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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지지세력, 선거법 등 규탄대회에 난입..국회 대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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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회, 각 출입문 봉쇄했지만 한국당·우리공화당 지지세력 난입 심재철 "주인이 내는 세금으로 움직이는 국회가 문 걸어잠궈"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이형진 기자 = 16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한국당 및 우리공화당 지지세력이 대거 몰리면서 국회가 대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진행된 한국당의 규탄대회를 앞두고 국회 사무처는 각 출입문을 폐쇄하는 등 이들의 난입을 막으려 했다. 하지만 한국당과 우리공화당 지지세력은 이를 뚫고 국회에 진입한 후 한국당의 규탄대회 장소까지 이동했다. 이에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통과를 요구하며 천막 집회를 하던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자리를 비우기도 했다. 한국당 지지세력은 '좌파독재 연장 선거법 반대'와 '공수처법 날치기 결사반대' 피켓을 들었다. 한국당은 지지세력들과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

지만원 "광주시민은 빨갱이"..태극기집회서 또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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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헌법에 5·18 넣어 대한민국 적화하겠다는 농간" 5·18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주장하는 보수 논객 지만원씨(왼쪽)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보수단체 구국동지회가 주최한 '5·18 진실 규명 촉구 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9.2.22/뉴스1 © 뉴스1 서영빈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서영빈 기자 = 5·18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주장하는 극우인사 지만원씨가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광주 시민들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지씨는 자신의 주장이 광주 시민들의 명예를 훼손한다는 반발을 겨냥해 "빨갱이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집회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지씨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보수단체 구국동지회가 주최한 '5·18 진실규명 촉구 집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지씨는 "'광주 시민들이 그런 짓을 했는가' '간첩 짓을 했는가'라고 하면 광주 시민들에게 불명예이고, 내가 그 불명예를 세탁시켜 줬다"며 "그럼 나한테 와서 절을 해야지 왜 나한테 와서 죽이려고 하냐"고 역설했다. 지씨는 또한 "계엄령도, 살인마의 누명도 썼는데 그것도 벗겨지고 광주 사람들에게 달려 있던 주홍글씨도 벗겨지면 '윈-윈' 게임이 아닌가. 세상 모든 인간에게 물어봐도 '지만원이 광주 사람에게 좋은 일을 했냐'고 물으면 '맞다'고 할 것"이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런데 저 사람들(광주 시민)은 왜 아니라고 하는가. 북한군에 의해서 발생했다고 하면 왜 명예가 훼손됐다고 하는가"라며 "말이 안 된다. 빨갱이이기 때문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곧장 "맞소!"라는 동의의 외침이 터져 나왔다. ...

'세월호 희망촛불 훼손' 보수단체 회원들, 1심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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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211000336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90550 3·1절 집회서 세월호 추모 시설 파손 혐의 법원 "수단, 피해 결과 비춰 죄질 무거워"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보수 단체들의 태극기 집회 중 훼손된 촛불 조형물이 지난 3월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한켠에 자리하고 있다. 2018.03.0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옥성구 기자 = 지난 3·1절 태극기 집회에서 세월호 추모 시설물을 파손하고 경찰 무전기 등을 가져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수단체 회원들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의연)는 2일 특수공무 집행방해 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일간지 화백 안모(58)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보수단체 회원 3명에겐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집회 시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돼야 한다"면서 "그렇지만 어느 경우에도 평화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다른 법익과도 충분히 조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참가자가 광화문 광장의 조형물을 파손하는 과정에서 안씨는 이를 제지하는 경찰을 밀치고 공무집행을 방해했다"며 "다른 회원들은 채증하는 경찰에 상해를 입히고 카메라를 빼앗아 숨기는 등 수단과 피해 결과에 비춰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면서 "안씨가 범행 전반을 주도한 건 아니고, 회원들이 경찰에게 입힌 상해 정도도 중하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안씨 등은 지난 3월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김진태, 태극기집회 규합해 당대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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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2115240268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586&aid=0000003249 태극기집회 SNS 통해 "나를 밀어줄 책임당원 3만명 구축이 목표, 9월 안에 가입해라"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태극기집회 세력을 규합해 당대표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최근 태극기집회의 단체 SNS를 통해 ‘김진태 의원의 간곡한 부탁~구국의 길’이라는 글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내(김 의원)가 당대표가 되지 않으면 야당은 망한다”면서 “나를 밀어줄 책임당원 3만명 구축이 목표다. 9월 안에 가입하고 10, 11, 12월 3번만 당비를 내면 내년 2월 당대표 투표를 할 수 있다. 도와달라”고 밝히고 있다. 이 글은 책임당원으로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등록대행을 해주는 서비스까지 주선하고 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박 진영이 세력 결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데, 이는 결국 자유한국당 내 친박-비박 갈등을 또다시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비박 김성태 원내대표는 “태극기집회는 수구•냉전•반공•박근혜로 몰아가는 극우보수 프레임”이라며 “자유한국당이 여기에 갇히면 희망이 없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태극기집회 단체 SNS에 올라온 글은 “지난주에 김진태 의원 조찬모임에 참석했던 분이 김진태 의원의 발언을 정리해서 보내주신 내용입니다”라는 말로 시작된다. 이 글을 SNS에 올린 박아무개 일파만파애국자총연합 간부는 “내가 그 자리에 참석했다. 김 의원이 태극기집회 분들이 책임당원으로 들어와서 나를 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이런 내용을 정리해서 SNS에서 올린 것”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김무성, 김성태가 당대표 되면 망한다” 김진태 의원이 2017년 3월1일 광화문사거리에 마련된 제15차 3.1절 탄핵기...

운영자 체포영장에 워마드 "文탄핵 태극기 집회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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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1415335018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756159 "탄핵 집회에 화력 보태 우리 세력 보여주자" 주최측 "워마드 난입 우려"..긴급 장소 변경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의 회원들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에 대거 참석할 전망이다. (사진=워마드 캡쳐)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의 회원들이 15일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에 상당수 참석할 전망 이다. 운영자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홍대 미대 몰카범 실형 선고,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무죄 선고 등 여성 관련 이슈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여성들의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4일 워마드에는 15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예정된 탄핵시위에 참석하도록 독려하는 게시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집회의 주최는 문재인 탄핵 국민운동본부로, 애초 여성 관련 이슈와는 관련이 없다. 그럼에도 워마드 회원들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하는 이유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노인 세대와 정치적 성향이 유사 하기 때문이다. 극단적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워마드는 정치적으로 보수 극우와도 상통하는데, 생물학적 여성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찬양하고 문 대통령을 비롯한 남성 정치인들을 혐오한다. 한 회원은 "문재앙(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단어) 탄핵 시위 겸 햇님(박근혜 대통령을 지칭) 석방 시위니까 꼭 화력을 보태야 한다"며 "운영자를 콕 찝어 워마드를 협박하고 있는데 그러면 우리는 문재앙을 타깃으로 해야 한다"며 시위 참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