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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위문공연은 '성 상품화'" vs "평범한 피트니스 공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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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2509032775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299155 [스토리세계-군 위문공연 논란①] 성 상품화 이슈 “피트니스 선수들 공연인데 ‘성 상품화’라뇨?” 지난 15일 유튜브에 올라온 한 군부대 위문공연 영상에 대한 논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상에는 한 여성 피트니스 선수가 자신의 몸매를 강조하기 위해 자세를 취하는 장면이 담겼는데 이를 두고 ‘성상품화’라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여성 커뮤니티들과 누리꾼들은 영상을 공유하며 군 위문공연 폐지를 요구하는 댓글, 청와대 청원 등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이에 맞서 남성 누리꾼들도 “군 위문공연을 적극 지지한다”, “위문공연을 성상품화로 몰고가는 것은 비상식적” 등의 청원을 올리고 있다.   지난 15일 유튜브에 올라온 여성 피트니스 선수의 군 위문공연 영상. 출처=유튜브 공연을 기획한 기획사 대표 A씨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 22일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피트니스 공연이 왜 논란이 되는 건지 모르겠다”며 “몸 관리하는 군인들을 위한 공연이었을 뿐”이라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상업적으로 주목받기 위해 원초적인 것에만 치중하는 최근 대중문화의 경향이 이러한 논쟁을 부추긴 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군 위문공연 기획사 대표 “해당 영상은 피트니스 공연…이게 왜 ‘성 상품화’?” 기획사 대표 A씨는 논란이 된 지난 14일 경기도 안양에서 열린 군 위문공연에 “여성 피트니스 선수뿐 아니라 남성 선수도 있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실제로 2시간 공연 동안 클래식 기타 연주가 있었고 걸그룹 2팀이 공연했고 마술쇼도 있었고 가야금 연주, 트로트 공연도 있었다”며 “공개된 피트니스 영상도 특정부위를 클로즈업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