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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한국당 동의 없인 6월 국회 못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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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the300]'개회'는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 어려움 많아 .. 짝수달 임시회 개회 명시한 국회법 취지 지켜야 국회사무처 의사국장을 역임했던 주영진 한국의정연수원 교수는 “민주당의 임시회 ‘단독 소집’은 가능하지만 ‘단독 처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고 정리했다. 주 교수는 "추경만 통과시키고 말 것도 아니고, 야당의 협조가 없는 단독 국회는 법안 처리 절차 과정을 보면 실질적으로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국회법, 짝수달에는 임시회 여는 일정 운영 국회법에서는 여야간 교착상태에 휘말리지 말고 상시로 국회를 열자는 조항이 있다. 국회법 5조의2 2항에는 ‘연간 국회 운영 기본일정’을 작성할 때 짝수달에 임시회를 열도록 하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이에 따라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대표는 매년 말 다음해 2, 4, 6, 8월 임시국회를 여는 운영일정을 짜야 한다. 물론  연간 운영일정이 법적 구속력을 가진다고 보긴 어렵다....

국회 사개특위 개의..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안건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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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사개특위, 문체위 회의실로 장소 변경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6일 문체위 회의실로 사개특위 장소를 변경한 이상민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사법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위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26일 오후 9시 20분께 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3당은 당초 이날 오후 8시 국회 본청 220호실에서 사개특위 전체회의를 개의할 예정이었으나, 자유한국당의 회의장 봉쇄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로 장소를 옮겨 회의를 개의했다. 한국당 의원들의 강력한 항의 속에 진행된 회의에서 이상민 사개특위 위원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등 사법개혁 법안을 패스트트랙 지정 안건으로 상정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자유한국당의 회의실 점거로 결국 문체위 회의실로 변경되어 열렸습니다. 안건을 접수하는 것부터 난장판이었습니다.. 바른미래당의 특위위원이 2명이나 같은당에서 바뀌었고 국회의장실로 몰려가 국회의장에게 따지는 상황에서 국회의장이 결국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태도 있었습니다. 안건을 접수하는 의안과에선 안건서류가 파손되고 팩스가 파손되는 상황이 있었고 이젠 회의실마저 바뀐 상황에서 ...

여야, 진통 끝 국회 정상화 합의..의사일정은 추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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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국당, 조건 없이 국회 정상화 결정..7일부터 열릴 듯 여야, 3월 국회서 북미회담 등 놓고 난타전 벌일 듯 나경원 자유한국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을 갖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9.3.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강성규 기자,김세현 기자 = 여야는 4일 우여곡절 끝에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이렇게 뜻을 모았다. 당초 이날 회동에선 협상의 최대 쟁점인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규명 문제를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바른미래당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청문회로 대체할 것을 중재안으로 제시했는데 민주당은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여야는 조속한 국회 정상화에만 공감대를 형성한 탓에 이날도 협상이 불발되는 듯했지만 극적으로 한국당이 아무런 조건 없이 국회를 열기로 했다. 홍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으로 3월 국회 소집에는 동의했지만 주요 현안과 일정에 대해 합의를 못했기 때문에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사실상 합의가 어려웠는데 방금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를 소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회동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여당이 지난 1월부터 방탄국회로 일관해 왔는데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우리가 스스로 결단을 내려 국회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오늘 바른미래당과 국회 소집요구서를 낼 것"이라면서 "상임위원회를 통해 외교안보와 경제 상황에 대한 중요한 현안을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구구하게 여당에게 당신들의 책임을 인정할 기회를 요구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