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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에 청와대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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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NSC 안 열려..청와대 공식 입장 안 내기로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최소망 기자 = 북한이 29일 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청와대는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열리지 않았다. 합동참모본부에서 대응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진 않겠다는 않기로 했다. 합참은 "현재 '코로나19' 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이러한 군사적 행동은 대단히 부적절한 행위로서 즉각 중단할 것"이라면서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틀 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7일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과 연관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는 만큼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신중한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북한, 함남서 여러 종류 단거리 발사체 발사..일주일만(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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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발 최대 비행거리 200km·고도 50km..'김정은 친서' 닷새 만에 또 쏴 "다종의 방사포 포함된 합동타격훈련 일환..9·19군사합의 정신에 배치 유감"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최평천 기자 = 북한이 9일 여러 종류의 단거리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발사체 중 3발은 최대 비행거리 200㎞, 고도 약 50㎞로 탐지돼 한미 정보 당국이 세부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7시36분경 북한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다종의 단거리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은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와 300㎜ 신형 방사포, 240㎜ 방사포 등을 섞어 발사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분석 중이다. 발사체 중 200㎞를 날아간 것으로 탐지된 3발에 대해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합참은 설명했다. 이 발사체 3발 중 첫발과 두 번째 발의 발사 간격은 20초, 두 번째와 세 번째...

러시아 군용기, 동해 영공 침범..軍 "경고사격 등 전술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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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中·러시아 군용기 KADIZ 침범 후 러시아 군용기 영공 넘어 軍 "F-15K·KF-16 전투기 즉각 대응 출격 【서울=뉴시스】오종택 김성진 기자 =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를 침범했다가 러시아 군용기 1대가 독도 영공을 두 차례 침범해 군이 전투기를 출격시키고, 경고 사격을 하는 등 전술 조치했다. 합참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7시 전후로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동해상에서 합류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해 남하하는 과정에서 러시아 군용기 1대가 우리 영공을 침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3대가 KADIZ를 침범했으며, 이 중 러시아 군용기 1대가 독도 영공을 두 차례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 사격 이후 벗어났다. 군은 제주 서남방 이남에서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방에서 포착할 때부터 공군 전투기를 긴급 투입해 추적 및 감시 비행과 차단기동, 경고 사...

日 초계기 위협비행에 "안하무인" vs "외교적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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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최근 일본 초계기의 위협 비행이 잇따르는 가운데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들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비공개 보고를 했습니다. 민주당은 안하무인이라고 일본을 비판했지만, 자유한국당은 외교적 무능이라고 우리 정부에 날을 세웠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아침 일찍 합동참모본부에서 국회를 찾았어요. 어떤 논의가 진행됐나요? [기자] 오전 9시였죠, 합동참모본부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 앞서 국회를 찾아 이번 사안에 대해 원내지도부에 비공개로 보고했습니다. 어제 일본의 위협 상황과 시각별 대응, 또 향후 대응 방안과 전략 등의 발언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고를 받은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일본 초계기의 위협 비행에 대해, 상식을 벗어난 일본 정부의 안하무인과 적반하장의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정책위의장은 명백히 의도적인 도발 행위라며, 한일 갈등을 증폭시켜 우경화를 합리화하려는 어리석은 정치적 망상을 거둘 것을 요구한다고 했습니다. 또 일본 정부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동시에, 정중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얘기는 조금 다릅니다. 일본의 의도적인 위협 비행이라는 데는 의견을 함께했지만, 나경원 원내대표는 우리 정부 역시 반일 감정을 부추기면서 외교적 무능을 덮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은 우방이고, 한미일 삼각 공조가 중요한 만큼 국가 자존심과 안보를 위해 엄중히 항의하되 일본을 외통수로 몰지는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유력 당권 주자로 꼽히는 황교안 전 총리에 대해 제동이 걸렸다고요? [기자]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쓴소리를 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는 당에 기여한 것이 없고, 보수 통합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다음 달 열리는 당 대표 선거에 나서지 말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

비행금지구역에 한·미 훈련 차질?..합참 "근거 없는 주장"

https://news.v.daum.net/v/201810192048148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4071 "동부전선 한·미 연합훈련 차질" 주장 나와 http://tv.kakao.com/v/391775366 [앵커] 남북이 전방에서 충돌을 막기 위해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을 두고 비슷한 의혹들이 반복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협의가 없었다거나 미국이 반대하고 있다는 의혹이었죠. 한·미연합훈련에 문제가 생겼다는 주장도 나왔는데, 합참은 오늘(19일)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유선의 기자입니다.  [기자] 남북이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하기로 합의한 비행금지구역입니다. 한·미 공군 전투기가 지상군을 지원하기 위해 적군의 전차와 장갑차를 공격하는 근접항공지원 훈련공역과 일부 겹칩니다. 이를 근거로 일각에서는 동부전선 한·미연합훈련에 문제가 생겼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합참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미가 동부전선 훈련공역을 비행금지구역 남쪽으로 옮기기로 이미 합의했기 때문에 훈련에는 지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미는 최근 빈센트 브룩스 연합사령관 주관으로 회의를 열어 비행금지구역 문제를 논의하고, 훈련공역 조정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근접항공지원 훈련뿐 아니라 북한의 장사정포를 정밀 폭격하는 대화력전 훈련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말했습니다. 합참은 주한미군이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반대하고, 항의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전혀 그런 일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이행을 위한 모든 과정을 미국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면서 "비행금지구역 문제도 한·미 간에 다른 의견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박지혜·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