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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새 댓글 300개..대입 공론화 주말 여론전 '후끈'

http://v.media.daum.net/v/20180702101621364 하룻밤 새 댓글 300개..대입 공론화 주말 여론전 '후끈' - 주말 사이 ‘모두의 대입발언대’ 댓글 3배로 증가 - ‘의제1’ 댓글 이어지자 ‘의제2’ 지지 댓글 맞불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지난 주말 국가교육회의 공론화위원회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모두의 대입발언대’에서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의제를 둘러싼 댓글 공방이 러시아 월드컵 축구 경기 못지 않게 치열하게 펼쳐졌다. 정시 확대 내용을 담은 공론화 의제1에 대한 압도적 지지 속에 수능 절대평가 전환을 요구하는 공론화 의제2 지지 댓글의 반격이 이어졌고, 그러는 사이 모두의 대입발언대 전체 댓글도 3배 가까이 폭증했다. 갑작스런 댓글 증가에 일부는 특정 단체의 ‘댓글 조작’이 진행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주말 댓글 여론전은 공론화위원회가 모두의 대입발언대를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시작한 뒤 일주일(21~28일) 동안 공론화 의제1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가 이어지면서 시작됐다.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전체 1000여건의 댓글 가운데 의제1에 대한 댓글이 470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2안에 대한 댓글은 140건 정도에 그쳤다. 댓글 내용도 상당수 수능위주전형 45% 이상 선발을 골자로 하는 의제1을 지지한다는 내용이었다. ‘수능 절대평가 전환’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제2를 지지하는 댓글의 반격은 그 다음날부터 시작됐다. 하루 20건 안팎에 머물던 의제 2에 대한 댓글이 29일 하루에만 300개에 달했다. 지난 일주일간 의제2에 달린 댓글보다 2배나 많은 댓글이 하루만에 올라온 셈이다. 의제2에 대한 댓글이 폭증하자 의제1을 지지하는 측의 ‘견제 댓글’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의제2 지지 댓글이 붙으면 곧바로 의제2에 대한 반대 댓글이 뒤따라 붙었다. 수십개의 같은 댓글이 꼬리를 물었다. 이 같은 모습에 일부 국민들은 특정 단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