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 커버, 유해물질 및 환경호르몬 검출.. 환경호르몬 검출제품을 막을 기준 없어 '여전히 판매 중'
https://news.v.daum.net/v/2018120618360180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2&aid=0001225622 ■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신윤정 /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청각장애인 자막 방송 속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이라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신윤정 기자. 일단 저희가 설명을 돕기 위해, 이해를 돕기 위해 아예 핸들 커버도 준비해 왔는데 이런 핸들 커버 대체 어떤 재질로 만들어졌기에 유해한 건가요? [기자] 보통 합성피혁, 폴리염화비닐 또 고무, 실리콘. 이런 재료들이 쓰이는데요. 이 제품은 아마 인조가죽 같습니다. 핸들이 차량 유리를 통해서 외부 온도에 따라서 뜨거워지거나 차가워지기 쉬운데요. 그걸 방지하고 또 잡았을 때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이런 재료들이 쓰이는 겁니다. [앵커] 사실 저는 이걸 사용하지는 않는데 추울 때 생각이 나기는 해요, 손이 시려워서. 차량용 핸들커버 쓰는 운전자가 많은가요? [기자] 5명 중에 1명은 쓴다고 보면 됩니다. 교통안전공단이 2년 전에 발표한 튜닝 산업 현황 보고서를 참고할 수 있는데요. 운전자 480여 명을 대상으로 차량용 핸들 커버 구매 경험을 물어봤더니 22%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남성이 19%, 여성은 25%로 여성 운전자들에서 구매 경험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시장 규모는 790억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앵커] 여성 운전자가 좀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왔는데 사실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참고로 이번에 유해물질이 나온 그 제품은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라고요. 발암물질이라든지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제품들은 좀 유명한 상표의 제품들인가요? [기자] 발암물질이 검출된 제품은 모두 3개인데요. 한 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