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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측 "방호복 하루 4시간 녹초가 된다..음해 단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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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환자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는 악성 루머에 경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찾아 의료봉사를 위해 레벨D 보호복을 입고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안 대표는 격리병실 진료시 공기를 공급받을 수 있는 전동식호흡보호구(PAPR)을 부착한 모습이다. 2020.3.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지원 봉사활동 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과 관련, 안 대표 측은 "음해하는 그 분들은 국민께서 직접 단죄하고 처벌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 대표 측은 3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일부 온라인 사이트에는 (안 대표가) '환자 근처에도 가지 않는다' 등 사실관계를 왜곡하며 공격을 일삼는 분들이 있다"며 "현장에서는 국민의 생명·안전의 저지선을 지켜내기 위한 민간자원봉사자들이 사투에 가까운 노력을 하고 있다.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날부터 계명대 지인이 전한 말이라며 안 대표가 환자 근처에도 가지 않고 병원...

교수 임용 탈락 후 대학서 난동 피운 50대女 대학원생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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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법원 "피고인, 심신미약상태에서 범행한 점 참작" 【제주=뉴시스】제주지방법원.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교수 임용에서 탈락한 것에 앙심을 품고 소속 대학 집기를 부수고 교수 등을 지속해서 괴롭힌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대학원생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공물물건손상 및 협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대학원생 김모(52·여)씨에게 징역 1년4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수 채용에 떨어진 김씨는 지난 2016년 10월 말부터 이듬해 9월 사이 제주 소재 대학교수인 피해자 A(47·여)씨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고 살해 위협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 난 김씨는 B씨가 근무하는 대학 연구실에 찾아가 출입문을 부쉈다. 올해 4월에는 서울 소재 모 대학 연구실에서 함께 근무하던 피해자 C(46·여) 교수를 음해하는 글을 이메일로 적어 피해자의 동료 교수들에게 전송한 혐의도 받았다. 조사 결과 그는 자신이 교수 채용에 떨어지고 연구직원 공개채용에서 탈락한 이유가 피해자들에게 있다고 평소 생각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그는 지난 6월 제주시 소재 대학 연구실에 찾아가 미리 가지고 간 쇠망치로 피해자의 명패를 내리쳐 부수기도 했다. 황 판사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들과 주변 사람들이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의 주장에 비추어 재범의 위험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피고인이 양극성정동장애라는 심신미약상태에서 범행한 점을 참작한다"며 "연령과 범행 후의 정황 등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해 이 같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woo1223@newsis.com ------------------------------- 대학집기를 부수고 욕설에 살해위협을 하고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