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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에 모자이크 하지 마".. DHC, 오늘도 사과 없이 또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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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입장 발표하기로 한 날 오전에도 혐한방송.. "강제징용? 본인들이 원해서 간 것" [오마이뉴스 류승연 기자] ▲  13일 오전 DHC테레비의 '도라노몬뉴스'에서 출연자 햐쿠타 나오키(가운데)가 맥주를 따라 마시는 흉내를 내며 한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조롱하고 있다.ⓒ DHC테레비 "왜 사람 얼굴에 모자이크 하나. 내버려둬도 괜찮다."   사과는 없었다. 조롱만 더해졌다. 일본 화장품 기업 디에이치씨(DHC)의 자회사 DHC테레비가 13일 오전에도 혐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날은 DHC코리아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혐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한 날이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이 이날 오전 다시 한 번 혐한 방송을 진행하면서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30분 현재 DHC코리아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DHC코리아 입장 발표 예정된 날... DHC테레비 또 혐한 방송 이날 오전 8시경 DHC테레비의 뉴스프로그램 '도라노몬뉴스'는 극우 소설가 햐쿠타 나오키와 역시 극우 여성 저널리스트...

'이수역 폭행사건'..산이 vs 제리케이, 힙합계 디스전으로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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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810584659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2864211 랩퍼 산이와 제리케이 [뉴스1] 이수역 폭행 사건과 맞물린 래퍼 산이의 곡 발표가 힙합계 디스전으로까지 번질 기세다. 지난 16일 산이는 ‘페미니스트’라는 곡을 기습 발표했다. 이후 래퍼 제리케이가 산이의 가사를 저격하며 디스전으로 비화됐다. 산이는 신곡 발표 하루 전인 15일 자신의 SNS에 남녀 간의 다툼이 담긴 이수역 폭행 사건 동영상을 올렸다. 이수역 폭행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정점을 찍을 시기에 해당 동영상을 게재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그는 ‘페미니스트’를 깜짝 공개했다. ‘페미니스트’ 가사를 통해 산이는 ‘여잔 항상 당하며 살았어/우리 남잔 항상 억압해 왔고 역사적으로도/But 여자와 남자가 현시점 동등치 않단 건 좀 이해 안 돼/우리 할머니가 그럼 모르겠는데/지금의 네가 뭘 그리 불공평하게 자랐는데/지금의 네가 뭘 그리 불공평하게 자랐는데. 넌 또 OECD 국가 중 대한민국 남녀 월급 차이가 어쩌고저쩌고fxxking fake fact야’라고 말한다. 또한 ‘야 그렇게 권릴 원하면 왜 군댄 안가냐/왜 데이트할 땐 돈은 왜 내가 내/뭘 더 바라. 지하철 버스 주차장 자리 다 내줬는데 대체 왜/그럼 결혼할 때 집값 반반’이라는 가사도 적었다. 가사 논란이 확산된 뒤, 여성 스포츠의류 브랜드 젝시믹스가 예정했던 산이의 공연은 취소됐다. 산이의 곡에 대한 동조와 반박이 쏟아지던 와중에 래퍼 제리케이가 등장, 산이를 저격하며 논란은 가중됐다. 제리케이는 자신의 SNS에 ‘노 유 아 낫’이라는 곡을 공개했고, 가사에는 ‘책 한 권 읽어본 건 똑같은 거 같은데 아웃풋이 이렇게 달라/이게 하드웨어 차이라는 거?/Fake fact는 이퀄리즘어쩌구지, 없는 ...

'이수역 폭행' 경찰, 남성 3명·여성 2명 '쌍방폭행' 모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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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421344375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8823 경찰 "양쪽 모두 피해..CCTV 분석 등 통해 정당방위 여부 가릴 것"  '이수역 폭행 사건' 논란 [독자 입수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서울의 한 주점에서 남성 일행과 여성 일행이 서로 폭행을 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A(21)씨 등 남성 3명, B(23)씨 등 여성 2명을 포함해 총 5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행과 B씨 일행은 전날 오전 4시께 서울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 주점에서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와 B씨 등을 지구대로 임의동행했지만, 새벽 시간이어서 정식 조사는 추후 진행하기로 했다. 경찰은 업주 등 목격자 진술과 양측의 진술을 들을 계획이다. 경찰은 아직 정식 진술을 받지 않았지만, 폭행 상황을 두고 양측 주장이 극명히 엇갈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일행은 B씨 등이 주점에서 시끄럽게 떠들어 조용히 해달라고 수차례 요청했으며 B씨 등이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경찰에 구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과정에서 B씨 등이 폭행을 가해 상처가 나고 옷이 찢어졌으며, 휴대전화로 자신들을 촬영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B씨 등은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손님과 시비가 붙었는데 아무런 관계없는 A씨 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고, A씨 등이 몰래 휴대전화로 촬영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수역 폭행 사건' 논란 [독자 입수 제공]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뼈가 보일 만큼 폭행당해 입원 중이나 피의자 신분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이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노인혐오 이유있다" vs "그래도 공경해야"..깊어가는 '혐로(嫌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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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807073589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04881 [혐오의 파시즘-세대 간 혐오] 젊은 세대의 노인 혐오 진단 ‘틀딱충’ ‘할매미’ ‘연금충’…. 우리 사회에서 노인을 비하하는 혐오 표현이 점점 더 과격해지고 있다. 우리 사회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젊은 세대들은 노인 부양의 부담을 떠안았다는 거부감과 함께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일부 노인들의 과격한 행동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세대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노인을 공경하고 사회적 약자로서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당연한 도리로 여겨왔지만 이제 ‘경로(敬老)’는 옛말이고 ‘혐로(嫌老, 노인혐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전문가들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노인 혐오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와 노인 세대 모두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노인 혐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사용되는 노인 비하와 혐오를 담은 용어는 이미 도를 넘어섰다. 노인 세대를 바라보는 젊은 세대의 부정적인 시선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어서다. 이전부터 사용되던 ‘노인네’ ‘꼰대’는 평범한 수준이다. 최근에는 노인이란 단어 뒤에 벌레충(蟲)자를 붙여 ‘노인충’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고, 틀니를 딱딱거리는 벌레라는 뜻의 ‘틀딱충’과 시끄럽게 떠드는 일부 할머니를 매미에 비유한 ‘할매미’, 나라에서 주는 노령연금 등으로 생활하는 노인들을 ‘연금충’이라고 비하하며 ‘한심한 사람’ 취급을 하기도 한다. 온라인 공간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노인을 향한 조롱이 이어진다. 지난 5월에는 경북 경주시의 한 피자가게 아르바이트생이 한 중년 남성 손님의 영수증 배달 주소란에 ‘8시까지(말귀 못알아 X 먹는 80대 할배) 진상’이라고 남긴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

[마재TV] 페미가 만든 여성혐오 테스트 / 페미테스트를 한 마재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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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보는데 어이가 없어서 웃기긴 하네요.. 저 테스트 만든 사람 무슨 생각과 기준으로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해당 테스트는 뉴스타파 서버에 올라가져 있는 컨텐츠입니다. 뉴스타파에서 만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재인 재기해' 혐오 발언 논란에도 4차 집회 강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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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0910170416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273346 혜화역에서 3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집회 측 추산 6만명 운집 문 대통령 "'편파수사' 논란 사실 아니다" 발언에 "문재인 재기해" 등 혐오 발언 논란…내부에서도 비판 목소리 다음달 4일 광화문서 4차 집회 예고   '몰카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일대에서 5월과 6월에 이어 세번째 열렸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홍익대 누드모델 몰카(몰래카메라)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7일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일대에서 5월과 6월에 이어 세번째 열렸다. 이날 모인 6만 여명의(주최 측 추산) 여성들은 분노를 상징하는 붉은 옷을 입고 경찰의 편파 수사를 규탄한 가운데, 일부 참가자들이 도를 넘은 혐오 표현을 내뱉으며 여성들 사이에서도 “지나쳤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우며 나왔다. 집회 주최 측은 문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의 가해자가 여성이고 피해자가 남성이어서 더 강력한 수사가 이뤄졌다는 ‘편파수사’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고 한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이 과정에서 주최 측은 ‘곰’이라고 적힌 피켓을 든 여성참가자를 무릎 꿇리면서 “재기해”라고 외쳤다. ‘재기’는 2013년 한강 마포대교에서 투신한 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를 빗대는 말로 ‘재기하라’는 말은 ‘자살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 ‘곰’은 대통령의 성을 거꾸로 뒤집은 글자로 일간베스트(일베) 등 극우 성향 커뮤니티에서 문 대통령을 조롱할 때 쓰는 표현이다. 이와 관련해 시위에 참석한 20대 여성은 “우리의 목소리가 남성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