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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설치, 찬성 51% vs 반대 41%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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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YTN 의뢰 조사..7개월 전보다 찬성 비율 줄어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 찬성하는 여론이 반대하는 여론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지난 1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에게 공수처 설치에 대한 여론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찬성한다는 응답은 51.4%(매우 찬성 38.6%, 찬성하는 편 12.8%)로 집계됐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41.2%(매우 반대 26.6%, 반대하는 편 14.6%)로, 찬성 응답이 반대 응답을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인 10.2%포인트 앞섰다. 모름·무응답은 7.4%였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3월 26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공수처 설치에 대한 여론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했을 때와 비교하면 찬성이 줄고 반대가 늘었다. 3월 조사에서 65.2%였던...

둘로 나뉜 서초동.."검찰개혁·조국수호" vs "조국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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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5일 오후3시 서울 서초동 반포대로에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참가자 수천명이 모여있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정윤 기자] 5일 제8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대검찰청과 중앙지검이 있는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다. 본 집회를 앞두고 우리공화당 주최의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이 촛불문화제 집회 장소에 침입하는 등 크고 작은 소란이 벌어지며 집회 시작전부터 서초동은 양측의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3시 대검찰청과 중앙지법 일대에 촛불 문화제 참가자 수천명이 운집했다. 본 집회를 3시간여 앞둔 시간이었지만 참가자들은 서초동을 찾아 "검찰개혁" "조국수호"를 외쳤다. 참가자들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집회를 찾은 부모부터, 대학생, 중·장년층까지 다양했다. 미국에서 거주하다 잠시 한국을 찾았다는 헨리 킴(88) 씨는 "통일의 길이 눈 앞에 있는데 자유한국당은 이를 막고 있다"라며 "검찰개혁 역시 남북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 집회를 참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오거돈 '서부산 대개조' 두고 한국당 '한 지붕 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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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01 김도읍 "여론 잠재우기 용" vs 장제원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전경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자유한국당이 오거돈 부산시장이 추진하는 '서부산 대개조' 비전을 놓고 '한 지붕 두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같은 서부산권에 지역구를 둔 두 의원이 '비난'과 '감사'의 정반대 목소리를 낸다. 한국당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을)은 17일 낸 보도자료에서 "지난 15일 오거돈 부산시장이 강서구·북구·사상구·사하구 등 서부산 지역 지자체장과 함께 '신(新)낙동강시대를 열기 위한 서부산 대개조 비전'을 발표했지만 최근 '서부산 홀대' 문제가 불거지자 비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에코델타시티, 물류복합터미널, 연구개발특구 대저 역세권개발, 서부산권 복합산업유통단지, 하단∼녹산선·강서선, 엄궁대교, 명지글로벌캠퍼스 등 대부분 사업이 민선 6기 서병수 시장 시절 발표한 '서부산 글로벌시티...

'개 식용' 비인도적 산업인가, 식문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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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전살법 도살 농장주 파기환송심 진행 중 -박소연 케어 대표 안락사 논란과도 연관 -동물보호 vs 축산농민 생존권 “개를 먹는 게 전통이고 문화였다면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규격화된 도축장비로 도축하는 소나 돼지와는 다르게 개는 임의로 전력을 조절하는 전기봉을 입에 쑤셔 넣어 감전사(전살법)시키죠. 환경을 개선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지만 수요가 충분하지 않으니 연구도 이뤄지지 못합니다. 개 사육농장 자체도 영세한 규모가 많다보니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죠. 오랜 시간 인간에게 길들여진 개를 이렇게 비인도적으로 다루는 게 과연 문명을 이룩한 인간이 할 만한 일인가요?” “개 식용 논란은 육견축산농민들의 자유와 생존권을 동물보호단체가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먹고 사는 문제인데 동물보호단체는 개를 특별히 보호해야 한답니다. 식용견 농장에 동물보호법의 잣대를 들이대지 말고 법으로 인정해 관리하도록 하면 되는 거죠. 키우는 개랑 다르게 소나 돼지처럼 먹는 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이겁니다. 더구나 우리는 개를 먹거리로 다루고 관리하니 멋대로 유기하거나 죽이지도 않습니다. 동물보호단체 대표라는 사람이 어마어마한 후원금을 받고 개를 구조한다며 홍보해서는 몰래 죽이는 걸 보세요. 동물보호단체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습니다.” 개 식용 문제를 두고 식용견을 사육하고 도축하는 육견인 단체와 동물보호단체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 구조한 개 수백 마리를 몰래 안락사 시킨 동물보호단체 ‘케어’ 대표 박소연 씨의 행각이 보도되며 논란은 더욱 들끓고 있다. 양 측의 대립은 연간 30여 마리의 개를 전살법으로 도살한 농장주 이모씨의 재판과 맞물려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씨 사건은 현재 파기환송심이 진행 중이다. ■개 식용 반대 측, “본질적으로 비인도적 산업” 개 농장에서 사육되는 개는 좁은 뜰창에서 갇혀 길러진다 /사진=fnDB 개 식용 논란의 저변엔 책임을 방기한 법...

전국사립유치원연합회 "국가 회계시스템 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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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518225019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56160 위성순 연합회 회장 "사회 요구 따라야..싫으면 업종 전환해야"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릴 예정인 사립유치원 재무·회계 규칙 제정 공청회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를 비롯한 유치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무회계규칙 제정 즉각 중단과 사립유치원의 사유재산 공적이용료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를 비롯한 유치원 관계자들의 반대에 부딪혀 취소됐다. 기사 속 단체와는 관계 없음. 2014.10.07. choswat@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교육부가 곧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사립유치원 연합단체인 전국사립유치원연합회(전사연)가 사립유치원 공공성·투명성 강화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전사연은 사립유치원 공공성 요구에 집단행동을 일삼은 한유총에 반대해 따로 구성된 연합단체다. 전국 사립유치원 4200여 곳 중 1200여 곳이 속해 있다. 지난해 재무회계규칙 시행에 반발했던 한유총의 집단 휴업에도 동조하지 않았다. 서울 강서구 보라유치원 원장인 위성순 전사연 회장은 15일 뉴시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사립유치원 역시 교육기관으로서 투명한 운영을 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이를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외부감사나 공적 개입을 원치 않을 경우 학원 등으로 업종 전환을 해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사립유치원에 국가회계프로그램을 적용한다는 교육부와 교육청 방침도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공립유치원이 사용하는 회계프로그램 ‘에듀파인’보다는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