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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집에 가야한다" 입국자, 선별진료소서 공무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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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KTX울산역 선별진료소서 진단검사 마친 뒤 "빨리 집에 가야 한다"며 언쟁중 얼굴쪽 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소에서 해외입국자가 공무원을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일 해외입국자에 대한 코로나 진단검사가 의무화된 이후 선별진료소에서 공무원이나 보건요원에 대한 폭행이 일어난 건 처음이다. 3일 울산시에 따르면 베트남에 다녀온 뒤 지난 2일 입국한 60세 남성이 KTX울산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울산시 공무원을 폭행했다. 이 남성은 코로나 진단검사를 마치고 울산시가 마련한 전세버스에서 1시간 가량 대기하며 다른 해외입국자들이 진단검사를 마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리던 시간이 1시간을 넘어가자 이 남성은 “급한 일이 있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며 해당 공무원과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공무원은 보호안경과 방호복 등을 착용하고 코로나 진단검사에 대한 안내 등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빨리 가야한다”는 남성과...

와중에 '군수님' 생일 파티..술 끼얹고 '난장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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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작년에 군 의원들이 해외 연수 중 가이드 폭행에 추태를 부렸던 경북 예천군, 이번에는 군수와 간부 급 공무원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무시하고 군수의 생일날 단체로 술판을 벌였습니다. 안전 재난 과장, 또 보건 소장까지 참석을 했는데요. 2차 술자리로 옮겨선 폭행 시비까지 일어 났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된 지 불과 사흘 뒤인 지난달 25일 저녁. 예천군수와 부군수, 핵심 간부 등 7명이 술집에서 식사 겸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코로나19 대책 총괄 조정관인 기획감사실장, 통제관인 안전재난과장, 담당관인 보건소장까지 지휘부가 모두 참석했습니다. 이 날은 김학동 예천군수의 생일이었습니다. [김학동 /예천군수]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신 핵심 간부들하고 식사하는 자리였습니다. 생일이(라고 모인 거)였으면 케이크도 자르고 했겠지만, 그런 거 전혀 (없었고)…" 군수가...

'유튜브 논란' 동창생 폭행 20대 검거.."술잔 고추냉이에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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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만취 상태로 '실시간 음주 방송' 중 폭행..집앞서 달아나다 붙잡혀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유튜브에서 논란이 된 '동창생 무차별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22)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새벽 의정부시의 한 식당에서 중학교 동창생 B씨를 프라이팬과 술병 등을 이용해 10여분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몇 년 만에 만나 유튜브로 실시간 '음주 방송'을 진행 중이었으며, A씨는 B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튜브 시청자들이 '후원금을 줄 테니 서로 때리라'는 등의 주문을 해 처음에는 장난으로 서로 때리다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술잔에 고추냉이가 들어있는 것을 보고 (B씨가) 나를 무시하는 듯해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A씨는...

유튜브 공개 '장애 동창생 무차별 폭행사건' 경찰 수사 / 정배우.. CCTV 공개 및 청와대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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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피해자 전치 2주 진단..'가해자 처벌' 청와대 청원 2만6천여명 동의 무차별 폭행 영상 논란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유명 유튜버 '정배우'가 공개한 장애인 동창생 무차별 폭행 영상 갈무리. 2020.3.16 [재판매 및 DB금지]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유명 유튜버 '정배우'가 공개한 장애인 동창생 무차별 폭행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이 공개되자 가해자를 강력히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으며, 해당 폭행 사건에 대해 경찰도 수사 중이다. 16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벽 의정부시의 한 식당에서 A씨가 중학교 동창생 B씨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학창시절 심장 수술을 받은 적이 있고, 이로 인한 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폭행으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B씨는 사건 당일 술에 취해 조사하지 못하고 귀가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5년 뒤면 나한테 무릎 꿇을 것들"..음주 난동 경찰대생 결국 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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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달 22일 오후 10시 50분쯤 경찰대 3학년 학생 박모(21)씨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한 PC방으로 술에 취한 채 들어오는 모습. 박씨는 이후 “취객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 내용을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독자 제공 술에 취해 현직 경찰관을 폭행한 경찰대 학생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대에서는 퇴학 조치가 내려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경찰대 3학년에 재학 중인 박모(21)씨를 모욕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달 22일 밤 11시쯤 술에 취해 영등포구의 한 PC방 문 앞에 누워 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의 멱살을 잡은 뒤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박씨는 경찰관들을 향해 "5년 뒤 내 앞에서 무릎 꿇어야 할 것" "내 밑에서 기어다니게 해 주겠다" 등의 폭언과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대생은 경찰대를 졸업하면 경위(지구대 순찰팀장급)로 임관한다. 박씨가 검찰에 송치된 다음날인 지난...

"때렸지만 죽을 줄 몰랐다" 뻔뻔한 태권도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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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클럽에서 무자비한 폭행으로 20대 남성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어제 보도했습니다만 사건의 내막을 알면 알수록 기가 찹니다. 가해자들은 소위 ‘체육 엘리트’라 부르는 태권도 유단자들이었죠. 지금도 ‘죽을 줄 몰랐다’고 발뺌하기 급급합니다. 여자친구를 보호하려다 죽음을 당한 피해자만 원통할 따름입니다. 박건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성 세 명이 한 남성을 구석으로 끌고가더니 발로 찹니다. 쓰러진 이 남성, 결국 사망에 이르렀는데 폭행 이후 아이스크림까지 먹는 여유를 부린 이들은 각자 집으로 귀가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채널A 취재 결과 가해자 세 명 모두 현재 대학에서 태권도를 전공하는 유단자들이었고, 이들 가운데는 국가대표 선발 예선전에서 1위에 오른 선수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세 사람은 태권도로 유명한 명문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유명 체대로 진학한 겁니다. 수준급 실력자들이지만, 경찰 조사에선 책임을 피하기 급급했습니다. "때린 건 맞지만 죽을 줄 몰랐다"는 취지로 항변한 겁니다. 하지만 부검...

"집단괴롭힘 피해자 집에 닭강정 33만원어치 거짓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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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업주 "피해자측 카드 결제 강제 취소..주문자 영업방해로 고소 방침" (성남=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20대 청년들이 집단으로 괴롭히던 피해자 집으로 닭강정 33만원어치를 거짓 주문해 배달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4일 인터넷 커뮤니티 클리앙에서 자신을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닭강정 가게를 운영하는 업주라고 밝힌 게시자는 '닭강정을 무료로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게시자는 이 글에서 "단체 주문을 받아서 배달하러 갔는데 주문자의 어머님이 처음엔 안 시켰다고 하다가 주문서를 보여드리니 '아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가해자들이 장난 주문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머님은 '매장에 피해를 줄 수는 없으니 전액 결제는 하겠지만, 먹을 사람은 없으니 세 박스를 빼고 나머지는 도로 가져가 달라'고 하더라"라며 "저희도 바쁜 와중이라 경황이 없어 일단 결제를 하고...

사망 당일까지 물고문한 10대들..'최고 20년' 사회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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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한 집에 사는 또래를, 두 달 넘게 매일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십대 네 명에게 최고 20년의 징역형이 선고 됐습니다. 이들은 살해 의도가 없었다며 폭행 치사를 주장 했지만, 재판부는 살인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중형에 처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6월 9일 새벽, 광주 북구의 한 원룸에서 19살 A 씨 등 4명이 동갑내기 김모군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철제 목발이 휘고 벽에 피가 튀도록, 두시간을 이어진 폭행 끝에 김군은 숨졌습니다. A씨 등은 직업전문학교에서 알게 된 김군을 자신들의 원룸으로 불러 같이 살다시피 하며, 2달여를 매일 때려, 김군의 시신은 성한 곳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들은 물고문도 하고, 김군이 다친 모습을 랩으로 만들어 조롱하기까지 했습니다. [피고인(지난 6월, 검찰 송치 당시)] (살인 혐의 인정합니까?) "……." ...

'만삭 임신부' 성추행한 군인..조사도 없이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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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만삭 임신부를 때리고 성추행까지 한 군인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해당 군인은 헌병대로 인계돼 복귀했지만, 소속 부대에서 조사도 받지 않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전역했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출산을 앞둔 30살 A 씨는 지난 9월, 남편 가게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봉변을 당했습니다. 밤길에 치근덕대며 다가온 남성이 다짜고짜 폭행한 겁니다. [A 씨 남편 : 뒤쪽을, 등 쪽을 세게 때렸다고 하더라고요, 주먹으로. 앞을 막더니 너 예쁘다, 나랑 어디 좀 가자(하니깐) 임신부니깐 이러지 마셔라, 무서우니깐 그렇게, 어떻게 보면 사정을 한 거죠.] 지나가던 행인 도움으로 간신히 달아났지만 또다시 뒤따라온 남성은 만삭인 A 씨의 신체 곳곳을 만지는 성추행까지 저질렀습니다. [A 씨 남편 : 가만 안 있으면 죽인다는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벽으로 밀쳐놓고…. 집 앞쪽까지 따라와서 그런 성추행을 ...

"실수하면 벌금, 수술실서 폭행"..'멍든' 전공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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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교수에게 벌금 500만원가량 뜯겨"..병원 측 진상조사 나서 [앵커] 부산의 한 대학병원 교수가 전공의들이 실수할 때마다 벌금을 걷어서 수백만 원을 챙겼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전공의들이 참다못해 경찰에 교수를 고소했는데, 이 교수가 수시로 폭행을 일삼은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한 대학병원 전공의들의 통장 거래내역입니다. 개인에 따라 적게는 10만 원, 많게는 100만 원까지 모두 500만 원 가까이 돈을 뽑았습니다. 수석전공의가 이 돈을 거둬 교수에게 전달했습니다. 환자 명부를 잘못 쓰거나 처방을 잘못하면 내야 했던 벌금이었다는 게 전공의들의 주장입니다. [A씨/전공의 : 돈 걷는 시기가 (작년 9월부터) 두 달 정도였는데 380만원. (혼자서요?) 네.] 전공의들이 참다 못해 여러차례 교수에게 따져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교수 : (달라는 대로 돈 전부 드려야 됩니까?) 틀렸잖아. 틀리지 말라고. XX 내가...

'촬영하며 또래 폭행' 또 있었다.."이틀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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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어제 익산의 한 여중생이 무릎을 꿇은 채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공분을 자아냈는데, 대전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학생들이 집단으로 또래 친구 한명을 마구 때리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경찰이 신고를 받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폭행도 모자라서 금품까지 빼앗겼는데도, 학교 측이 솜방망이 징계에 그쳤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열명 넘는 중학교 2학년 남학생들이, 동급생 A군에게 싸워보라고 부추깁니다. "싸우라고! 빨리!" A군은 격렬히 저항하지만, 힘에 밀려 쓰러진 채 마구 얻어맞습니다. 폭행이 일어난 곳은 A군의 집. 가해 학생들은 A군 아버지가 집을 비운 사이 이틀 동안 찾아와 폭행했습니다. 2시간 가까이 이어진 폭행에 A군은 온몸에 시퍼런 멍이 드는 등 전치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A군의 아버지는 경찰에 신고했고, 학교에선 학교폭력대책자치...

여중생 집단폭행하고, 피해자 母에 "불만 있으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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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17살 청소년 두 명이 여중생 한 명을 폭행하는 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히 퍼졌습니다. 피해자의 뺨을 때리고 윽박지르는 장면이 담겼는데, 경찰이 가해자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주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한 학생이 무릎을 꿇은 채 뺨을 맞습니다. [잘못했어요. (조용히 해. 소리 지르지 마.)] 피해 학생의 사과에도 손찌검이 이어집니다. 피해 여중생 A 양을 폭행한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B 양 등 10대 여성 청소년 두 명입니다. A 양은 인적이 드문 이곳에서 2시간 동안 수차례 폭행을 당했고 가해 학생들은 이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하기까지 했습니다. 가해자들이 공유한 폭행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누리꾼들은 가해자들을 엄벌해야 한다는 등 8천 개가 넘는 비난 댓글을 달았습니다. 전치 2주 진단을 받은 A 양은 폭행을 당한 이튿날 경찰에 신고했습니...

여성 목 조르던 괴한..학생이 잡고 경찰이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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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심야에 홀로 가게를 지키던 60대 여성이, 모르는 남자에게 온몸에 피멍이 들 정도로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다행히 주변 학생들의 도움으로 더 큰 화는 면했는데요. 그런데 정작 경찰은, 상황이 마무리 될 때쯤 뒤늦게 출동한 것도 모자라서, 학생들이 기껏 붙잡아 둔 남성을 그냥 집으로 돌려 보내기 까지 했습니다. 정재영 기자가 단독 취재 했습니다. ◀ 리포트 ▶ 자정 가까운 시각, 충북 옥천군의 한 주점. 40대 남자가 아가씨를 불러달라며 홀로 있던 여성을 걷어찹니다. 있는 힘껏 목을 조르고도 분이 덜 풀렸는지, 폭행을 계속하고는 밖으로 도망칩니다. 피해 여성이 쫓아나와 주위에 도움을 청해보지만, 이번엔 바닥에 내동댕이쳐집니다. 신고할 새도 없이 계속된 폭행. 잠깐 지인의 가게를 봐주러 왔다가 폭행당한 65살 여성은 죽음의 공포를 느껴야 했습니다. [피해 여성] "아, 이러다 죽겠구나 싶더라고요. 거기...

[취재K] 도로 위 무차별 폭행, 맘대로 진단서 배제한 경찰..가해자는 솜방망이 벌금형

다음 네이버 도로 위에서 묻지 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병원에서 상해진단서를 발급받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특별한 외상도 없고 상처도 경미하다'는 이유를 들어서 맘대로 진단서를 배제한 채 검찰에 넘기면서, 가해자는 몇십만 원짜리 벌금형의 솜방망이 처벌만 받게 됐습니다. 서울에 사는 37살 염 모 씨의 상황입니다. 지난 4월 5일 오후, 경기도 하남의 한 도로. 염 씨는 연인과 함께 차를 몰고 경기도 양평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도로는 나들목을 앞두고 끼어드는 차들이 뒤엉켜 혼잡한 상황이었습니다. 염 씨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한 가운데, 끼어드는 차들에도 어느 정도 양보를 하면서 운전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뒤차 운전자 A씨가 끊임없이 경적을 울려대기 시작했습니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 있는 사이, A씨는 급기야 오른쪽 옆으로 바짝 차를 대고는 창문을 내리고 "끼어드는 차 다 받아주고 언제 가느냐"며 욕설을 했습니다. 심지어 내려진 조수석 창문 넘어 염 씨의 연인에게 침까지 뱉고는, 그대로 차를 내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화가 난 염 씨는 쫓아가려고 했지만, A씨의 차가 속도를 내기 시작한 데다 연인이 참으라고 해서 가던 길을 그냥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들목으로 빠져나가던 A씨가 갑자기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우더니 염 씨에게 오라고 손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염 씨는 두려웠지만,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이유라도 물어보려고 차에서 내려 A씨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러자 A씨는 자신의 차 트렁크에서 삼각대가 든 긴 상자를 꺼내더니 온 힘을 다해 염 씨를 내리쳤습니다. 놀란 염 씨가 간신히 팔로 막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A씨는 염 씨의 목을 잡고 밀치는가 하면, 귀를 잡아끌고 또 침을 뱉었습니다.  A씨는 자신이 도로 위에 세운 차 때문에 멈춰선 뒤차 운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렇게 버젓이 위협적이고 모욕적인 폭행을 저지르고는 그...

"여자 불러 달라" 술 취해 60대 택시기사 폭행한 일본인 남성

다음 네이버 술에 취해 “여자를 불러 달라”고 요구하며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30대 일본인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일본인 A 씨(32)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31일 0시경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일본인 일행 2명과 함께 B 씨(69)가 운전하는 개인택시를 탔다. 술에 취한 A 씨는 택시가 강남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신호대기에 걸리자 B 씨에게 “빨리 가자”고 요구하면서 B 씨의 뒤통수를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 씨는 B 씨의 택시를 타고 강남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하차 시에는 대기 비용을 지불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5시경 한 클럽에서 나온 뒤 “여자를 불러 달라”고 요구했고 이를 B 씨가 거부하자 또 다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B...

이우연 낙성대 연구위원을 걱정하는 일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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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  慰安婦・徴用工の真実明かした韓国人男性を心配する声続々 韓国によるGSOMIAの破棄通告を受け、日韓関係は新たなる局面を迎えた。当サイトで8月19日に掲載した「徴用工の真実を明かした韓国人、「塩酸まくぞ」と脅迫される」という記事に登場する李宇衍(イウヨン)・落星台経済研究所研究委員を含めた「知日派」の今後を心配する声がネットに多数出ている。 李氏は現在韓国で物議を醸している『反日種族主義』という本の著者だ。記事内で同氏は執筆意図をこう語っていた。 「今まで韓日関係は正常な関係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なぜならば、歴史問題において韓国側から歪曲された話が多く流布され、日本は大きく傷つけられてきた。特に慰安婦問題と徴用工問題では、事実を歪められ、日本を非難するための道具にされてきた。 今の韓国政府は(日韓基本条約が締結された)1965年以降、最も反日的な政府です。いつこのような事態(日韓経済摩擦など)が爆発してもおかしくない状態でした。だから私たちは、文在寅大統領を始めとする反日種族主義者たちと討論し、正していくことが必要だと考えてこの本を執筆したのです」 こういった発言をする李氏は、研究室にやってきた男からツバを吐かれたり、「塩酸をまくぞ」と脅迫のメールや電話を受けたりしたのだという。いわば李氏は韓国人からは「親日派」認定を受け、批判されているという状況だ。 こうした状況に日本のネットでは同氏を案じる声が多数出ている。同記事のコメント欄には「勇気ある筆者に敬服します。彼の身の安全が確保される事を願います」という書き込みがされた。 また、同氏の今回の主張については「これこそ真の愛国者」という意見も多数見られた。歴史の真実を述べることが未来的志向に繋がり、韓国がより発展に向かう、という意図だろう。だからこそコメント欄にも「韓国民が正しい歴史を学び、現状を理解し、国として日本と対等な気持ちで握手を求めてくる日を待っています」という日本人と見られる人物からのコメントも書き込まれている。 李氏は8月16日に『BSフジ LIVE プライムニュース』にも生出演。この時の様子はツイッターのまとめサイト・togetterで「『日本人は、学会・マスコミの“良心的”知識人を警戒せよ」』と韓国・落星台(ナクソンデ)経済研究所の #...

경찰 '日여성 위협·폭행' 영상 한국남성 신병확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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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영상·사진 속 한인 남성 신병확보..오후 조사 일본인 비하·욕설 및 폭력 정황 영상 등 확산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경찰이 온라인상에서 일본인 여성에 대한 위협·폭행 정황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영상·사진의 남성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4일 "전날 오전 발생한 일본인 여성 폭행 사건 피해자와 피의자 신병을 확보했다"며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이 남성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온라인에 한국인 남성이 일본인 여성을 위협하고 폭행했다는 취지로 퍼지고 있는 영상과 사진에 관한 신고를 받아 조사에 나섰다. 전날 일본인 계정 2곳에서는 16초 분량의 동영상과 사진 4장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보라색 티셔츠를 입은 한국인 남성이 일본인 비하 발언과 함께 욕설 등 폭언을 하는 장면이 담겼으며, 사진에는 유사해 보이는 복장의 남성이 여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