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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서초동 촛불 집회 계속.."정경심 교수 석방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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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집회 인원 1만4천명 신고..서초역~교대역 거리 메워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교대역 삼거리에서 열린 검찰개혁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공수처를 설치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사퇴한 지 20여일이 지났지만 검찰개혁을 외치는 시민들의 촛불집회는 계속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루리웹 회원들로 구성된 '북유게사람들'은 9일 오후 6시부터 교대역부터 서초역 사이에 집결해 '조국수호,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주최 측은 이날 역시 구체적인 참석 인원을 추산하지 않은 가운데, 전날 경찰에 신고된 인원은 1만4000명이었다. 집회는 시민들의 릴레이 자유발언과 노래 공연 등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검찰은 문 닫아라' '공수처를 설치하라' '검찰이 범인이다' 등의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의 석방을 기원하기도 했다. 대전에서 올라왔다는 초등학교 5학년 김모군은 무대에 올라 "우리는...

촛불계엄령 문건 원본에 국방위 '발칵'..한국당 "흠집내기" 반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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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군인권센터 소장, 증인으로 나와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공개 민주 "황교안에 보고됐을 가능성"..한국당 "명예훼손..법적 대응"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문건 표지 (서울=연합뉴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군기무사령부의 '촛불 계엄령 문건' 원본을 공개했다. 사진은 군인권센터 홈페이지에 게재된 해당 문건 이미지. 2019.10.21 <<군인권센터 제공>>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홍규빈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의 21일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의 '촛불 계엄령 문건' 원본 공개로 파문이 일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요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임 소장 주장에 동조했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야당 흠집내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임 소장이) 중요한 문건을 공개해서 국가를 위해 중요한 일을 했다"며 "시민의 한 사람으로 문건을 공개했다. 우리 국가나 군, 검찰이 못한 일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 최재성 의원은 "(문건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검토한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NSC...

"공수처 설치하라"..국회·검찰청 앞 동시 촛불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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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범국민시민연대, 제10차 촛불문화제 진행 북유게 사람들, '검찰이 범인이다' 문화제 다른 장소 한마음 "개혁위해 공수처 설치"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린 '제10차 사법적폐청산을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사법적폐청산 촉구 피켓을 흔들고 있다. 2019.10.19.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이창환 기자, 김남희 수습기자, 류인선 수습기자, 이기상 수습기자, 정성원 수습기자, 최서진 수습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사퇴 이후 첫 주말인 19일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촛불이 국회가 있는 여의도와 검찰청이 있는 서초동에서 동시에 켜졌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건너편 대로에서 '제10차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본집회가 시작된 오후 6시께 여의도공원 사거리 인근까지 전 차선을 가득 메웠고, 서강대교 남단사거리 방면으로도 인파가 운집했다. 이들은 검찰개혁·공수처 설치·패스트트랙(신속처리대상 안건) 입법 등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자리를 메운 참가자들은 ...

송귀근 고흥군수 "촛불집회는 아무 내용도 모른 사람들이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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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몇사람이 선동하니까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따라한다" [서울신문]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 “촛불 집회 나온 사람들은 아무 내용도 모르고 따라한다.”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가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서울 서초동 촛불 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송 군수는 지난달 30일 관내 읍·면과 본청 실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주간 주요업무 계획 간담회에서 촛불 집회 참여자들을 무시하는 말을 쏟아냈다. 송 군수는 “촛불집회 나온 사람들은 일부를 빼고 나머지 국민들은 아무런 생각 없이 나온다”고 평가 절하했다. 초선의 송 군수는 민주평화당 지방자치분권위원장을 맡고 있다. 송 군수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집단 민원의 문제점을 거론하면서 주민들이 아무런 진실도 모른 체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비난했다. 이어 “집단민원 동참자들이 진실을 알고 하는지 의문스럽다. 몇 사람이 선동을 하니까 끌려가는 경우가 많다”며 “집단...

서초동 집회 뻥튀기 증거 사진들? 민경욱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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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검찰개혁 촛불집회와 관련 없는 사진들 제시하며 "사진 조작했군요, 무서운 사람들" [오마이뉴스 안홍기 기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겨냥해 "(집회) 참석 인원을 부풀리려고 사진을 조작"했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사진 세 장을 제시했지만, 모두 서초동 집회와 관련 없는 사진이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후 민 의원은 문제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서 지웠지만, 일체 해명이나 사과도 하지 않은 채 비슷한 주장의 게시물을 또 올렸다. 국회의원이 앞장서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형국이다. 민 의원은 7일 오전 5~6시 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많은 군중이 찍혀 있는 사진 세 장을 올리면서 "참석 인원을 부풀리려고 사진을 조작했군요, 무서운 사람들입니다"라고 썼다. 여기서 가리키는 조작의 대상은 여러 가지를 종합해서 판단할 때 이틀 전 열린 서초동 촛불집회로 보인다. 하지만 이 사진들은 모두 서초동...

뉴스룸 긴급토론 -조국 장관과 검찰 수사, 어떻게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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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① 검찰 수사, 과잉인가 외압인가 쟁점② 조국 장관과 검찰개혁, 그리고 촛불집회 쟁점③ 직권남용과 수사 정보 유출 논란 토론자 박형준 동아대 교수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주호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서초동 촛불' 200만 명이라더니..서초·교대역 이용객 10만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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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후4시~자정 승차자 10만3,172명 지방 상경 감안해도 무리한 주장 국정농단 집회땐 주변역 60만 급증 [서울경제] 조국 수호, 검찰 개혁 촛불집회가 있었던 지난 28일 오후4시부터 자정까지 서울 지하철 교대역과 서초역에서 내린 사람의 수가 약 10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과거 2016년 말 ‘국정농단 촛불’ 당시 광화문광장에 처음으로 100만명이 운집했을 때 주변 역 이용자가 60만명 이상 급증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집회 참가자를 최대 250만명으로 추산한 주최 측의 주장은 현실과 거리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3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8일 오후4시부터 자정까지 2·3호선 교대역과 2호선 서초역에서 하차한 사람은 총 10만2,229명으로 집계됐다. 승차한 사람은 총 10만3,172명이다. 지하철 막차는 대개의 역에 자정 전에 도착하기 때문에 사실상 이날 촛불집회 2시간 전부터 이 근처에서 활동하고 돌아간 사...

한유총, 박용진·유은혜에 "내가 하면 촛불혁명, 남이 하면 위법행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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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81746053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1675 유치원 개혁 추진에 반발 "국민 정서에 기댄 직권 남용" "처음학교로·에듀파인 도입 등 수용불가" 입장 재확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전국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토론회의에 검은색 옷을 입고 참석하고 있다. 고양/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정부가 사립유치원 단체의 불법행위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압박에 나선 가운데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가 “내가 하면 촛불혁명, 남이 하면 위법행위?”, “사립유치원 공안정국” 등의 원색적인 표현을 쓰며 유치원 개혁안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유총은 8일 ‘내가 하면 촛불혁명, 남이 하면 위법행위?’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2018년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사립유치원 공안정국’”이라며 지난달 비리 유치원 명단을 공개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대해 “국민정서법을 자극해 사립유치원을 탄압하고 직권남용을 하고 있다”고 비난을 쏟아냈다. 지난 7일 박 의원은 사립유치원이 회계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거나 ‘무단 폐원’ 뒤 관할청의 운영개시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3년 이하 징역 등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의 유아교육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앞서 내놓은 이른바 ‘박용진 3법’을 통해 유치원 비리 등으로 폐쇄 명령을 받은 설립자가 다른 사람 이름을 빌려 같은 장소에서 유치원을 운영할 수 없도록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 바 있는데, 이번 개정안은 여기에 구체적인 처벌 방안을 추가했다. 이에 대해 한유총은 유치원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정부의 방침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