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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생명수교회 확진자 무더기 발생..교회들 예배 '강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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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내 교회 1113개소 가운데 주말예배 553개소 진행" [부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교인 3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모두 7명으로 늘어난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생명수 교회가 굳게 문을 닫고 있다. 2020.03.13. jc4321@newsis.com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에서 생명수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부천 관내 교회들이 주말 예배를 예고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19일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지역에는 모두 1113개소의 크고 작은 교회들이 있으며 이 가운데 553개소의 교회들이 주말에도 정상적인 예배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상적인 예배를 보는 교회는 347개소, 소규모 예배를 진행하는 교회는 206개소이다. 생명수교회는 이 교회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중인 상태여서 예배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부천지역 553개소의 크고 작은 교회들은 이번 주말인 20~22일에도 정상적인 예배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부천...

부천에서 철거 건물 또 붕괴 사고..차량 2대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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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네 명의 사상자를 낸 '잠원동 붕괴 사고'가 난 지 이틀 만에 경기도 부천의 한 철거 공사 현장에서 비슷한 사고가 또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6분쯤 부천 역곡동의 한 연립주택 철거 현장에서 건물 벽면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근처에 있던 승용차와 승합차 등 차량 2대가 외벽과 가림막 등에 깔렸습니다. 다행히 탑승자가 자리를 비웠고, 주변을 지나던 사람이 없어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붕괴 사고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 부천시청 등 관계기관들이 현장 확인 결과 일단 추가 붕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서울 신사역 주변 붕괴사고에 이어 이번엔 경기도 부천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합니다.. 두 붕괴사고의 공통점이 철거현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차량이 깔리는 사고인...

건물 위로 솟아오르는 검은 연기..부천 금속 공장 화재

https://news.v.daum.net/v/201811301127023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2940 ' 제보영상'입니다. 오늘(30일) 오전 9시쯤 경기 부천시의 한 금속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3대와 소방대원 4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다만, 건물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해 근처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뉴스, SBS '제보영상'입니다. (편집 : 이은경, 제보자 : 시청자 이은복, 6148, 김영동, 정태두 님) ----------------------------------------------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진화되길 바랍니다.. 겨울이 되니 여기저기 화재가 많이도 발생하네요..

[취재후] "음주 운전자 괜히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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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215404528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25277 ‘이번에는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라 영상을 공유 드립니다’ 지난달 28일 금요일, 이런 문구와 함께 영상이 담긴 제보가 왔습니다. 영상은 음주 운전자를 쫓아간 한 시민의 차량 블랙박스였습니다. 영상 속에서 앞 차량은 차선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서 곡예운전을 했습니다. 차량과 부딪칠 뻔한 상황이 10분 이상 계속됐습니다. 음주운전 차량이었습니다. 급기야 차량 운전자는 차를 버리고 달아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 사이 경찰은 화면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찌 된 일일까? 제보자의 전화번호가 없었지만 여기저기 연락처를 수소문해 이 용감한 시민을 만나 취재할 수 있었습니다. 보도 이후에 제보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용감한 시민을 소개하면서 동시에 경찰의 대응을 비판한 보도였기에 혹시 제보자에게 불이익은 없는지 확인하자는 차원이었습니다. 보도 이후 취재를 하면서 중점적으로 더 알아보고자 했던 것은 크게 두 부분이었습니다. ● 시민이 음주 운전자를 잡을 때까지 경찰은 왜 나타나지 않았는지  ● 보도가 나간 후 제보자는 어떤 상황이었고 무슨 생각을 하고 했는지 지난 주말 동안 취재해보니 사건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무얼 하고 있었나? 가장 문제가 됐던 부분은 '관할을 따진 경찰'이었습니다. 실제로 출동한 경찰은 지역경계에서 추격을 멈췄습니다. 제보자 이성용 씨 형제의 처음 112신고는 서울 구로지역 경찰에게 전달됐습니다. 신고 장소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지하철 7호선 천왕역 주변이었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이제 경인로에 진입했고 부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