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한강인 게시물 표시

이 시국에 한강공원은 '밀실 텐트'가 '다닥다닥'..거리 두기 '무색' [김기자의 현장+]

이미지
다음 네이버 한강공원 잔디밭은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가득 / '금지' 현수막 뒤에서 버젓이 그늘막 텐트 설치 /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 '무색' / '한강공원 명당' 자리에는 어김없이 그늘막 텐트 / 사방이 막힌 '밀실 텐트'..시간이 흐를수록 거대한 텐트촌 형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이 강화된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은 거대한 텐트촌을 방불케 했다. 공원 곳곳에는 “‘코로나 19’ 감염예방과 시민안전을 위해 그늘막 설치를 2020.4.30일까지 금지합니다. 시민여러분의 협조부탁드립니다.” 현수막이 걸려 있다. “‘코로나 19’ 감염예방과 시민안전을 위해 그늘막 설치를 2020.4.30일까지 금지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장 봄이 서서히 찾아오면서 벚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지난 28일 찾은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벚나무는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벚꽃 잎이 흩날리며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벚나무 사이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드문드문 보일 뿐 비교적 한산했고...

여의도 한강공원에 독립유공자 후손 운영 매점 2곳 오픈

이미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61 서울시, 여의도 1·2호점 운영권 맡겨..박원순 "독립유공자 수의계약 확대" 여의도 한강공원에 독립유공자 후손 운영 편의점 2곳 오픈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12일 한강공원 여의도 2호점 편의점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4.12 okk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매점이 문을 열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유가족이 운영하는 한강공원 매점 여의도 1호점과 2호점이 이달 초부터 영업에 들어갔다. 개점식은 이날 오후 5시 여의도 2호점에서 박원순 시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는 올해 2월 수의계약을 통해 여의도 1·2호점의 3년 운영권을 독립유공자 유가족 측에 넘겼다. 독립유공자 후손이 한강공원 매점 운영권을 가져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은 공공시설에서 매점 설치를 허가 또는 위탁할 경우 독립유공자와 유족 등의 신청을 우선 반영토록 하고...

소방당국 "한강에 산림청 소속 헬기 추락" - 2명 구조 1명 사망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20112090132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23429 [앵커] 오늘 오전 한강에 산림청 소속으로 추정되는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강진원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 주시죠. [기자] 발생 시각이 얼마되지 않아서 현재 계속 취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을 중심으로 관련 사안을 정리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오늘 오전 11시 20분쯤에 산림청 소속으로 추정되는 헬기가 한강에 추락했습니다. 서울 강동대교 인근 한강인데요. 토평IC부근이라고 보시면 될 것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21분쯤에 강동대교에서 덕소 방향으로 1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 산림청 소속으로 추정되는 헬기가 추락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현재 지금 보시고 계신 화면은 저희 제보자가 현장 상황을 찍어서 보내준 영상인데요. 영상을 보시면 구조헬기가 한강 위 주변을 순회, 선회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고요. 그리고 수난구조, 한강에 있는 수난구조대도 한강에 현재 출동한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발생 지점은 강동대교에서 덕소 방향으로 100m 지점이고요. 신고 접수 시각은 11시 21분입니다. 현재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산림청 소속 헬기에 타고 있었던 사람은 모두 3명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 저희가 계속 확인을 한 내용으로는요. 3명 중에 2명은 구조를 했고 1명은 현재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산림청 쪽에도 파악을 해봤는데요. 산림청에서는 오늘 서울 월계동의 영축산에 있는 산불을 진화하기...

5일부터 한강 하구 남북 공동조사..접경지 '기대감'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022345133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686371 <앵커> 중국 선박들이 넘어와 불법 조업 많이 하는 또 다른 곳이 바로 한강 하구 수역입니다. 남과 북의 민간 선박은 다닐 수 없는 곳이기 때문인데 여길 개발하기 위해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남북이 함께 조사에 들어갑니다 이어서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6년, 한강 하구 수역입니다. 중국 어선들이 떼를 지어 불법 조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과 유엔사가 합동 단속을 벌이곤 했지만, 불법조업을 막을 근본 해법이 되기엔 역부족입니다. 남북 사이 거리가 가깝게는 900미터 멀어도 10킬로미터를 넘지 않는 중립수역 한강 하구의 현주소입니다. 한강 하구는 남북 어느 쪽 선박도 지금은 이렇게 다닐 수 없는 곳입니다. 이런 상황을 바꿔보기 위해서 5일부터 남북이 공동 어로조사를 실시합니다. 남 북은 조사 인원 10씩을 각각 참여시켜 40일간 약 80킬로미터 구간을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선과 소형선박 등이 투입되는데 일부 선박에는 남북 인원이 함께 탑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배가 다닐 수 있는지를 타진하기 위해 수심이나 유속, 수중지형 등을 조사합니다. 우발적 충돌 우려로 조업활동 자체가 불가능했던 교동도 주민들도 이번 조사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방형길/인천 강화군 교동도 (80여 년 거주) : (예전에는) 그물질하러 바다에 나오는 것도 보이고, 거기(북쪽에)는 패류, 조개 이런 것들도 많거든. 이북 앞에…여기서도 6·25 이전에는 다니고 그랬는데.] 문제없이 조사가 마무리되면 내년 4월쯤 민간선박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우리 정부의 목표입니다. (영상취재 : 홍종수, 영상편집 :...

때 아닌 쥐떼 습격에 여의도 한강변 아파트 '몸살'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0100500225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220337 올여름 음식물쓰레기 늘며 쥐 개체 수 증가 아파트 관리사무소 자체 방역 역부족 난색 주민들 "서울시와 영등포구가 나서달라" 서울 한강공원 인근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쥐구멍 (사진=손의연기자)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길을 가다 보면 죽어있는 쥐가 한두 마리씩 놓여 있어요. 담벼락 중간 중간에 있는 쥐구멍을 볼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지난 8일 여의도 한강공원과 마주보고 있는 한 아파트 상가에서 만난 임모씨는 쥐 얘기를 꺼내자 한숨부터 쉬었다. 임씨는 “해마다 쥐떼가 출몰하긴 했지만 올해는 쥐들이 부쩍 늘어 동네 주민들끼리 얘기를 많이 나눈다”며 “약도 놓고 보건 당국에도 얘기하고 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어 걱정이다”고 말했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아파트 단지에 사는 주민들이 때 아닌 쥐 포비아(Phobia·공포증)에 떨고 있다. 올 여름 국내를 강타한 불볕더위에 한강공원에서 기승을 부리던 쥐떼들이 추워진 날씨에 한강변을 벗어나 도로 건너 아파트 단지로 넘어온 탓이다. 아파트 주민들은 “날이 더 추워지면 쥐들이 아파트 단지로 더 많이 넘어오지 않겠냐”고 우려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찾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모습. (사진=손의연기자) ◇한강공원 내 음식물 쓰레기 폭증…쥐떼도 덩달아 증가 서울시에 따르면 매년 7000만명(누적기준)이 넘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찾는다. 지난 7일 찾은 여의도 한강공원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소풍 온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었다. 공원에 도착하니 돗자리나 텐트를 펴고 배달 음식을 시켜먹거나 편의점 등에서 음식을 사 먹는 시민들이 눈에 띄었다. ‘음식물쓰레기는 음식물 수거함에 넣어주세요’라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