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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입소·수료식에 가족 동반 못 한다..'신종코로나' 예방

다음 네이버 예비군 훈련 연기 신청..확진자 발생 지역서 병사 출타 제한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군 당국이 신병 입소식 절차를 축소하는 등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방부는 2일 가족동반 신병 입소식 및 수료식을 열지 않도록 각 군에 지침을 내렸다. 신병 입소식은 부대 내 자체 행사로 열린다. 당장 3∼4일 열리는 입소식과 수료식에 병사 가족들은 참석하지 못할 전망이다. 입소자들은 부대 밖에서 가족·친구들과 인사한 뒤 부대에 들어오게 된다. 입소자 중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면 귀가 조치되며, 신병 교육 중 증상이 나타나면 격리조치 될 수 있다. 지난주부터 일부 부대에서 가족 동반 입소식과 수료식을 열지 않았지만, 국방부가 일괄적으로 지침을 내리면서 전 부대에서 가족동반 행사가 개최되지 않게 됐다.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병사 출타를 제한하는 부대...

설 연휴 갑자기 아프면 전국 13개 軍 병원 24시간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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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730여대, 병력 3690여명 투입 전국 13개 군병원, 명절 연휴 기간 중 24시간 진료 119에 신고하면 군 의무후송헬기 지원 받을 수 있어 [서울=뉴시스] 긴급구조 및 응급진료 지원 상황실 운영. 2020.01.23. (표=국방부 제공)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방부는 설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23~27일)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구조 장비 730여대와 소방·의료·구조 지원 병력 3690여명이 연휴기간에도 지원 태세를 유지한다. 전국 13개 군병원은 명절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은 언제든지 인근 군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설·추석 연휴에 일반인 50여명이 군병원에서 응급진료를 받았다. 올해부터는 응급의료헬기가 필요한 긴급상황에서 119에 신고하면 국군의무사령부 의료종합상황 센터를 통해 군 의무후송헬기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군 장병들은 연휴기간 동안 휴대전...

통합신공항 건설에 '빨간불'..군위군 주민투표 결과 불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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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점수 뒤진 단독 후보지에 유치 신청.."군위군민 뜻만 따른다" 승복 의사 없으면서 투표 참여해 예산·사회적 비용 낭비 지적 (군위·의성=연합뉴스) 홍창진 한무선 기자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최종후보지가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판가름 났으나 군위군이 주민투표 결과에 승복하지 않아 파문이 일고 있다. 발언하는 김영만 군위군수 (군위=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후보지 확정을 위한 주민 투표가 열린 지난 21일 오후 경북 군위군 군위읍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김영만 군위군수가 주민들과 함께 개표 결과를 기다리다 군민의 뜻에 따라 후보지 신청을 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공항 이전 후보지는 군위의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와 의성이 포함된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2곳이다. mtkht@yna.co.kr 군위군이 주민투표 결과에 불복해 곧바로 점수에서 뒤진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에 대해 유치 신청을 함으로써 신공항 이전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22일 개표가 끝난 뒤 "이번 주민투표 결과를 통해 나타난 군위군민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구 공항 이전지로 군위군 우보면 일대만 유치 신청한다"고...

주한미군 기지 4곳 반환완료..환경문제 협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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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가 반환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 주한미군 기지 4곳에 대해 즉시 반환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정부합동브리핑을 통해  “이날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국과 제200차 SOFA 합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장기간 반환이 지연되어온 4개 폐쇄 미군기지를 즉시 반환받기로 했다”며 “용산기지의 반환 협의 절차도 개시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정부가 이날 즉시 반환을 결정한 4개 기지는  강원 원주의 ‘캠프 이글’과 ‘캠프 롱’, 인천 부평의 ‘캠프 마켓’, 경기 동두천의 ‘캠프 호비’ 쉐아사격장 이다. 이 4개 기지는 지난 2009~2011년 한미간 반환이 협의돼 폐쇄됐으나, 환경오염 정화 책임과 비용 문제를 협의하는 단계에서 한미가 이견을 보여 방치돼 왔다. 한미는 올해 초부터 합동실무단(JWG)을 운영해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지난 8월 4개 기지에 대해 조...

문 대통령 '쐐기'에 정부 "지소미아, 제3안 검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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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한·일 관계의 또 다른 뇌관, 지소미아 종료와 관련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0일) '일본의 수출 규제가 먼저 풀려야 재연장을 검토해 볼 수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통령과 청와대가 이렇게 '쐐기'를 박자, 국정원장과 국방부장관의 발언이 나오면서 정부 내에서 고개를 드는 듯하던 '재검토론'은 쑥 들어갔습니다. 박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지소미아는 원칙적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지소미아 종료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라고까지 말했습니다. 지난 4일 '한·일 정상의 '환담' 이후 감지됐던 '지소미아 재검토' 기류와는 다른 방향입니다. 당시 서훈 국정원장은 "지소미아 복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고, 정경두 국방부 장관도 개인 의견이라면서도 "지소미아가 안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유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원칙론'을 꺼내든 청와대의 방침에, 외교부와 국방부 등 관계...

2발 발사라던 日, 韓국방부 발표 뒤 "1발" 정정.. 미사일 정보력 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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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다로 방위상 발표땐 SLBM 언급도 안돼 [서울신문] 北미사일, 2년여 만에 日 EEZ에 떨어져 일각 “동해 황금어장 영해권 갈등과 관련” 북한, 다시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김정은 지도 - 북한이 지난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하에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다시 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1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가 공개한 김 위원장과 간부들의 현지 지도 모습. 2019.9.11 연합뉴스 2일 북한이 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추정 발사체를 놓고 일본 정부 발표가 혼선을 빚으면서 미사일 탐지·분석 능력의 취약성이 노출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8월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두고 국내 보수진영은 일본의 대북 정보력, 특히 미사일 탐지정보를 제공받지 못한다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논리를 폈지만, 이번 일만 놓고 보면 “지소미아로 한국이 더 혜택을 받는다”는 주장은 근거가 빈약해 보인다. 이날 오전 7시 30분쯤 한국 정부가 먼저 북한 발사체를 포착해 발표했다. 이어 8시쯤 일본 정부 대변...

한국에서 한반도 위에 정찰위성을 띄운다.. 425사업..

한국에는 정찰위성이 따로 없습니다. 그전에는 미국과 일본의 정찰위성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있었고 아리랑 다목적위성 이 정찰위성의 역활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정찰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 시작되었는데 그게 425사업 입니다. 관련뉴스 : 한국, 정찰 위성 역량 강화(포럼)(2018년 10월 19일자) 펠릭스김(Felix Kim) 한국이 고성능 군용정찰위성 다섯대를 개발하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방위사업청이 미화9억달러를 투입하여 추진중인 425 사업은 한반도와 주변지역에서 자동차 크기의 지상이 동물체까지 탐지, 추적할 수 있는 인공위성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이 인공위성이 완성되면 한국은 북한의 핵 및 미사일프로그램으로 인한 위협을 감시할 수 있게 된다. 한남대학교 국방전략대학원의 김재엽박사는 2018년 9월말 포럼과의 인터뷰에서 425 사업으로 한국의 정찰위성역량이 크게 강화될것이라고 말했다. 연합통신은 2018년 4월 방위사업청이 425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주도하고 한화시스템과 프랑스, 이탈리아의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세기업은 지난 수년동안 한국의 위성 및 위성관련 기술을 개발하는데참여하고 있다. 김박사는 현재 한국의 전략첩보위성역할을 다목적위성인 아리랑세대가 맡고 있다고 말했다. 김박사는 ”이들 위성세대는 여덟시간마다 지구의 특정지점을 감시할 수 있다. 즉 아침, 오후, 야간에 걸쳐 하루 두세번 정보를 전송하는 것이다. 이는 적화력에 대한 일반적인 지형정보를 확보하는데에는 충분할 수 있지만 국가안보상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특히 핵탄두 장착 탄도미사일과 지상 수송체계 같은 대량살상무기용 이동플랫폼등의 긴급하고 촉박한 군사위협에 대응하는데에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에 비해 다섯대의 425 사업위성이 발사되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지구상의 특정지점을 하루에10차례, 즉 두세시간간격으로 감시할 수 있 다고 김박사는 설명했다. ...

국방부, 1천138명 규모 '2차 군무원 공채'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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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는 20일 1천138명 규모의 2019년도 2차 군무원 공개경쟁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번 공채를 통해 7급 87명, 9급 1천51명을 모집한다. 군별로는 육군 746명, 해군 200명, 공군 123명, 국방부 직할부대 69명 등이다. 국방부는 또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전체 공채인원 1천138명 중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287명을 채용한다. 이번 공채는 지난 8월 실시된 1차 채용에서 충원되지 않은 직렬을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조기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국방부는 전했다. 채용 공고문은 국방부( http://recruit.mnd.go.kr ), 육군( http://www.goarmy.mil.kr ), 해군( http://www.navy.mil.kr ), 공군( http://www.go.airforce.mil.kr:8081 )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10월 11∼15일이다. jslee@yna.co.kr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가 군무원을 공개경쟁채용 방식으로 모집한다 합니다.. 많은 이들이 군무원의 기회를 얻길 바랍니다. 국방부 ...

국방부 "한미연합훈련서 '日자위대 개입상황'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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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엔사, 한미연합사 지휘 권한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국방부는 지난달 진행된 한미연합지휘소훈련에 '일본 자위대의 개입 상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4일 "일본은 6·25전쟁 참전국이 아니며 '워싱턴선언(1953)'을 통해 한반도 전쟁 재발시 재참전을 결의한 국가가 아니므로 전력제공국으로 활동할 수 없다는 것이 국방부 입장"이라며 "이번 훈련에서 자위대 개입 상황을 상정한 부분은 없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또 이번 한미연합훈련 과정에서 미군 장성이 유엔군 사령관 자격으로 계속 한미연합군을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지난 8월 실시된 연합지휘소훈련은 한미가 합의한 대로 성과있게 진행됐다"며 '훈련이 뜻대로 되지 않았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유엔사는 한미연합사에 대한 지휘 권한이 없으며, 정전협정에 제시된 정전사무이행에 관한 권한을 ...

JTBC, 협찬금 받고 DMZ서 기아차 광고 무단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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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지금 보시는 건 비무장지대에서 촬영된 기아자동차의 새 자동차 광고입니다. 휴전 이후 지난 66년 동안 아무나 갈 수 없었던 곳에 새 길을 연다는 주제로 만든 광고입니다. 그런데 국방부가 이 광고를 찍는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비무장지대는 군 당국의 허가 없이는 민간인은 들어갈 수 없고 그 안에서 허가 없이 촬영하는 것은 당연히 불법입니다. 알고 보니 한 방송사가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협찬사의 광고까지 함께 찍은 거였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15일) JTBC가 방영한 창사 기획 다큐멘터리 'DMZ'입니다. [우리 땅이지만 들어가려면 유엔군 사령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곳. 바로 DMZ입니다.] JTBC는 지난 3월 "DMZ의 자연환경을 다큐멘터리로 만들겠다"며 국방부에 협조 공문을 보내 허가를 받았고 다음 달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5월 들어 동부 전선...

국방부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日주장에 정면 반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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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러, 영공 침범에 日 군용기 출격..한일 '영토 전쟁' 확전 우려 배에서 바라본 독도 동도와 서도의 모습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김세현 기자 = 국방부는 지난 23일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에 우리 군이 대응한 것을 두고 자신들의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한 일본을 향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주장"이라고 24일 반박했다. 최현수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입장자료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일본 정부는 어제 독도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에 대해 우리 공군이 대응작전을 수행한 것을 두고 자신들의 영공을 침범했다고 언급했다"며 "일측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며 "독도에 대한 어떠한 외부의 침범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는 '북한은 적' 삭제했지만..따르지 않은 일선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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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월 국방부 군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서 '북한=적' '종북세력은 내부의 적' 뺐지만 일선부대에 최근 배포된 '모범답안'에 그대로 담겨 군인권센터 "변화된 안보상황 반영 못해" “우리 사회 내부에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 주한미군의 철수와 국가보안법 폐지 등 북한의 노선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내부의 적 , 종북세력이 있어 각별한 경각심이 요구됩니다 .” “북한은 불리할 때는 위장 평화공세로 힘을 비축하고 유리할 때는 기습도발을 하는 화전양면전술을 구사하고 있는데, 이는 상황의 유불리에 따른 전술적 변화일 뿐, 북한의 ‘한반도 공산화’라는 대남적화야욕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육군 일부 부대의 정훈교육 자료. 육군본부가 2017년 1월께 배포한 자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군인권센터 제공. 국방부는 지난 3월 ‘북한군·북한정권은 적’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종북세력’이라는 표현을 삭제한 새 정신전력 교육 기본교재를 발간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부대 정훈교육을 시작했다. 하지만 일선 부대에서는 ...

정부 "北목선사건, 경계실패"..합참의장 경고·8군단장 보직해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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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허위보고·축소은폐 의도 없었다..부적절한 용어·안이한 인식 잘못" 국무조정실, '정부합동조사결과' 공식발표.."北선원 '표류했다' 거짓말"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이유미 김동현 기자 = 정부는 북한 소형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 관련, 관련 군부대들의 경계근무태세 등에서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박한기 합참의장 등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하고 제8군단장을 보직 해임했다. 국무조정실은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북한 소형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에 대한 정부의 합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군 당국이 레이더에 포착된 표적을 판독하고 식별하는 작업과 경계근무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 당시 북한 목선이 삼척항으로 입항하는 장면은 인근 소초에서 운영하는 지능형영상감시장비(IVS)와 해경 CCTV 1대, 해수청 CCTV 2대 중 1대, 삼척수협 CCTV 16대 중 1대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