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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농가 돼지보다 민통선 야생멧돼지서 먼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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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기 연천·파주와 강원 철원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일대에서 잇따라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가운데 폐사한 지 오래돼 백골화된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ASF가 농가 돼지보다 민통선 야생멧돼지에서 먼저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도내 발생·완충·경계 지역에서 포획하거나 폐사체로 발견된 야생멧돼지 326마리에 대해 ASF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10건(파주·연천)이 양성, 232건이 음성 반응을 나타냈다.  전국적으로는 야생멧돼지 ASF 감염이 연천 7건, 파주 3건, 강원 철원 6건 등 16건이나 발생했다. 대부분 야생멧돼지들은 연천·철원 민통선 이북·이남에서 죽은 지 3∼10일 돼 부패한 상태로 발견됐지만, 일부 야생멧돼지는 상당 기간(1∼2개월) 동안 백골화가 60% 이상 진행된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멧돼지는 가죽만 남아 미라처럼 마른 상태로...

연천 민통선 밖 멧돼지 사체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10마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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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민통선 남쪽 바깥으로 3km 떨어진 지점서 발견..이튿날 시료채취 【세종=뉴시스】멧돼지 폐사체 모습. 2019.10.20. (사진 = 뉴시스 DB)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경기도 연천군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남쪽 지점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8일 연천군연천읍 와초리 615번지 산속 묘지 주변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의 시료(혈액)를 채취해 정밀 분석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폐사체는 18일 오후 5시 20분께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연천군에서 출동했지만 산 속인데다 현장 도착시간이 오후 6시 20분이 넘은 야간이어서 현장 확인이 불가능해 이튿날인 19일 오전 재출동해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선 환경과학원으로 이송해 분석했다. 해당 사체는 매몰 조치했다. 환경과학원은 19일 오후 8시께 분석에 들어가 20일 오후 5시께 확진 판정을 내렸다. 【세종=뉴시스】야생멧...

돼지열병, 추가확산 없이 8일째..정부, '멧돼지 전쟁'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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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민통선서 이틀새 125마리 사살 【세종=뉴시스】위용성 기자 = 지난 9일 이후 8일째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야생 멧돼지 포획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내 15~16일 이틀간 야생 멧돼지 총 125두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와 환경부는 15일부터 48시간 동안 남방한계선과 민통선 내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포획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보면 16일 하루새 534여마리가 포획됐다. 현재까지 누게로는 5만2599마리가 잡혔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최근까지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포획된 야생 멧돼지 32마리에 대해 실험을 완료한 결과 아직까지 ASF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정부가 설정한 관리지역 중 감염위험지역의 울타리 설치 작업도 속도가 나고 있다. 가장 안쪽인 감염지역에는 17일까지 철조망 설치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

'돼지열병 긴급대책'..서울 이북지역 멧돼지 모두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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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철원·연천서만 4건 감염 사례 확인..총기 포획도 추진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철원군과 연천군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에서 4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면서 정부가 인천‧서울‧북한강‧고성(46번국도) 이북 7개 시‧군의 멧돼지 전면제거를 목표로 집중 포획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환경부‧국방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철원, 연천 지역을 감염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돼지와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5개 지역과 인접 5개 시군은 '발생‧완충지역'으로 설정해 포획과 이동차단을 위한 철책을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 발생지로부터 300km 내를 집중사냥지역으로 설정해 이동 차단이 이뤄진 이후 총기 포획도 실시할 방침이다. 인천‧서울‧북한강‧고성(46번국도) 이북 7개 시‧군은 경계지역으로 구분, 멧돼지 전면제거를 목표로 14일부터 집중 포획이 실시된다. 경계지역으로부터 외부로 확산...

경기 연천 DMZ 멧돼지 폐사체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다음 네이버 남방한계선 약 1.4km 지점서 발견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경기 연천군 비무장지대(DMZ)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는 지난 2일 경기 연천 DMZ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의 혈액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정밀 진단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멧돼지 폐사체는 해당 지역의 군 부대가 발견해 연천군에 신고했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환경과학원으로 이송해 진단했다.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곳은 DMZ 우리측 남방한계선 전방 약 1.4㎞ 지점이다. 우리측 남방한계선 일대에 설치된 철책은 과학화 경계시스템이 구축돼 DMZ로부터 남측 이동이 차단되는 반면 북측 북방한계선에 설치된 북측 철책은 우리처럼 견고하지 않아 DMZ 안으로 야생동물 이동이 용이한 것으로 환경부는 판단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검출 결과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등 방역당국에 통보한 상태이며, 철책 경계...

野生イノシシから豚コレラ陽性、滋賀県の養豚農家「不安な日々」/ 야생 멧돼지로부터 돼지콜레라 양성, 시가현의 돼지농가 "불안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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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뉴스 :  野生イノシシから豚コレラ陽性、滋賀県の養豚農家「不安な日々」 豚コレラ陽性イノシシの発見場所 / 돼지 콜레라 양성 멧돼지의 발견 장소 豚コレラ感染が疑われる野生イノシシの死骸が滋賀県多賀町の山中で見つかり、滋賀県や県内の養豚農家は警戒を強めている。各農場ではウイルスを媒介する野生イノシシの侵入を防ぐ防護柵を既に設置しているが、県内初の感染疑い事例に農家は不安を募らせる。県は引き続き消毒の徹底などで防除を図る方針だ。 県が野生イノシシから陽性反応が出たと発表した18日、日野町音羽で約2500頭の豚を飼育する養豚会社経営の男性(60)は「多賀町から離れているとはいえ、不安な日々が続く」と打ち明けた。農場に立ち入る人や車両の消毒作業をこれまで以上に強化するといい、「国や県には感染を広げない対策を一刻も早く進めてほしい」と話した。 今回見つかったのは、野生イノシシへの感染が相次いで確認された岐阜、三重両県の県境に近く、三重県の発見場所から半径10キロ以内の「捕獲調査区域」(国の防疫指針に基づき設定)だった。 滋賀県は岐阜県の養豚場で豚コレラが発生した昨年9月以降、区域内で捕獲したイノシシや県内で見つかった死骸の検査を進めてきた。今月上旬までに36頭を調べ、全て陰性だったという。 8月には国による「ワクチンベルト」構築に向け、捕獲調査区域周辺の市町や団体と対策協議会を設立。今月下旬からのワクチン散布に向け、イノシシをおびき寄せる餌付けも始めた。県畜産課は、感染を食い止めるには「抗体を持つイノシシを1頭でも増やすことが重要」と、ワクチンの必要性を強調する。 県内の飼育豚は養豚農家5戸で約4千頭(全国43位)。今年2月に豚コレラに感染した子豚が見つかった近江八幡市の養豚場では、全頭を殺処分するなど大きな被害が出た。県は約700万円をかけて全養豚場に防護柵(総延長約1・5キロ)を設置し、飼育豚に異常があれば速やかに報告するよう求めている。 18日に始まった県議会9月定例会議では、捕獲や検査強化に約1700万円の予算措置を提案した。三日月大造知事は「国や関係県、関係団体とも連携しながらしっかりと対応していく」と力を込めた。 京都新聞 [번역 : 파파고] 돼지 콜레라 감염이 의...

휴전선 멧돼지 돼지열병 검출 두 배 증가.. 정부,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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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018년보다 바이러스 항체 등 늘어 / 일부는 北서 바이러스 유입 확인 / 中서 창궐 ASF 北 거쳐 올 수도 / 야생 멧돼지 개체수 조절 필요성 / 정부선 인력 부족 등 이유 '뒷짐' 올해 들어 휴전선 접경지역의 야생 멧돼지를 중심으로 돼지열병(CSF) 바이러스 검출 빈도가 2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CSF는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는 다른 바이러스이지만, 전파 양상이 유사해 ASF 전파에 대비한 방역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평가된다. 특히 일부 CSF 바이러스가 북한에서 건너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ASF 바이러스가 남하하기 전 멧돼지 개체수 조절의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정부는 구체적인 수렵 목표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야생멧돼지 CSF 검출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검사한 ...

DMZ 멧돼지 사살 가능해졌다..'이테일' 이총리, 유엔사와 협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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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 일주일새 3번 찾아.."장기전 될 것" "국민 여러분은 불안해 말고 돼지고기 마음 편히 드시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당부의 말 전하는 이낙연 총리 (철원=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말인 8일 강원도 철원읍 관전리 소이산 삼거리 인근 민통선 내 육군 5사단 부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2019.6.8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북한 접경지역인 강원 철원군에 있는 양돈농장과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지역을 방문했다. 민간과 군부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현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 총리의 방역현장 방문은 북한이 지난달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국제기구에 공식 보고한 이후 이달 1일 인천 강화도, 5일 경기 북부(양주·파주) 지역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 총리는 양돈농장에서 강원도와 축협의 방역추진상황에 관해 설명을 듣고, 양돈농장 외곽의 멧돼지 차단 울타리와 소독시설을 점검했다. 평소 '디테일'을 강조하는 지시로 관가에서 '이테일'이라는...

헤엄친 '월남' 멧돼지 막아라..시체도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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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프리카 돼지열병 도하 멧돼지 차단에 정부 총력..국무총리 진두지휘에 신고 포상금 최대 100만원, 해병대 등 군부대는 24시간 감시 나서 정부가 한강하구에서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멧돼지 도하 차단작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멧돼지 사체를 신고하면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주말 강화군을 직접 찾아 군사작전 수준 차단방역을 지시했다. 이 총리는 지난 1일 한강하구 접경지역 해병대 교동부대에서 "접경지역에 철책선이 설치돼 있어 내륙을 통한 멧돼지 유입이 어렵지만 물길을 통한 유입 가능성이 있어 한강하구 접경지역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뭐기에 돼지열병은 돼지과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가깝다.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 감염돼지 분변이나 침, 피, 사료 등을 통해 전파된다. 물이나 공기를...

멧돼지 쓸개 밀거래 '100만 원 호가'..부작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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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멧돼지 쓸개 밀거래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쓸개 값이 무려 100만 원을 호가하기도 하는데,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가 크다고 합니다. ​ 그런데도 단속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 현장K, 김문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멧돼지 쓸개를 판다는 음식점입니다. 주인이 주방에서 냉동 상태의 쓸개를 꺼내옵니다. 희소성과 크기에 따라 값이 천차만별이라고 말합니다. [멧돼지 쓸개 판매자/음성변조 : "이것은 청담이에요. 돼지를 잡으면 색깔이 녹색으로 나와요. 100마리 중 1마리 나올까 말까 하는 청담이고요. 정말 나오기 힘들어요. 이건 100만 원. 30만 원짜리는 진짜 메추리알만 해요."] 진짜 멧돼지 쓸개냐고 묻자, 자신이 직접 사냥한 거라며 사진과 수렵허가서를 보여줍니다. 해독과 원기 회복에 좋다면서 찾는 사람이 줄을 잇는다고 설명합니다. [쓸개 판매자들/음성변조 : "먹고 나서 산후 몸조리할 때처럼 땀 푹 내고. 몇 번 드시고 나면 틀리죠."] [쓸개 판매자들/음성변조 : "6개 있었는데 팔고 2개 남았어요. 어저께 오신 분은 부산에서... 언제 팔릴지 모르죠."] 이 같은 밀거래는 주로 밀렵꾼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이뤄져 왔습니다. [심영배/야생생물보호협회 강원지부장 : "잡으면 몇 십만 원부터 받고 하니까 농한기를 이용해서 더군다나 많이들 성행하는 것 같아요."] 유해조수구제단처럼 허가를 받은 엽사들도 밀거래에 나서고 있지만 현행법상 밀렵 행위만 처벌할 수 있습니다. 포획 허가를 받은 동물의 사적 또는 상업적 거래를 제지할 처벌 규정은 아직 미비한 실정입니다.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환경부 관계자/음성변조 : "현재는 지침으로든지 권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멧돼지 쓸개를 잘못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