등 46곳 단속 시작.."영업장 폐쇄·고발 조치할 것" (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불법인 줄 알지만 양성화해달라." 미등록 펜션업체 단속 나선 동해시 공무원. [촬영 이해용] 설날 일가족 6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원 동해시 토바펜션 폭발 사고와 관련 동해시가 미신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 29일 불법으로 수년째 펜션 영업을 해온 업소들의 반응은 비슷했다. 이날 오후 단속반이 묵호동 바닷가의 한 펜션으로 들어서자 업주 A씨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단속 공무원이 주거지역에서 펜션 영업을 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영업장 폐쇄 조치 등을 하겠다고 하자 A씨는 양성화(합법화)를 요구했다. 3년가량 펜션 영업을 해온 A씨는 "상업지역이 아닌 주거지역에서 펜션 영업을 한 게 잘못된 것이라는 걸 알지만 주변에 이런 집이 한두 집이 아니니 용도를 변경해 살게 해줘야 하지 않느냐"고 읍소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가스 폭발사고가...

강릉 펜션사고 2명 구속영장.."원인은 보일러 부실시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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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펜션 운영자 등 7명도 입건 연통에 지문 등 인위적 만진 흔적 없어 3명의 사망자 낸 강릉 펜션 사고 현장. (뉴스1 DB) © News1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3명의 사망자를 낸 강릉 펜션 가스중독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보일러 시공업체 대표 A씨와 시공자 B씨 등 2명에 대해 4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한 펜션 운영자와 무등록 건설업자, 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 관계자, LPG 공급자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법증축을 한 펜션 소유자 2명에 대해서는 건축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8일 사건 발생 이후 강원청 2부장을 본부장으로 지방청 광역수사대와 강릉경찰서 형사과 등 72명으로 수사본부를 구성, 사고 펜션의 보일러 시공, 안전관리와 운영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관련자들과 점검·관리기관을 상대로 수사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이 된 일산화탄소 유출 경위에 대해 보일러에서 배기관이 분리돼 일산화탄소를 포함한 배기가스가 각 방으로 확산된 것으로 결론지었다. 논란이 됐던 배기관이 분리된 원인에 대한 분석도 나왔다. 보일러 설치 당시 시공자가 배기관과 배기구 사이 높이를 맞추기 위해 배기관의 하단을 10㎝가량 절단하며 배기관의 체결홈이 잘려나갔다. 이후 이를 배기구에 집어넣는 과정에서 절단된 면이 보일러 배기구 안에 설치된 고무재질의 오(O)링을 손상시켰다. 또 배기구와 배기관 이음 부분에 법으로 규정된 내열실리콘 마감처리를 하지 않아 전반적으로 배기관의 체결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보일러 가동 시 발생된 진동에 의해 연통이 점진적으로 이탈돼 분리됐다는 것이다.   김진복 강원 강릉경찰서장이 4일 강릉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펜션 사고 브리핑에서 수사 상황을 발표하고 있다. 2019.1.4/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식 과정에서 발견된 보일러 급기관 내 벌집 역시 불완전연소를 유발해 배기관의 이탈을 가속...

강릉 펜션 보일러 급기관 벌집에 막혀.. 불완전연소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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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가스안전공사 "벌집에 막혀 불완전연소로 연통 이탈 가능성" 펜션 가스시설 2014년 완성검사 합격, 가스안전公 점검허술 고등학생 3명이 숨진 강릉 아라레이크펜션 사고와 관련 201호 펜션 보일러 급기관이 벌집에 막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가스중독 사고(3명 사망, 7명 부상) 발생 펜션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펜션 외벽에 나와 있는 급기관과 배기관 입구를 현장감식 하고 있다. [뉴시스] 23일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가 난 강릉 펜션의 보일러에서는 바깥 공기가 유입되는 급기관 입구가 벌집으로 막힌 사실이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가스보일러가 정상적으로 가동하려면 공기가 잘 통하도록 급기관이 확보돼 있어야 하는데 사고가 난 보일러는 벌집으로 막혀있었다”며 “일정 수준의 산소가 유입되지 않으면서 불완전연소가 일어났고, 이로 인해 마감이 제대로 안 된 연통이 떨어져 나가면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도 가스보일러 급기관에 새가 들어와 집을 지으면서 이번 사고처럼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난 적이 있다”며 “이후 설치된 가스보일러 급기관은 입구를 약 16㎜로 좁혀놨지만, 그 틈으로 벌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가스보일러가 정상 작동하려면 적당량의 산소가 유입하도록 급기관이 잘 뚫려있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배기가스가 외부로 나가는 연통(배기관)도 마찬가지다. 보일러 본체와 연통은 내열 실리콘으로 마감하고, 스테인리스 밴딩도 고정해야 한다.    강릉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고등학생 10명이 사상한 사고를 조사하는 경찰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한 가스보일러를 정밀 감식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사고가 난 펜션 보일러실 모습으로 보일러와 배기구를 연결하는 연통이 제대로 연결돼있지 않다. [연합뉴스] 강릉지역 가스보일러 설치업체 대표 박모(62)씨는 “공기가 들어오...

워마드 '도를 넘어선 남성혐오'에 경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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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2012450646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0&aid=0002769627 사진=JTBC캡쳐 극단적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에 ‘강릉 펜션 사고’ 사망 학생들을 조롱하는 글을 게재된 가운데, 경찰이 강력 대응에 나섰다. 19일 워마드 사이트에는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노’라는 글이 게시되어 있다. 글 내용은 ‘강릉으로 놀러간 고딩(고등학생) 재기(사망)을 축하한다. 나머지도 죽어라. 고압산소가 아깝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앞서 18일에는 ‘고작 xxx 몇 명 죽었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사망자를 조롱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또한 ‘사람들이 강간당하고 살인 당해도 관심 한번 없더니 고작 남자 몇 명이 죽었다고 애도하냐’며 욕설을 쏟아낸 글도 있다. 여기에는 또 다른 일부 회원들은 ‘상쾌하고 훈훈한 소식’ ‘유충들 청소해준다’ 등의 조롱 댓글을 달았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강릉 펜션 사고 관련 사이버 순찰을 실시하고 모욕성 게시물을 발견하면 내사에 착수한다. 아울러 해당 글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삭제·차단을 요청하기로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 워마드 강릉 펜션 피해자 조롱 관련 https://argumentinkor.blogspot.com/2018/12/blog-post_146.html 뭐 어쩌겠습니까.. 원래 그런 집단인데... 근데 경찰조사해봐야 잡히지도 않을텐데 괜히 힘빼네요.. 강서구 피시방 피해자도 조롱한 그녀들입니다.. 근데 처벌이 되었나요? 워마드...

"강릉 사고 펜션 가스보일러, 무자격자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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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201309039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31173 [앵커] 강릉 펜션 가스 누출 관련해 충격적인 사실 보도해드립니다. 저희 YTN이 조금 전 단독으로 보도했는데요. 고3 학생 10명이 참변을 당한 강릉 펜션 사고의 원인으로 가스보일러의 가스 누출이 지목되고 있죠. 그런데 문제의 보일러를 자격이 없는 업자가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릉 현장 연결합니다. 지 환 기자!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사고 펜션의 가스보일러를 무자격자가 설치했다고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기자] 지금부터 YTN이 단독으로 확인한 내용을 전해 드릴텐데요. 저희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강릉시 저동 사고가 난 펜션 보일러는 지난 2014년 강릉지역에 있는 모 설비업체 대표 최 모 씨가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최 씨는 가스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무자격자로 확인됐습니다. 최초 건물주가 가스보일러를 직접 구매한 뒤 시공은 무자격자인 최 씨에게 맡긴 겁니다. 가스보일러는 누구나 대리점이나 온라인을 통해 제한 없이 구매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보 일러 설치는 반드시 고압가스 자격증과 온수 온돌 자격증 등 관련 자격증을 갖추고 가스안전공사의 안전교육을 받은 뒤 지자체의 시공업 허가를 받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사고대책본부장인 김한근 강릉시장도 건물주가 보일러를 직접 사서 누군가에게 시공을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근 사고대책본부장 인터뷰 직접 들어보시죠. [김한근 / 강릉시장 (강릉 펜션 사고대책본부장) : 보일러도 집배원에게 배송만 받았다는 거 아니에요. 본인이 설치했다는 거죠. (건물주가 한 거예요?) 건물주죠.] 건물주가 가스보일러를 직접 구매한 뒤 무자격자에게 설치...

강릉펜션 사고 피해자를 조롱하는 워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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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죽었는데 남학생이라는 이유로 조롱중... https://womad.life/267108?cache=public https://womad.life/267105?cache=public https://womad.life/267267?cache=public https://womad.life/267154?cache=public

강릉펜션서 고3 3명 사망·7명 의식없어..일산화탄소 사고가능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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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814510647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32693 수능 끝낸 서울 대성고생 단체 숙박..경찰 "실내 일산화탄소 농도 높게 측정" <<경찰과 소방 당국이 사망자 수를 당초 4명에서 3명으로 정정 발표함에 따라 기사 제목과 내용의 사망자와 부상자 수를 수정했습니다.>>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이재현 기자 =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의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경찰 등이 수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18일 이날 오후 1시 12분께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을 끝낸 남학생 10명이 단체 숙박 중 의식을 잃고 있는 것을 업주 등이 발견했다.. 수능 끝낸 남학생 추정 10명 사상 강릉 펜션 현장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8일 오후 1시 12분께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 시험을 끝낸 남학생 추정되는 10명이 단체 숙박 중 의식을 잃은 숙박업소 현장에서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통제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 중 3명은 숨지고 7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018.12.18 dmz@yna.co.kr 소방당국은 이 중 3명이 숨지고 7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들은 거품을 물고 구토 중인 채로 발견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학생들은 거실과 방 여러 곳에서 쓰러져 있는 채 발견됐다. 소방 관계자는 "사건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게 측정됐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의식이 없는 7명을 강릉 아산병원과 고려병원, 동인병원 등에 분산 치료 중이나 고압산소치료 시설이 부족해 치료 가능한 병원 파악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