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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새보수당, 신당 결성 합의.."안철수도 통합대상"(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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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혁통추위원장에 박형준.."탄핵, 총선승리 장애물 돼선 안된다" 합의도 反文 세력 대통합 추진..통합원칙 '혁신·통합', 자유·공정 추구키로 박형준 "2월10일 전후 새 통합정치 세력 모습 확정..안철수도 통합협상 대상" 하태경 "황교안, 보수재건 3원칙 공개수용해야"..黃, 수용여부 즉답 피해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이동환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을 비롯한 보수·중도진영에 속한 정당·시민단체들이 9일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를 구성하고, 통합신당을 결성해 4월 총선을 치르기로 했다. 중도·보수 대통합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안형환 국민통합연대 사무총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회의에는 자유한국당 이양수 의원, 새로운보수당 정병국 의원, 전진4.0 창당준비위 양주상 수석부위원장, 국민통합연대 이재오 중앙집행위원장 및 안 사무총장, 박형준 플랫폼 자유와공화 공동의장 등이 참석했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보수단체 대표들도...

욕하고 머리채 잡고.. '무법천지 국회' 만든 한국당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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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태극기 부대' 국회 본청 진입 시도 [서울신문]수천명 몰려와 돌발 행동에 아수라장 황교안·한국당 ‘나 몰라라’ 점거 방치 文의장 “특정 지지세력에 국회 유린” 민주 “黃·한국당 국민의 심판받을 것” 멱살잡힌 공권력 - 자유한국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최한 ‘공수처·선거법, 2대 악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참가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하다 막아서는 경찰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뉴스1 자유한국당이 16일 국회에서 주최한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선거법, 2대 악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보수 시민단체와 한국당 지지자 수천명이 난입해 아수라장이 됐다.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던 이른바 ‘아스팔트 보수’ 단체들이 국회를 마비시킨 초유의 사태를 빚은 것이다. 오전 11시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집회 참가자들이 국회 앞마당으로 쏟아졌다. 이들은 순식간에 본청 계단을 가득 메웠고, 일부가 본청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했다. “문희상(국회의장)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한국당 규탄대회가 끝난 후에도 돌아가지 않고 국회 앞마당과...

보수단체 곳곳 집회.."필리버스터 어쩔수 없다" 주장 / 광화문 2만여명 민중 가득.."문정부 규탄, 한국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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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범국민투쟁본부 등 약 1만4000명 참여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범국민투쟁본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30일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19.11.30.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김남희 김정현 최서진 수습기자 = 30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보수단체 집회가 열렸다. 이들은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등에서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를 지지하는 등 발언을 이어갔다. 이날 범국민투쟁운동본부와 자유연대, 석방운동본부 등 보수단체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과 영등포구 여의도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위를 열었다. 집회 신고에 따르면 이날 약 1만4000명이 집회에 참여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지지하는 발언이 주로 나왔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석방운동본부 집회에서 "공수처법이나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들일 수 없는 것"이라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필리버스터로 끝내지 말고 죽을 각오로 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범국본 국민대회에 참석한 주옥순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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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박찬주 前 육군 대장 영입 파문 이후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인적 쇄신 요구와 함께 지도부 책임론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황 대표는 인적 쇄신과 함께 보수 통합을 위한 로드맵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는데, 자신의 거취 문제를 포함해 당 안팎에서 일고 있는 책임론에 대해서도 어떤 언급을 할지 주목됩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자유 우파와의 대통합에 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10월 3일과 9일, 19일과 25일에 저는 광화문 광장에 있었습니다. 국민들의 절절한 함성을 들었습니다. 위선과 불의를 물리치고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달려온 분들의 간곡한 소망을 들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나온 어떤 젊은 부부는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살기가 너무 힘들다. 불안해서 못 살겠다. 나라를 바로 ...

검찰개혁vs정권퇴진, 또 다시 갈라진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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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6일 서울 여의도 인근서 진보·보수 집회, 광화문·서초동도 엇갈려 주말 또 다시 서울 도심이 양쪽으로 갈라졌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 구속 이후 첫 주말인 26일에도 시민들의 목소리는 둘로 나뉘었다. 검찰개혁과 정권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엇갈렸다.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앞 도로에 모였다. /사진=정경훈 기자 ◇'검찰개혁' 촉구 11번째 촛불집회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범국민연대)'는 26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공원 앞 사거리에서 제11차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날 이른 오후부터 여의도공원을 찾았다. 주최 측은 이날 1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정했다. 주최 측은 지난 주에 이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조정 등을 골자로 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추진과 국회 폭력사태 수사를 거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지난 21...

[현장+]아이들도 있는데 휘발유를.. 아수라장 보수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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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어린이·성인 남성까지 고통 호소했지만..주최측은 "돌진하자" 선동 3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진행된 '조국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에서 주최측이 경찰 벽 방향으로 손짓하며 시위대를 이동시키고 있다./사진=방윤영 기자 "우리는 평화 집회입니다. 경찰 벽 밀지 마세요."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조국 사퇴'를 요구하던 범보수 단체는 평화를 외치면서도 폭력 시위 모습이 곳곳에서 나타났다. 급기야 한 남성은 휘발유까지 들고 집회 현장에 나타났다. '비폭력 평화시위'를 표방하던 이들은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돌변했다. 집회를 종료하기로 예정했던 저녁 7시 주최 측은 "청와대로 돌진하자"며 집회 참가자들을 경찰 벽 앞에 세웠다. 시청역 인근에서 집회를 하던 석방운동본부 집회 참가자들까지 합류하며 세를 키웠다. 북을 두드리며 참가자들을 더욱 흥분시켰다. 집회 참가자들은 몰려드는 인파에 이리저리 휩쓸렸다. 곳곳에서 "밀지 마세요", "사람이 다쳐요"라며 만류했지만 주최 측은 더욱 북소리를 크게 울렸다. 경찰 벽 방향으로 손짓하며 사람들을 이동시키기까지 했다. 무대 위 설치된 간판에 쓰인 "평화 시위" 문구가 무색했다. 문제는 집회 현장에 70~80대 어르신들과 어린 아이까지 있었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유모차를 타거나 부모의 목마를 타고 집회를 찾았다. 결국 초등학생 저학년으로 추정되는 여자아이가 고통을 호소해 바닥에 눕혀졌다. 성인 남성까지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3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조국 사퇴'를 요구하던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과 대치하다 경찰 방패를 뺏는 등 충돌을 벌이고 있다. /사진=방윤영 기자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 벽을 손으로 잡아 뜯으려 하거나 방패를 뺏었다. 경찰 벽은 시위대의 돌진에 휘청거렸...

한-일 갈등 국면..'이른바 보수'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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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치 막전막후 275 자유한국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절반 수준 '이른바 보수' 세력 전체의 위기가 근본 원인 '분단 기득권 세력'이 이른바 보수의 정체성 문재인 정부에 "나라를 다시 빼앗겼다" 인식 한-일 갈등 국면에 문재인 정부 비판에 주력 '친일 유전자'-'토착 왜구'-'매국' 비난 자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한국갤럽의 2019년 7월 셋째 주(16~18일)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자유한국당 20%, 정의당 9%, 바른미래당 5%, 민주평화당 1%, 우리공화당 1% 순이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고)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자유한국당 지지도의 딱 두 배입니다. 두 정당의 지지도는 3월 이후 큰 변화가 없습니다. 4월 말 ‘35 대 24’까지 좁혀진 적도 있지만, 다시 벌어져 ‘두 배 차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여론조사에서 여당은 10%를 깎아서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해도 더불어민주당은 30%, 자유한국당은 20%입니다. 이대로 선거를 치르면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을 이길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평소 자유한국당에 애정이 깊은 <조선일보>도 더는 참을 수 없었던지 비판에 나섰습니다. 7월 18일 치 신문에 “총선 날만 기다린다는 ‘비호감’ 한국당의 착각”이라는 제목의 사설이 실렸습니다. “나라와 당이 어떻게 되든 자기 밥그릇만 지키면 된다는 한국당 의원들의 심산은 변하지 않았다.” “한국당이 최근 국가적 위기와 정권의 실정에 대해 제대로 된 대안을 제시하고 메시지를 내놓은 기억이 없다.” “대통령과 정권을 비판하는 것이 야당의 책무라지만 한국당 사람들은 거...

망해봐야 日 고마움 안다?..SNS 퍼진 '식민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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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일본의 수출 규제를 두고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 잘못해서'라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태극기 집회 참석자들입니다. 대체 이런 말이 왜 나왔는지 MBC 취재팀이 추적해봤더니 유튜브에서 퍼지고 있는 가짜뉴스 때문이었고 이런 가짜 뉴스를 전파하는데 일부 교회가 큰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양윤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는 태극기 집회. 집회 참가자들이 모여든 건 우리나라가 공산화 되어 가고 있다는 위기감 때문. 그런데 이들이 내놓는 공산화의 증거는 황당했습니다. [태극기 집회 참가자] "세월호 마크가 뭐냐, 북한을 상징하는 북한 주체사상을 가진 그런 마크예요" 세월호 리본에까지 북한의 사상이 침투했다는 주장. [태극기 집회 참가자] "북한 마크가 이렇게 생겼어요. (세월호 리본이) 그걸 거꾸로 그려 놨어. 여기를 뭐를 다느냐면 농민을 상징하는 낫이 있어, 낫....

러시아 선박 충돌 '광안대교'..4월말 복구 예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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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파손부위와 안전장치 일부 균열..안정성 문제 없어   7일 러시아 화물선과 충돌 후 파손된 광안대교 교각 모습. 지난 달 28일 용호부두를 빠져나가던 러시아 화물선이 요트를 충돌 후 잇따라 광안대교를 충돌했다. 2019.3.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박세진 기자 = 지난달 28일 러시아 화물선 추돌 사고가 발생한 광안대교가 파손부위와 안전장치 일부 균열만 복구하면 다리 자체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중간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 이하 공단)은 파손 부위와 일부 균열 부위에 대한 보강공사를 4월말 마무리한 뒤 5월1일부터 광안대교 부분통제를 전면 해제키로 했다. 공단은 13일 오전 부산시설공단 내 사고대책본부에서 시설물안전관리 자문위원회와 기자회견을 잇따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긴급정밀안전진단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광안대교 긴급정밀안전진단은 국토부 산하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이 맡아 진행해왔다. 공단 조사에 따르면 광안대교 아래쪽 찢어진 강판부위는 기존에 알려진 3mX3m가 아닌, 4mX3m 크기로 찢어진 것이 확인됐다. 또 상판과 교각을 이어주는 교좌장치의 하부에 모르타르 균열 등이 발견됐다. 모르타르는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을 말한다. 공단은 손상된 교량 강판부위의 경우 찢어진 부위를 절취한 후 새 부재로 교체할 계획이며, 일부 균열이 발생한 교량 충격 완화 장치는 무수축 모르타르 단면보수 방법으로 보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4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복구작업은 진단·설계·시공·감리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방식을 도입, 2개월 만에 마무리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복구공사를 끝낸 뒤에도 계측센서를 설치해 교량의 안전성을 재확인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이 13일 광안대교 선박충돌...

"비대위 짐 싸라" "도로 친박당"..첫날부터 '쪼개진' 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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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221022245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8243 [앵커]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은 친박계가 지지하면서 비교적 여유로운 표차로 원내대표에 당선됐습니다. 나 원대대표의 취임일성은 '앞으로 계파는 없다'였지만 그것은 본인의 희망사항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첫날부터 친박계는 기세가 올랐고, 비박쪽에서는 당이 완전히 '도로 친박당'이 됐다는 소리도 나왔습니다. 강희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친박계는 나경원 원내대표 당선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홍문종/자유한국당 의원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 이번에 나경원 원내대표 선거를 계기로 해서 탈당의 원인이 제거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탈당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 혁신 작업을 주도하는 비박계 주축의 당 비상대책위원회도 대놓고 공격했습니다. @@[홍문종/자유한국당 의원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 비대위 체제는 이제 동력을 잃었죠. (동력을 잃었다?) 네. 빨리 짐 싸고 집에 갈 생각 해야죠 .] 오전에는 국회에서 친박계 의원들이 모였습니다. 당 정체성 문제를 논의했는데 보수 색채를 강화해야한다는 쪽이 주를 이뤘습니다. 그러자 비박계도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비박계 한 중진 의원은 JTBC와의 통화에서 "100% 친박당이 다시 되어버렸다"며 "인적쇄신 동력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했습니다. 비대위 핵심 역할을 하는 김용태 사무총장은 15일 전후로 당협위원장 교체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친박계와 비박계의 갈등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영상디자인 : 유정배) ----------------...

"문재인 파면시키고픈 사람 많아..홍준표 리더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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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411310234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586&aid=0000003886 [인터뷰]洪과 함께 연일 정부 비판 메시지 이어가는 강연재 한국당 법무특보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 "얼마 전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44) 발언을 소개한 포털사이트 기사엔 댓글 4만1000여 개가 달렸다. 그는 SNS에서 '착각에 빠진 좌파 정권' '개판' '대통령 파면' 등 격한 표현으로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강 특보의 초강경 발언은 처음이 아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시국을 향한 지적과 강경 보수층을 대변하는 주장을 줄곧 이어왔다. 극우 논객도 아닌 젊은 정당인이 쏟아내는 일갈에 반응은 뜨거웠다. 한반도 평화 국면과 국내 경제 문제가 삐걱대면서 비판의 강도는 더욱 세졌다. 팬만큼 안티도 늘었다. 의원 배지를 단 적이 없는데 "세금 아까우니 그만해라"는 힐난까지 쏟아졌다.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라는 강 특보는 "집에서 아이들(삼남매)과 함께 있으면 '힘든 정치를 왜 시작했을까' 하는 마음도 든다. 그래도 나처럼 '문재인 정권이 이렇게 막 나가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데 힘을 얻는다"며 "쌓인 불만이 가득한 상황에서 기성 정치권이 화끈하게 말을 던져주지 않으니 꾹꾹 참고 있다가 '문재인 파면' 같은 워딩에 호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가 11월13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나우리 사무실에서 시사저널과 인터뷰하고 있다. ⓒ 시사저널 임준선 여당은 물론 야당도 강 특보의 독설을 피해가지 못한다. 특히 강 특보는 한국당과 보수의 영역을 공유하는 바른미래당을 맹비난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