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에 모자이크 하지 마".. DHC, 오늘도 사과 없이 또 조롱
다음 네이버 입장 발표하기로 한 날 오전에도 혐한방송.. "강제징용? 본인들이 원해서 간 것" [오마이뉴스 류승연 기자] ▲ 13일 오전 DHC테레비의 '도라노몬뉴스'에서 출연자 햐쿠타 나오키(가운데)가 맥주를 따라 마시는 흉내를 내며 한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조롱하고 있다.ⓒ DHC테레비 "왜 사람 얼굴에 모자이크 하나. 내버려둬도 괜찮다." 사과는 없었다. 조롱만 더해졌다. 일본 화장품 기업 디에이치씨(DHC)의 자회사 DHC테레비가 13일 오전에도 혐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날은 DHC코리아가 최근 불거지고 있는 혐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한 날이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이 이날 오전 다시 한 번 혐한 방송을 진행하면서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30분 현재 DHC코리아의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DHC코리아 입장 발표 예정된 날... DHC테레비 또 혐한 방송 이날 오전 8시경 DHC테레비의 뉴스프로그램 '도라노몬뉴스'는 극우 소설가 햐쿠타 나오키와 역시 극우 여성 저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