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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버닝썬 직원 단톡방 대화 공개 "물게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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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디스패치가 버닝썬 직원들의 대화 내용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 연합뉴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가 3일 전현직 '버닝썬' 직원들의 대화 내용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승리는 지난 2일 소속사를 통해 "실질적인 클럽의 경영과 운영은 하지 않았다"며 최근 불거진 폭행 및 성폭행·마약 의혹과 무관함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단체 채팅방을 통해 나눈 직원들의 대화는 상상 이상으로 충격적이다. 때문에 논란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디스패치는 '버닝썬'의 내부 조직도를 공개했는데 승리는 사내이사, 승리의 어머니는 감사로 등재돼 있었다. 승리와 어머니는 '버닝썬' 논란 이후 이사, 감사직에서 물러났지만 클럽의 경영과 운영은 하지 않았다는 해명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시선이 적지 않다. 보도에 따르면, '버닝썬'에서는 암묵적인 성희롱과 성폭행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운영진이 나눈 대화에는 VIP룸 고객에게 데려갈 '물게(물 좋은 여성 게스트를 뜻하는 은어)'를 찾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히 '버닝썬' 전직 직원은 "클럽에서 일어나는 일은 단체 대화방을 통해 공유된다. 이곳에서 지시를 내리고 보고를 받는다"고 말했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대해 승리 측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관련뉴스 :  [단독] "물게가 필요해"..승리만 모르는, '버닝썬' 대화방 버닝썬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디스패치가 소위 물뽕이라 불리우는 마약에 대해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즉 마약의 구입이 쉬운 상황에서 클럽등에서 마약으로 상대 여성을 정신잃게 하여 이후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해 보도를 했습니다. 더욱이...

구하라가 밝힌 그날 새벽.."폭언, 폭행, 그리고 협박"(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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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80917103816676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49381 [Dispatch=김수지·오명주기자] 남녀관계는, 모른다. 속사정은, 둘만 안다. 특히 (둘 사이에) 이상이 생겼다면, 더욱 복잡하다. 3자가 섣불리 개입, 혹은 판단하기 어렵다. '헤어디자이너' C씨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는 구하라의 (前) 남자친구다. "난 태어나서 그 어떤 누구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적이 없다. 더군다나 여자에게는 그런 적이 없다. 만약 구하라가 멍이 들었다면 나를 때리고 할퀴는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해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 뿐, 직접적인 내 주먹이나 다른 폭력에 의한 것은 아니다. 이것은 맹세한다." (조선일보 인터뷰) C씨는,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했다. (구하라에게) 결별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상처를 공개했다. "헤어지자고 먼저 이야기했던 게 죄라면 내가 죄인이다. 하지만 쌍방 폭행은 결코 아니다. 한때 사랑했지만 이런 몰골로 헤어져야만 하는 나나, 구하라 모두 안타깝다. (중략) 구하라 본인이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원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을 뿐이다." (조선일보 인터뷰) 이상, C씨의 입장이다. 구하라의 입장은 어떨까. '디스패치'가 지난 15일 그녀를 만났다. 우선, 싸움의 발단을 살펴봤다.해당 부분은 구하라와 C씨의 카톡, C씨와 구하라 동거인(후배)의 카톡, C씨와 매니저의 대화를 통해 확인했다.  ① 구하라의 점심 : 구하라는 지난 10일 매니저·A씨(연예 관계자)와 점심을 먹었다. 하지만 A씨와 함께 만났다는 사실은 말하진 않았다. 매니저와 단 둘이만 밥을 먹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② C씨의 확인 : C씨는 매니저와 통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