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인 게시물 표시

"신시장이냐" vs "구시장이냐"..노량진 수산시장 소비자 선택은 [사진in세상]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0240702391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12811 서울 동작구 신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왼쪽). 서울 동작구 구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오른쪽)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의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시장 현대화 사업 이후 신축 건물 입주를 둘러싸고 기존 상인들과 수협이 끝없는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23일 오전 8시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이 곳에선 상인들이 신축 건물 이전을 두고 '두집 살림'을 하고 있었다. 기존 건물 입구마다 용역업체 직원들이 붉은 라커로 썼다는 '위험', '철거'라는 글씨가 쓰여 있었다. 보기에도 흉하게 쓰인 이 글자들을 흰색 페인트로 덮어 놓은 곳도 있었다. 기존 건물에서 장사를 하도록 둘 수 없다는 수협중앙회 측은 ‘철거 예정’을 통보한 상태다. 용역업체 직원들이 차량 진입로 봉쇄, 주차장 폐쇄를 시도하면서 상인들과 몸싸움도 수 차례 일어났다. 시장을 점유한 상인들에 대한 4번째 강제집행이 진행됐다. 법원 집행관, 노무 인력 300여명과 수협이 고용한 사설경호업체 100여명이 노량진수산시장 구(舊)시장에서 상인들이 점유 중인 자리와 부대·편의시설을 대상으로 명도 강제집행에 나섰다. 신(新)시장 이전을 거부하는 상인으로 이뤄진 '현대화비상대책총연합회'과 민주노점상전국연합 회원 등 500여명이 구시장 입구에서 막아서면서 강제집행은 오전 10시 5분쯤 중단됐다. 앞서 수협은 법원에 강제집행을 요청해 2017년 4월 5일과 올해 7월 12일, 9월 6일에도 강제집행을 시도했지만, 일부 상인들의 반발로 집행이 무산된 바 있다. 세워진 지 48년 된 노량진 수산시장은 이전부터 시설 노후화 등이 지적돼 2004년부터...

노량진 수산시장 4차 강제 집행도 무산..수차례 대치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02311471844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70788 법원 4차 강제 집행 약 2시간 만에 철수 수협 "시장 상인들 합의해놓고 말바꿔" 상인 "수협과 상의 없었다..투쟁 불사"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노량진수산시장 구 시장에 대한 명도 강제집행이 예정된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수산시장 구 시장 앞에서 상인들과 수협 직원, 법원 집행관과 경호 인력이 대치하고 있다. 2018.10.23.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김온유 기자 = 23일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을 위한 법원의 4차 강제 집행이 또다시 무산됐다. 수협은 이날 오전7시부터 상인들이 점유한 전체 판매자리와 부대·편의시설 287개소에 대한 명도 강제집행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에는 서울중앙지법에서 나온 법원집행관과 법원 노무인력 300여명이 모였다. 또 집행 최초로 전문경비업체 인원 100명을 투입시키기도 했다. 본격적인 강제 집행 시도는 오전 8시10분께부터 실시됐다. 구시장 상인들과 민중당 등으로 구성된 대치 인원은 약 400여명으로 추산된다. 법원 인력은 인원을 나눠 시장 정문과 주차타워쪽 입구로 진입을 시도했다. 수차례 대치가 이어지면서 고성과 욕설이 오가기도 했다. 끝내 상인들에게 진입을 제지당한 집행관들은 오전 10시5분께 수산 시장에서 철수했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노량진수산시장 구 시장에 대한 명도 강제집행이 예정된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수산시장 구 시장 앞에서 수협직원, 법원 집행관과 경호 인력이 강제집행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10.23.suncho21@newsis.com 구 노량진 수산시장에 대한 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