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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에 청와대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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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NSC 안 열려..청와대 공식 입장 안 내기로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최소망 기자 = 북한이 29일 오전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청와대는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열리지 않았다. 합동참모본부에서 대응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진 않겠다는 않기로 했다. 합참은 "현재 '코로나19' 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이러한 군사적 행동은 대단히 부적절한 행위로서 즉각 중단할 것"이라면서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틀 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7일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과 연관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는 만큼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신중한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올해 방북자 벌써 5500명..작년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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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117510024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4251184 靑, 제주귤 200t 北에 선물 8년만에 대규모 대북 물자 방북 4명중 1명은 2030 청년 올해 북한을 찾은 내국인 수가 지난해의 100배로 늘어나는 등 물밑 남북 교류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가 11일 단독 입수한 '월별 방북 승인 인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2018년 방북 승인 인원이 505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4일 금강산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규모 상봉대회가 열리는 등 방북 인원이 더해져 11일 현재까지는 5500명 이상이 북측을 찾은 것으로 통일부는 보고 있다. 이는 지난해 방북 인원 52명에 비해 100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통일부의 남북 인원 왕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금강산 관광이 한창이던 2008년 18만6000여 명이 방북해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북측을 방문했다. 하지만 그해 7월 관광객 피격 사건으로 관광이 전면 중단됐고 이후 개성공단 폐쇄 등 악재가 이어지면서 2017년 방북 인원은 52명까지 줄었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북한 측에 제주산 귤 200t을 선물로 공수했다. 공군 수송기가 귤을 싣고 제주공항을 출발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귤은 10㎏ 상자 2만개에 담아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운반될 예정이다.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이 수송기를 함께 타고 평양으로 가 선물을 북측에 인도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지난 9월 평양 정상회담 당시 북측이 송이버섯 2t을 선물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남측이 답례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는 2010년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8년 만의 첫 대규모 대북 물자 반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