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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무시 제주 떠나려던 확진자 접촉자 2명 적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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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7일 제주 8번 확진자와 같은 항공편으로 제주 입도 수차례 자가격리 통보 무시해 격리시설로 강제 이송 제주도는 자가격리 대상인 A씨 등 2명을 28일 제주국제공항 JDC면세점 인근 대합실에서 발견해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독자 제공)© 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홍수영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대상이 된 접촉자가 항공편으로 제주를 떠나려다 적발됐다. 제주도는 자가격리 대상인 A씨 등 2명을 28일 제주국제공항 JDC면세점 인근 대합실에서 발견해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7일 오전 입도한 제주 8번 확진자인 미국 유학 고교생과 같은 비행기를 탄 기내 접촉자 19명 중 2명이다. 이들은 동행이며 타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도 보건당국이 수차례 전화로 자가격리를 통보했으나 무시하고 숙소에서 제주공항으로 이동해 도외로 빠져나가려 했다. 도는 서귀포경찰서에 알려 이날 오후 2시쯤 공항에서 대기 중인 이들을 공항경찰대 협조를 받아 강제로 격리시...

'촛불 계엄 문건' 키맨 조현천, 인터폴 수배도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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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조 전 기무사령관, 2017년 미국행…인터폴 적색수배도 난관 범죄인 인도 청구, 6개월 넘게 미국과 ‘협의 단계’ 촛불집회 계엄령 문건 의혹이 최근 다시 불거지면서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행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조 전 사령관이 2016년 10월 국회 정보위원회 국군기무사령부 국정감사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 ◇무슨 일이냐고요?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ㆍ현 군사안보지원사) 촛불집회 계엄령 문건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기무사 내부 제보를 통해 2018년 7월 언론에 공개했던 기무사 계엄령 문건인 ‘전시 계엄 및 합수 업무수행 방안’의 원본인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을 입수했다”며 관련 내용을 폭로한 뒤 연일 추가 폭로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본 추정 문건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중심으로 정부 부처 내 군 개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라고 적시되는 등 계엄 준비 단계에서 NSC의 역할이 여러 번 강조되면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도 이름이 오르내렸습니다. 당시 N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