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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빈소에 전달된 MB 메시지.."만나려 했는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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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MB "영어의 몸 되지 않았다면 만나려 했는데.." 빈소에 메시지 들고 온 이재오 "우리는 정두언의 좋은 것만 기억할 것" 동료 의원들 발길도 잇따라..유승민 "너무 가슴이 아프다" 유족 뜻에 따라 부검 실시 않기로..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 17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정두언 전 의원의 빈소가 차려져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고(故)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빈소가 17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지자 오전부터 동료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과 특별한 관계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MB)은 사실상 '자택구금' 중이라 빈소를 찾지는 못했지만, 추모의 뜻을 전해왔다. 최측근으로 통하는 이재오 전 의원을 통해서다. 이 전 의원은 "조건부 보석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아파서) 병원에 가는 것 외에 다른 곳에는 출입과 통신이 제한돼 있다"며 "이 전 대통령은 본인이 영어의 몸이 되지 않았으면 (고인을) 만나려고 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는...

이재수 前사령관 "최선 다했는데 사찰로 단죄"..유서 전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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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811570456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51868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정권 '적폐수사' 불만 "복잡한 정치상황 얽혀"..검찰에도 "미안하다" 전역 후 사업 준비했지만, 수사에 부담 느껴와 "수사 자체 힘들어 해..강압 등 있었던 건 아냐"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지난 7일 투신 사망한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변호인 임천영 변호사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자필 유서를 공개하고 있다. 2018.12.08.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세월호 유가족 동향을 조사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오던 중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재수(60) 전 기무사령관의 유서가 8일 공개됐다. 유서 내용에는 현 정권의 이른바 '적폐 수사'를 향한 불만이 담겼다. 이 전 사령관의 변호인 임천영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유서를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이 전 사령관은 유서에서 "세월호 사고시 기무사와 기무부대원들은 정말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5년이 다 돼 가는 지금 그때의 일을 사찰로 단죄해 안타깝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며 한 점 부끄럼없이 살았지만 전역 이후 복잡한 정치 상황과 얽혀 제대로 된 일을 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 모처럼 여러 비즈니스를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즈음에 이런 일이 발생해 여러 사람에게 미안하다"고도 했다.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세월호 참사 유족을 불법 사찰한 혐의를 받는 이재수 전 ...

"드루킹 돈 받았지만.." 노회찬 유서 남기고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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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231031509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37969 http://tv.kakao.com/v/388153458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 특파원들과 간담회에서 미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이광조 JTBC 촬영기자] 드루킹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노회찬(61) 정의당 원내대표가 23일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다. 서울중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38분 노 원내대표가 자택인 한 아파트 현관 앞에서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23일 투신장소인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은 당시 아파트 17~18층 계단참에 노 원내대표의 외투와 신분증 등과 함께 유서를 찾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 드루킹 관련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는 내용과 함께, 가족, 특히 부인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앞서 노 원내대표는 국회 5당 원내대표와 함께 미국 의회와 행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고 22일 귀국했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 갑작스런 뉴스.. 왜 투신을.;;;;;;;;;;;;; 억울하신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왜 투신을 하신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