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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3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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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연루된 소위 ‘도촌동 사건’과 관련해 기존 해명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지만 윤석열 대통령 측은 현재까지 어떠한 형태의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는 야당 측의 공세에도 대통령실은 ’침묵’을 지킬 뿐이다.  지난달 23일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도촌동 사건’ 관련 기자들의 질문을 받자 “판결에 대해 아직 파악하지 못해 알아보고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이미 뉴스타파는 이도운 대변인의 공식 답변으로부터 약 1주일 전인 2월 16일 판결 내용과 사건번호까지 적어가며 이 대변인에게 해명을 요구한 바 있다. "지난달 16일 뉴스타파가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에게 보낸 문자 내용", 끊이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의 거짓말 논란 지난 대선 기간 윤 대통령은 자신은 물론 가족이 관련된 각종 의혹에 대해 ‘거짓 해명’으로 일관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축소·왜곡 해명...

'극우' 손잡은 지도부? 김재원 "5·18 헌법 수록은 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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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근 전광훈 씨가 주관한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여기에서의 발언이 논란인데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헌법 전문에 싣겠다는 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약속이죠. 당시 약속은 립서비스라는 취지의 말도 나왔습니다. 신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김재원 최고위원은 전광훈 씨가 주관한 예배에 참석해 전씨가 원하는 걸 지도부에서 관철하겠다고 했습니다. [전광훈 씨 (어제) : 내가 (총선에서) 200석 만들어주면요. 당에서 나한테 뭐 해 줄래요.]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 제가 최고위에 가서 보고를 하고, 목사님 원하시는 걸 관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른바 극우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씨가 5.18 정신을 헌법에 담아선 안 된다고 하자, 자신도 반대한다며 '립서비스'란 취지로 답하기도 했습니다. [전광훈 씨 (어제) : 이번에도 우리가 김기현 장로님을 사실 밀었잖아. 찬물을 끼얹은 게 뭐냐면 '헌법 정신에, 5·18 정신을 헌법에다 넣겠다.']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 저도 반대입니다.] [전광훈 씨 (어제) : 전라도에 대해서 립서비스 하려고 한 거지?]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제) : 표 얻으려면 뭐, 조상 묘도 판다는 게 정치인들 아닙니까.]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5·18 정신을 헌법에 수록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개인 의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당내에서도 대통령의 공약을 부정하면서까지 강경 보수 세력에 끌려다니는 것 아니냔 지적이 나왔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너알아TV')

통합당 공식 유튜브 오른소리 뉴스쇼 미래 "文대통령 임기 후 교도소서 무상급식 먹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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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1일 통합당 공식유튜브 '오른소리' 라이브 방송 발언 보수 유튜브 출신 진행자 "어느 교도소든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 오른소리, 지난해에도 文 팬티만 입은 모습으로 묘사해 '논란' 사진 = 미래통합당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 방송 캡쳐)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미래통합당 공식 유튜브 방송 진행자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 “임기가 끝나면 오랫동안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 어느 교도소든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되니 괜찮다”고 발언해 논란이 예상된다. 통합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서 아침 뉴스(뉴스쇼 미래)를 진행하는 박창훈씨는 31일 방송에서 현 정부의 실정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씨는 보수 유튜브 채널인 ‘신의 한수’에서 정치부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일부터 오른소리에서 뉴스를 진행 중이다. 박씨는 통합당 산하 정책연구원인 여의도연구원 관계자와 문 정부의 비핵화 정책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저는 지인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한다. 우리 이니(문 대통령의...

n번방 피해자들도 반성하라는 반일종족주의 이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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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위안부 비난하는 태도와 유사 [오마이뉴스 김종성 기자] ▲ 소녀상 철거 요구하는 '반일종족주의' 저자 이우연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 소녀상 부근에서 열리는 '위안부 동상 철거, 수요집회 중지 요구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소녀상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회견은 위안부와 노무동원 노동자 동상 설치를 반대하는 모임, 반일민족주의를 반대하는 모임, 한국근현대사연구회, 국사교과서연구소 주최로 열렸다. 2019.12.4ⓒ 권우성 함께 술을 마신 남성이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하는 사건에 대해 우리 사회 일부는 모순된 시선을 보낸다. 일부 사람들은 여성이 과음한 상태에서 범죄가 발생하면 피해자 여성을 비판하다가도, 남성이 과음한 상태에서 범죄가 발생하면 가해자 남성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낮춘다. 남성이 과음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의 원인을 남성이 아닌 음주 탓으로 돌려버리는 것이다. 2012년에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제17권 제3호에 실린 양동옥·국혜윤·백현경·윤가현의 공동논문 '참가자의 성별, 피해 여성의 옷차림 종류와 음주량 수준에 따른 성폭력 책임 귀...

"예배 안 해서 코로나 왔다?"..전북 대형교회 목사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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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원인으로 정부의 예배 자제를 지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 15일 이 교회에서 열린 주일예배 과정에서 나왔다. 교회의 담임목사는 '다윗의 범죄와 전염병'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백성을 위해 기도하는 다윗왕 같은 대통령이 없어서 코로나19라는 위기를 맞았다"며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그날부로 코로나는 소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을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백성들에게서 찾았다"며 "하나님 덕분에 대한민국이 잘살게 됐는데 그 은혜를 잊고 교만해져서 하나님이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을 재앙으로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담임목사는 "예배의 소중함, 중요함, 필연성은 오늘 우리에게 두말하면 잔소리"라면서 "예배 안 드리면 축복은 바뀌어서 저주가 찾아오고, 예배 안 드리면 영적으로 우리가 망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하원 청문회의 발언으로 인한 한국의 코로나19 진단법과 진단키트가 문제가 있다는 주장에 대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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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한국의 진단법과 진단키트 도입에 대해 미국 FDA가 한국의 진단법과 진단키트는 적절하지 않다는 발언이 나와 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한국의 진단키트가 미국의 FDA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도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대한 미국 하원의회 청문회는 2020년 3월11일에 열렸고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이 되었었습니다. Coronavirus Expert Dr. Fauci, CDC Director Dr. Redfield Testify | NBC News (Live Stream Recording) 이에대해 홍혜걸 의학전문기자가 처음 진단키트에 대해 언급을 했었고 이후 유튜브에선 보수 유튜버에 의해 언급이 되었죠. 관련링크 :  홍혜걸 코로나19 한국산 진단키트 정확성 의문 발언 논란(나무위키) 이에 언론사에선 팩트체크를 했죠.. 진단법과 진단키트에 대한 팩트체크입니다. 관련뉴스 :  [팩트체크] 미 의회가 '한국 코로나 검사' 의문 제기? 전체 맥락 확인해보니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한국의 코로나19 진단법을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미 의회가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했다는 등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실이 아닙니다. 팩트체크팀이, 왜 이런 논란이 나왔는지 확인했습니다. [앵커] 우리 정부도 '사실과 다르다'고 이미 밝혔는데,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발원지(우한)에 (신천지)교회있잖아" 녹취록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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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본

정세균 '발언' 파문 식당 사장 "우린 기분 좋았는데 선의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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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손님 적어 편하시겠네", 사장 아닌 종업원에게 한 말 사장 임모씨 "난데없이 매장과 총리 구설 올라 당혹" 정세균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명물거리를 방문해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과 함께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2020.2.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전날 서울 신촌 명물거리 한 식당에 들러 종업원에게 "요새는 손님이 적어 편하겠네"라고 한 말을 두고 논란이 확대되자 해당 식당 사장이 개인 SNS 계정에 "선의가 왜곡됐다"고 글을 올렸다. 매출이 줄어 걱정하는 소상공인을 배려하지 못한 '약 올리기'가 아니라 안면이 있는 사람과 만나 반가운 마음에 나눈 대화였다는 것이다. 정 총리가 방문한 신촌 식당 사장 오모씨는 14일 개인 페이스북에 "기사의 내용 중 사실이 왜곡돼 국민에게 엉뚱한 오해를 낳게 하고 있다"고 적었다. 오씨는 "기사에 언급된 상인은 제가 아니라 저희 매장에서 일하는...

"부동산 규제 완화하자"..집권 여당 내 엇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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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더불어민주당 내 '수도권 험지' 의원 모임 결성 아파트값 상승 지역 의원들 "1주택자 규제 완화" [앵커] 이번 4월 총선의 핵심 이슈 가운데 하나는 누가 뭐래도 부동산 가격일 겁니다. 정부 여당은 계속해서 규제를 강화하는 쪽으로 대책을 이어가고 있는데 여당 일부 의원들이 규제를 완화하자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민감한 시장에선 혼란이 우려됩니다.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총선을 70여 일 앞둔 지난달 말, 집권 여당에서 난데없이 이른바  '수도권 험지' 의원 모임 이 결성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 동작과 마포, 영등포, 양천 등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아파트 가격이 치솟은 지역구의 의원들 모임 입니다. 당 지도부에서조차 모임 결성 자체를 몰랐는데, 갑자기 이 모임에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자는 겁니다. 모임에 속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