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서해인 게시물 표시

서해에 중국어선 사라졌다..해경 "신종코로나로 이동제한 때문"

다음 네이버 해경 中어선 검문검색·나포 시 보안경, 방역복 착용 등 단계별 대응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등 서해 황금어장에 중국어선이 사라졌다. 매년 이맘때 조기 등을 잡으려는 불법·무허가 쌍타망 중국어선이 몰려들었지만 6일 오전 현재 목포해경 관할 해역에서는 한척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경은 밝혔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이동제한을 시행하면서 사실상 조업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분간 이런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목포해경은 매년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이 성행하는 가거도 등 해상에 대형 경비함정을 배치,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해경은 조업하는 중국어선 발견 시 신종코로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검문검색 등 단계별 행동 수칙을 마련했다. 검문검색 전에 함미 갑판에 집결해 보안경, 마스크, 방역복, 장갑 등 방역 장비를 갖추고 단정에 탑승하도록...

[단독] 미 해양경비대, 서해까지 들어와 북한 불법환적 단속

이미지
다음 네이버 지난달 훈련 장면 사진으로 공개 중국에도 북한 봐주기 말라 경고성 9월 25일 서해에서 작전 중인 스트래턴함 갑판 위에서 선 미 해안경비대원. [사진 미 해안경비대] 미국의 해양경비대(USCG) 소속 경비함이 지난달 서해에서 대북 제재를 집행하는 초계 작전을 펼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경비대는 한국의 해경과 같은 미국의 기관이다. 이름 그대로 해안을 경비한다. 그런데 태평양을 건너와 중국을 향하는 서해로 들어가 불법 환적 적발 훈련을 했다. 미 해양경비대는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경비함(Cutter)인 스트래턴함(WMSL 752)이 지난달 황해(Yellow Sea·서해)에서 초계 작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미 해양경비대에 따르면 스트래턴함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에 위반해 해상에서 이뤄지는 선박 대 선박 불법 환적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스트래턴함은 초계 작전 중 불법 환적으로 의심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서 금지하는 불법 행위를 포착ㆍ저지ㆍ중단하는 활동을 수행했다는 것이다. 이번 초계 작전은 북한의 제재 회피를 막으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미국이 기여하는 일부분이라고 미 해양경비대가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엔 안보리 ...

"북한군, NLL 넘어와 한국 땅에 주둔"..사실은?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북한군이 서해북방한계선, NLL을 침범해 우리 땅에 주둔하고 있다, 다소 황당해 보이는 얘기인데, 이런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체가 무엇일까요? 팩트체크팀 신선민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앵커] 신 기자, 오늘(26일) 검증할 주장부터 확인해볼까요? [기자] 네, 먼저 한 보수 성향의 유튜브 방송, 일부 보겠습니다. [유튜브 방송 내용/음성변조 : "여기 인민군들이 NLL을 넘어와서 지금 계속 식량이나 물이나 여러 가지 무기나 이런 걸 계속 반입하고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너무 황당하네."] 일부 정치인들도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북한군이 NLL을 넘어와서 한국 땅에 주둔하고 있다. 이런 주장입니다. [앵커] 일단 북한군이 넘어와서 한국 땅에 주둔하고 있다, 어디를 말하나요? [기자] 서해상에 있는 축구장 3개 크기의 작은 섬, 함박도입니다. 국방부 확인 결과 이 섬에 북한군이 현재 주둔하고 있는 건 맞습니다. [앵커] 그럼 저 함박도섬이 NLL 아래, 우리 남쪽...

합참 "오인신고·대공용의점 없다"..'잠망경 소동' 6시간에 종료(종합)

이미지
다음 네이버 "신고자, 현장서 재확인 때 '어망 부표로 추정' 진술" 군경, 초계기·군함·경비정 투입해 수색·정찰작전 전개 행담도 휴게소 앞 해상 수색하는 함정들 (당진=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17일 아침 충남 당진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 인근 해상에서 잠수함의 잠망경 추정 물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재 정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17일 오전 해군ㆍ해경 함정들이 행담도 휴게소 앞 해상을 수색하는 모습. xanadu@yna.co.kr (서울·당진=연합뉴스) 김귀근 이준삼 이은파 기자 = 서해 행담도 휴게소 인근해상에서 '잠수함 잠망경 추정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는 결국 '오인 신고'로 결론이 났다. 합참은 17일 문자 공지를 통해 "'잠망경 추정물체' 신고에 대한 최종 확인 결과,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이날 오전 7시 17분께 행담도 휴게소에서 서해대교 하단 해상에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육안으로 식별했다며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잠망경으로 보이는 물체가 사람이 걷는 속도로 30분간 바다를 돌아다니다 사라졌다고 설명한 것으로...

김성태 "11시 넘어 야근하면 편의점 삼각김밥 사먹으면 돼"

이미지
https://news.v.daum.net/v/gdIxX7r9bd?f=p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53806&viewType=pc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오후 KBS 1TV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최근 논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사진 KBS '오늘밤 김제동' 캡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청와대의 업무추진비 사용 논란에 대해 작심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2일 KBS 1TV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11시 넘어서 야근하면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사 먹으면 된다" 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JTBC '뉴스룸' 긴급토론에 출연해 심재철 한국당 의원의 비인가 자료 공개 논란과 청와대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였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청와대가 차라리 '휴일·공휴일에도 일을 해야 하니, 불가피하게 (업무추진비를) 쓸 수밖에 없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