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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건 없이 국회 복귀하라는 민주당 주장,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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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패스트트랙 지정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선거제·검찰개혁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으로 촉발된 여야의 극한대치 국면이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면서 추경 처리를 위한 5월 임시국회 소집은 사실상 물건너 간 상황인 가운데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가 닫힌 문 사이로 보이고 있다. 2019.05.26. 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자유한국당은 26일 "현 정권이 지금이라도 자신들의 정권 연장이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생각하고 국회 정상화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결자해지의 정신으로 패스트트랙 지정을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만희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정 운영의 1차적 책임은 청와대와 여당에 있으며, 이를 국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이 정권은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국민을 섣부른 좌파이론의 실험 대상이자 자신들의 고집이 옳다는 증명 도구로 삼아 실정을 반복하는 정권 탓에 민생이 무너져 눈물의 호소가 곳곳에서 이어졌다"며 "청와대 출장소로 ...

[창원성산] 민주당-정의당 단일화, 여영국 후보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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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4~25일 여론조사 결과.. 권민호 후보는 사퇴하기로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  4.3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3월 21일 아침 성산패총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 윤성효 4·3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후보와 정의당 여영국 후보의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여 후보가 이겼다.  권·여 후보는 합의에 따라 지난 24~25일 사이 '안심번호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구체적인 여론조사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권·여 후보는 25일 오후 4시경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단일후보를 결정해 발표했다. 이로써 권민호 후보는 이날 즉시 창원성산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사퇴서를 내기로 했다.  권민호 후보는 지난 3월 4일 "국민들은 탄핵부정과 촛불혁명 부정세력을 보면서 다시 한번 분노하고 있다. 이들에게 창원성산을 내어줄 수 없다. 범민주개혁진영의 자존심"이라며 정의당(여영국)·민중당(손석형)에 '3자 원샷 단일화'를 제안했다. 손석형 후보는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에 응하지 않으면서 여영국 후보와 '경남진보원탁회의'를 통한 진보후보 단일화를 요구했다. 이후 정의당은 민주당과 단일화 협상을 진행했던 것이다. 민주당은 정의당은 지난 12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역사를 전두환·박근혜 시절로 되돌리려는 세력에 맞서 민주진보개혁 진영이 힘을 합쳐 승리하라는 창원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며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로써 창원성산 선거는 자유한국당 강기윤(59) 전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이재환(37) 부대변인, 정의당 여영국(54) 전 경남도의원, 민중당 손석형(60) 전 경남도의원, 대한애국당 진순정(40) 대변인, 무소속 김종서(63) 참역사문화연구회장의 대결로 치러진다. 3월 26일부터 인쇄 작업에 들어가는 ...

"(이언주) 미쳐도 곱게 미쳐야~" 민평당 비난에 이언주 "운동권 잔재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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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슈톡톡]민평당 '2013년 이언주와 2019년 이언주 너무 달라' -'극우를 향해 철새, 극우 앵무새, 망언 제조기, 정우성 이름팔아 노이즈 마케팅' 이언주- "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지 못하게 해, 왜 그럴까요" -"운동권과 그 문화적 잔재 청산하고 신보수주의 운동해야" 3달 전 민주당 우상호, "이언주는 철새요 보수로 돌변" 똑같은 비판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이름이 3개월여만에 다시금 정치권 화두로 등장했다. 민주평화당은 이 의원을 향해 인신공격에 가까운 비난을 퍼 부었다. 민평당이 동원한 단어 중 철새, 태도돌변은 3달여 전 더불어민주당이 보였던 반응 속 단어였다. 이 의원은 민평당 비판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 않고 "운동권 세력과 그 문화잔재를 청산해야 한다, 신보수주의 시작할 때" 라는 말로 반박을 대신했다. ◆ 민평당 "미쳐도 곱게, 극우를 향한 철새 발버둥, 하다하다 정우성 이름까지"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의원들이 많은 민평당은 4일 문정선 대변인이 나서 이언주 의원에게 신랄한 공격을 퍼 부었다. 문 대변인은 2013년 이언주와 2019년 이언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며 비난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2013년의 이언주는 5·18 왜곡은 언어폭력이고 테러이며 네오나치즘 같은 것이라며 철저한 엄벌을 촉구한 바 있지만 2019년 이언주는 5·18 비판에 대한 처벌은 봉건사회이자 파쇼사회라고 했다" 고 어찌 이리 다르냐고 물었다. 문 대변인은 "미쳐도 곱게 미쳐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고 이 의원을 극한으로 몰아 세우면서 "아무리 극우를 향한 철새의 발버둥이라 쳐도 흉폭하기가 도를 넘었다, 숫제 사람이 모이는 곳마다 찾아다니며 난사를 퍼붓는 망언 제조기에 가깝다"고 맹폭했다. 그러면서 "이젠 하다하다 배우...

유치원 부정·비리 1년간 시행령·행정처분으로 버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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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한국당 반대로 기간 당기기는 어려워..최대가 폐원 조치 한유총 배제·엄정 대처..전사연·한사협과 정책 논의할 듯 유치원3법 중재안, 의결정족수만 채우면 내용 수정 가능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한국당이 빠진 가운데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 '유치원 3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상정의 건이 통과된뒤 이찬열 위원장이 미래당 인제훈 간사와 민주당 박용진 의원에게 축하를 하고 있다. 2018.12.27.jc4321@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유치원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으로 지정되면서 중대한 유치원 부정·비리가 적발되더라도 형사처벌이 가능하기까지는 약 2년이 소요될 예정이다. 28일 더불어민주당은 가능한 유치원 3법 통과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과 합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지정 투표도 거부한 만큼 최장기간인 330일을 꼬박 채울 가능성이 높다. 내년 10~11월쯤 국회 본회의에 자동으로 상정되기까지 법 없이 시행령에 근거한 행정처분으로 대응해야 한다. 이날 복수의 교육부 고위간부들에 따르면 유치원 부정·비리 방지를 위한 신규 대책은 없다. 한 간부는 "쓸 수 있는 모든 패를 내놨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신 지난 17일 입법예고한 시행령과 규칙 개정안에 따라 회계 투명성 제고 등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교육부 박백범 차관도 전날 "(문제가 있는 유치원에 대해선)우선 정원감축과 최대 폐원 등 행정처분으로 갈 수밖에 없다. 최대한 엄격한 처분을 내릴 것"이라며 "폐원할 경우 설립자와 원장이 타격을 받겠지만, 유치원은 학교처럼 쉽게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해당 유치원에 다니는 원아와 학부모들도 피해를 본다"고 우려했다. 우선 내년 3월 정보공시에 따라 200명 이상의 유치원...

지만원이 5·18조사위원? 평화당·정의당 "자유한국당, 추천권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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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91536028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30281 민주당도 "진상조사 코미디로 만들어" 지만원 물망 오르자 한목소리 비판 당 내부서 '지만원 카드' 정리 안돼 김성태 "추천 어려움 극복 노력중" [한겨레] 지만원씨 등이 참여한 5·18 북한군 개입 주장 동영상. 지만원씨가 자유한국당 몫의 5·18진상조사위원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야권에서 ‘그럴 거면 추천 권한을 내놓으라’며 자유한국당을 향한 질타가 나오고 있다. 5·18진상규명특별법을 추진한 민주평화당은 ‘지만원 논란’에 “황당하고 경악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지만원씨는 ‘5·18 북한 배후설’을 이야기해 법원으로부터 여러 차례 배상 판결을 받았고, 지난 25일에도 5·18 유족회 등에 95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며 “9월14일 법이 시행된 이후 40여일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 위원을 추천하지 않아 위원회 출범조차 못하게 방해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이제는 왜곡에 앞장선 지씨를 추천한다면 이는 의도적으로 왜곡을 하겠다는 것으로밖에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5·18진상규명특별법을 발의한 최경환 최고위원은 “지만원씨는 5·18을 폄훼하고 왜곡하고 온갖 가짜뉴스를 만들어 유포하는 당사자이고 주범”이라며 “(자유한국당이) 정말 추천할 인사가 없다면 다른 정당에 추천권을 양보해서라도 조사위원회가 출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의당도 “자유한국당이 지만원씨와 같은 인물을 5·18진상조사위에 참여시킨다면 진상조사가 아니라 진상조사 방해를 획책하려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호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5·18의 북한군 개입설은 자유한국당...

인천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민주당만 "졸속" 비판, 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6839 인천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민주당만 "졸속" 비판, 왜? 17.12.18 17:01 l 최종 업데이트 17.12.18 17:01 l 김갑봉(pecopress) 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 분담률을 놓고 갈등하던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15일 오전 전격 합의했다. 2018년부터 인천에서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급식이 시행 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 제갈원영 시의회 의장, 박융수 시교육청 부교육감(교육감 권한대행), 조윤길 옹진군수(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등은 15일 오전 긴급 확대 교육지원위원회를 열어 2018년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전격적으로 합의했다. 예산 분담률 갈등은 시가 무상급식을 전 학년에 실시키로 하면서 책정했던 213억원 중 85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298억원을 부담 하기로 하고 시교육청은 애초 부담 가능 예산이라고 주장했던 146억원에서 158억원을 더 부담하기로 하면서 해결 됐다. 2018년 내년 고교 무상급식 예산은 730억원 이다. 합의로 시 예산은 213억원에서 298억원(40.8%) 으로 늘었고, 기초단체는 128억원(17.5%)을 부담 하며, 시교육청은 304억원(41.6%)을 분담 키로 했다. 무상급식에 미온적이던 자유한국당 인천시당도 "환영"  고교 무상급식 갈등은 타결됐지만 각 정당의 입장은 엇갈렸다. 지속적으로 전 학년 무상급식 운동을 전개한 정의당 인천시당(김응호 위원장)은 15일 "환영한다"는 논평을 내고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그리고 그동안 무상급식에 미온적이었던 자유한국당 인천시당(민경욱 위원장) 또한 같은 날 논평을 내고 "인천시, 시의회 그리고 시교육청이 대승적으로 합의한 내년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