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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4당, 석패율제 포기 선언.."개혁·민생법안 오늘 일괄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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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장기화된 국회 파행 방치할 수 없다는 데 뜻 같이 해" "선거법, 사법개혁안, 민생법안 일괄 상정해 처리해야"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유성엽 대안신당 대표 등 일명 야당 3+1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회의실앞에서 합의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이들은 민주당에 요청했던 석패율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9.12.23.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유자비 최서진 기자 = '4+1' 협의체에 참여하는 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선거법과 사법개혁안, 예산부수법안, 민생법안을 일괄 상정해 처리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고 '석패율제' 포기를 선언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정동영 평화당 대표, 유성엽 대안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진 뒤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합의문에서 "한국당의 의회주의 파괴행위와 민주당의 무책임한 버티기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장기화되고 있는 국회 파행을...

"재협상 꿈도 꾸지 마"..4당 공조에 한국당 고립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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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어제(24일) 국회 정상화에 합의해놓고 한 시간 만에 뒤집어버린 한국당을 향해 오늘 여야 4당은 재협상은 꿈도 꾸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단 어제 합의했던 대로 국회 일정을 진행했는데, 이에 한국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권지윤 기자가 오늘 국회 상황 전하겠습니다. <기자> 의회주의 부정이다, 한국당이 20대 국회에 자퇴서를 쓴 거다, 여야 4당의 재협상 불가 입장은 단호했습니다. [이인영/민주당 원내대표 : 시간이 지나면 마치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새로운 협상이 가능할 것이라는 착각은 꿈도 꾸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신환/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한국당의 참여 여부와는 상관없이 어제 발표된 합의문에 기초해서 6월 임시국회 일정을 진행한다(는 걸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한국당은 자신들 의총 결정을 거듭 국민의 뜻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지만, [나경원/한국당 원내대표 : 우리 의원님들의 의견, 그것이 바로 국민들의 의견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