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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view]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 명동성당, 시대를 담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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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YTN 인터뷰] 늘 낮은 곳에 임하며 약자 편에서 불의에 대한 비판을 아끼지 않던 시대의 어른. 김수환 추기경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오늘로 꼭 10년이 되었습니다. 사람과 공간, 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YTN 인터뷰 시리즈. 오늘은 김 추기경 선종 10주기를 맞아, 그가 머물던 공간인 명동성당을 통해 추기경의 빈자리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이상엽[sylee24@ytn.co.kr] 송보현[bo-hyeon1126@ytn.co.kr] (그래픽 우희석) 도움 : 역사학자 김기협 님 다큐멘터리영화 '바보야' / 책 '추기경 김수환 이야기' ------------------------------------- 전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또한 종교는 믿는 사람의 구원을 위해 있는 것이지 남을 구원한다고 종교를 강요하는 것을 배척합니다. 동영상에서 뮈텔주교는 대한제국.. 대한민국 국민의 편을 들지 않았습니다. 대한제국의 독립에 부정적이었고 안중근 의사의 신자 자격을 박탈했을 뿐만 아니라 사형 직전 고해성사를 위한 신부를 파견하지 않았죠.. 그런 천주교가 광복 후 김수환 추기경이 되면서 변화하였습니다.  오늘 김수환 추기경이 세상을 떠난지 10주년으로 명동성당에 추모미사를 합니다. 그분의 흔적을 보게 된다면 종교는 어떤 선택과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알려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미시 의회, '박정희 예산'은 통과..'노동자 예산'은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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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21646041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5832 구미시 의회, '구미 산단 50주년 축제' 예산 등 전액 삭감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제·추도식 예산은 원안 통과 삭감 주도 한국당 장미경 의원 "삭감 이유 밝히기 곤란" 경북 구미시 의회가 2019년도 예산안에 들어있던 노동자들의 축제와 교육 예산을 대폭 삭감해 지역 정치권과 노동계가 술렁이고 있다. 시 의회는 그러나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제와 추도식 행사 예산은 한 푼도 깎지 않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12일 구미시와 의회 설명을 종합하면, 시는 구미국가산업공단 조성 50주년이 되는 내년 예산안에 ‘노동문화축제’(9000만원)와 ‘노동단체 대표자 노동문화 교육’(2000만원) 예산을 편성해 지난달 21일 의회에 제출했다. 의회는 제227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구미시가 제출한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 과정에서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6일 계수조정을 하며 노동문화축제와 노동문화 교육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이 예산안은 지난 11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예산 삭감으로 구미시가 내년 노동절(5월1일)에 열려고 했던 노동문화축제는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노동문화축제 예산 등의 삭감은 자유한국당 소속 장미경 의원(비례대표)이 주도했다. 의원들은 시가 제출한 내년도 박 전 대통령 탄신제(5000만원)와 추도식(1350만원) 예산은 삭감 없이 통과시켰다.  지난해 11월14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일대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탄신제에서 사람들이 박 전 대통령 동상 앞에 생일상을 차리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의회는 한국당 12명, 더불어민주당 8명, 바른미래당 ...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 별세..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마크 러팔로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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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81113073915698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903646 [OSEN=장진리 기자] '마블의 아버지' 스탠리가 별세했다.  12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은 스탠 리(Stan Lee) 마블 코믹스 명예회장이 별세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만 95세.  스탠 리는 이날 미국 LA의 한 의료 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자택에 머무르던 스탠 리는 건강이 악화돼 의료 센터로 이송됐으나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스탠 리는 '마블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이다. 지난 1939년 마블 코믹스의 전신 타임리 코믹스에 입사한 스탠 리는 마블 코믹스 편집장 및 마블 엔터테인먼트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토르, 헐크, 닥터 스트레인지, 블랙 팬서 등 마블의 슈퍼 히어로들을 탄생시킨 창작자 중 한 명이다.  '마블의 대부'인 스탠 리는 마블 영화마다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앤트맨 앤 와스프'에서 갑자기 작아진 차 때문에 당황하는 할아버지 역할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스탠 리의 별세 소식에 마블 팬들은 물론, 마블의 히어로를 연기한 배우들의 슬픔과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언맨으로 현재의 마블을 지금으로 이끈 '마블의 개국공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나는 당신에게 모든 것을 빚졌다. 편안히 쉬시길"이라고 애도했다.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 역시 "정말 슬픈 날이다. 스탠 리 당신은 사랑을 통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었다. 나는 당신의 세상에서 조그만 부분이라도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추모했다. /mari@osen.co.kr -------...

김포 맘카페 논란, 보육교사 사망 그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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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맘카페의 신상털기로 논란이 되는 가운데 해당카페에 교사를 추모하는 움직임이 일었습니다.....만 카페가.. 카페지기가... https://news.v.daum.net/v/gA46NaEfXP?f=p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0&aid=0002748715&viewType=pc 김포 맘카페에서 악성댓글로 마녀사냥 당한 어린이집 교사가 숨진 사실이 드러나자, 해당 카페에는 교사의 명복을 빈다는 글이 게재되고 있다. 16일 현재 해당 카페는 신규 가입이 불가능한 기간으로 지정해뒀다. 또한 논란이 된 어린이집 교사가 투신한 사실이 알려지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경찰 조사에서 “어린이집 이름과 구체적인 신상이 경찰조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공개됐다. 상당한 압박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맘카페의 신상털기와 마녀사냥으로 인해 어린이집 교사가 죽었다며 범법 행위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게재됐다. 한 청원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