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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초상권침해 신고가 받아들여 게시글이 삭제되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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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을 직접 업로드하여 올리는 경우.. 사진파일을 티스토리 기능을 통해 업로드할 경우 해당 사진에 얼굴이 있는 경우 사진얼굴 본인이 티스토리에 초상권침해를 하면 게시글은 삭제조치가 됩니다.   2. 링크를 올렸는데 미리보기에 얼굴이 나오는 경우 예로들면 어떤 뉴스 URL를 그냥 붙이면 링크와 더불어 미리보기가 나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725070144499 위의 사례의 경우 문재인 대통령 관련 뉴스링크인데.. 뉴스본문에는 문재인 대통령 얼굴이 있는 사진이 있어 링크만 올리고 엔터키를 눌러도 대화박스와 함께 사진일부가 나오죠..  사진의 주인공이 티스토리에 초상권침해를 신고하면 게시글은 삭제조치가 됩니다.   3. 유튜브 영상을 올렸는데.. 썸네일에 얼굴이 있는 경우..   유튜브 동영상을 본문에 추가하고 싶다면.. 유튜브 동영상에 공유란을 누르면 링크가 나오죠.. 그 링크를 그대로 티스토리 본문에 쓰면 해당 영상의 썸네일이 나오면서 영상이 링크가 됩니다.. 썸네일에 얼굴이 있는 경우.. 그 얼굴의 주인공이 티스토리에 초상권침해를 신고하면 티스토리는 해당 게시글에 대해 삭제조치를 합니다. 특히나 2번과 3번째의 경우 당해보니 어이가 없더군요..블로그 글 작성자가 올린것도 아니고.. 링크에 있는 원글 작성자에서 올라온 사진과 영상 게시자가 스스로 만든 썸네일을 URL를 통해 공유를 한 사례인데.. 공유를 하면 자동으로 나오는 건데.. 그걸 보고 블로그 글 작성자가 초상권 침해했다고 신고하고.. 티스토리는 별생각 없이 받아들여 블로그 게시글을 삭제합니다.. 여러번 당했는데.. 방법이 없더군요.. 2번의 경우.. 티스토리의 잘못입니다.. 그리 나오도록 기능을 만든게 티스토리이니까요.. 그 잘못을 블로그 운영자에게 전가하고 있는게 현 상황입니다. 3번은 초상권 신고자의 잘못입니다. 썸네일을 본인의 얼굴이 나오도록 만들었으니까요.. 즉 자신의 초상권을 써도 된...

'지오영' 마스크 수십만장 미신고 불법 판매,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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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 식약처에 지오영 고발 의뢰 판매량 신고 의무 어기고 마스크 60만장 유통 정황 식약처도 미신고 판매 일부 확인..경찰에 정식 고발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는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GEO-YOUNG)이 판매량 신고를 의무화한 정부의 지침을 어긴 채 마스크 수십만장을 거래한 것으로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CBS 노컷뉴스 취재 결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지오영의 미신고 마스크 판매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물가안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의뢰했다. 식약처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거래 내용 가운데 미신고 판매 부분을 일부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식약처의 고발에 따라 경찰 수사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달 12일부터 마스크 품귀 현상을 해소하고 시장교란 행위를 차단하려는 목적에서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시행했다. 조치에 따르면 판매업체는 특정...

"인력 없다더니" 신천지 온라인 게시물 게시중단 요청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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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쿠키뉴스 [쿠키뉴스] 이소연 기자 =온라인상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관련 게시물이 ‘게시 중단’되고 있다. 신천지 측에서 여전히 온라인 여론 관리를 위해 게시물 중단 요청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3일 오전 기준, 네이버카페 ‘바로알자 신천지’에 올라온 2일자 게시물 58개 중 39개는 게시가 임시 중단됐다. 게시 중단은 다른 이용자의 요청으로 이뤄진다.  바로알자 신천지를 운영하는 신천지대책전국연합에 따르면 대부분 게시글의 게시 중단 요청자는 ‘신천지예수교회’다. 때로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과 ‘신천지의 2인자’로 불리다 탈퇴한 김남희씨 이름으로도 게시 중단이 요청된다. 해당 카페만이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다른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신천지 관련 게시글을 올렸다가 게시 중단 당했다는 사례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 측은 “신천지는 거의 10년 전부터 온라인 게시글 게시 중단 작업을 진행해왔다”며 “신천지 관련 알 권...

[속보]경기도 파주 농장 2곳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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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영주=연합뉴스) 19일 경북 영주 거점소독시설에서 방역 차량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사료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2019.9.19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ru@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의 농장 2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해당 농장에 방역 담당관을 급파했다. 앞서 이달 17일과 18일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각각 확진된 바 있다. tsl@yna.co.kr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되어 살처분 작업이 되었는데 파주의 다른 2곳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음성이길 희망하지만 확진될 경우 확산 차단이 제대로 되어 다른 농장에 피해가 없도록 조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파주시에선 안심하지 않고 거점 소독지역을 늘려 방역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곧 진정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황당한 햄버거..맥도날드 패티가 날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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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투데이] ◀ 앵커 ▶ 맥도날드에서 고기패티가 전혀 익지 않은 햄버거를 배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직원의 실수였다며 사과했습니다. 보도에 윤상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도 수원에 사는 신 모씨는 지난 토요일밤 맥도날드의 상하이 버거를 배달로 주문했습니다. 버거를 몇 입 먹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 모 씨] "몇 입 먹다가 알게 됐어요. 물컹물컹해서 보다가 속이 빨개서 자세히 보니까 안이 너무 생살이더라고요" 햄버거에 들어있는 치킨패티의 닭고기가 거의 익지 않은 채 배달됐던 겁니다. 당시 찍은 사진입니다. 튀김이 덮여있는 곳만 익었고 튀김이 감싸고 있는 닭고기 패티는 불그스름한 색 그대로 날 것입니다. [신 모 씨] "걱정이 돼서 바로 속을 게워내긴 했어요" 깜짝 놀란 신 씨는 2년 전 설익은 돼지고기 패티로 논란이 됐던 '햄버거병'이 떠올라 병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가벼운 위장병 진단을...

합참 "오인신고·대공용의점 없다"..'잠망경 소동' 6시간에 종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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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고자, 현장서 재확인 때 '어망 부표로 추정' 진술" 군경, 초계기·군함·경비정 투입해 수색·정찰작전 전개 행담도 휴게소 앞 해상 수색하는 함정들 (당진=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17일 아침 충남 당진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 인근 해상에서 잠수함의 잠망경 추정 물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재 정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17일 오전 해군ㆍ해경 함정들이 행담도 휴게소 앞 해상을 수색하는 모습. xanadu@yna.co.kr (서울·당진=연합뉴스) 김귀근 이준삼 이은파 기자 = 서해 행담도 휴게소 인근해상에서 '잠수함 잠망경 추정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는 결국 '오인 신고'로 결론이 났다. 합참은 17일 문자 공지를 통해 "'잠망경 추정물체' 신고에 대한 최종 확인 결과, 대공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이날 오전 7시 17분께 행담도 휴게소에서 서해대교 하단 해상에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육안으로 식별했다며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잠망경으로 보이는 물체가 사람이 걷는 속도로 30분간 바다를 돌아다니다 사라졌다고 설명한 것으로...

무차별 폭행당한 택시기사..'또렷한 용의자' 영상 넘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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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지난 4월에한 택시기사가 손님에게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피해자인 기사는 용의자의 얼굴이 또렷하게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경찰에 직접 줬습니다. 하지만 누군지 끝내 밝혀지지 않았는데, 피해자는 경찰의 수사 의지를 의심했습니다. 홍지용 기자입니다. [기자 밤이 깊은 시각, 한 손님이 택시에 탑니다. 목적지는 신정네거리입니다. 잠시 뒤, 손님이 갑자기 뒷좌석 문을 열면서 운전석으로 발길질을 합니다. [아악. 왜 그러세요.] 그 다음에는 택시기사의 얼굴로 주먹을 휘두릅니다. [이 XXXX야. 야.] 택시기사가 차에서 나와 경찰에 신고합니다. 도망가려는 손님과 붙잡으려는 택시기사 실랑이가 이어집니다. [택시기사 : 아무런 느낌도 못 받았어요. 운전할 때. 제 입장에서는 완전히 황당하죠. (가는 길에) 서로 한마디도 안 했거든요.] 택시기사는 용의자의 얼굴이 선명하게 찍힌 블랙박스, 용의자의 신발 한 짝과 모자를 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두 달 간의...

軍 "北소형목선 9일 함경북도 출항..4명 모두 민간인 확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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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에 사는 이모와 통화하겠다. 휴대전화 빌려달라" "당시 경비함·초계기 정상 초계활동..탐지 제한" "북한 선박 1함대 보관중" 부두에 정박한 북한 어선 (서울=연합뉴스) 지난 15일 북한 선원 4명이 탄 어선이 연안에서 조업 중인 어민의 신고로 발견됐다는 정부 당국의 발표와 달리 삼척항에 정박했다고 KBS가 18일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 어선이 삼척항 내에 정박한 뒤 우리 주민과 대화하는 모습. 2019.6.18 [KBS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준삼 기자 = 지난 15일 강원도 삼척항에서 발견된 북한 선박(소형목선)은 함경북도에서 출항했으며 선박에 탄 4명 모두 민간인으로 1차 확인됐다. 19일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 선박은 지난 9일 함경북도에서 출항해 10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방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군에 합류했다. 이어 11∼12일 위장 조업을 했으며 12일 오후 9시께 NLL을 넘었다. 이어 13일 오전 6시께 울릉도 동방 30노티컬마일(55㎞) 해상에서 정지했으며, 오후 8시께 기상 악화로 표류했다. 이어 최단거리 육지 방향으로 항해를 시작했고 오후 9시께...

아이돌보미 뽑을 때 인적성검사 본다..가정방문 불시점검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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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동학대 돌보미 '자격정지·취소' 처분 강화 발언하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앞으로는 아이돌보미를 선발할 때 인·적성검사를 실시해 부적격자를 걸러내기로 했다. 또 아이돌보미의 근무태도와 활동 이력 등을 담은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필요하면 부모에게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여성가족부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안전한 아이돌봄서비스를 위한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아이돌보미 선발 과정에 인·적성검사를 도입하는 이유는 일정 수준 이상의 인성과 자질을 지닌 '양질'의 아이돌보미를 채용하고 부적격자는 걸러내기 위해서다. 내달부터는 유사 검사도구를 활용해 인·적성검사를 실시하되 2020년에는 아동 감수성 등 아이돌보미 특성을 반영한 인·적성 검사 도구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아이돌보미 면접 과정에 적용할 '표준 면접 매뉴얼'을 마련하고, 면접 시 아동학대 예방이나 심리 관련 전문가를 반드시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아동학대 예방교육도 강화해 올해까지...

"아파트에 폭탄이 있다" 신고..소방·경찰 등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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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폭탄(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문경=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10일 오후 10시 19분께 경북 문경시 모전동 한 아파트에 폭탄이 있다는 신고가 119로 들어왔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 등 60여명이 현장에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아직 폭발물이 발견된 것은 없으며 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suho@yna.co.kr --------------------------------------- 월요일이 오는게 싫었었나 봅니다.. 아님 관심좀 받고 싶었었을지도... 경북 문경에서 폭탄 신고라니..;;;; 장난전화인줄은 알겠지만 일요일 밤에 뜬금없는 장난전화라니... 소방서와 경찰서 근무자는 열받았겠네요.

"층간소음 못참아"..경찰, 천장에 '보복소음' 스피커 설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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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소음 복수 스피커' 온라인서 쉽게 구해..경찰 "처벌받을 수 있어"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청주시 청원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A(40)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6시께 아래층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112에 신고했다.   [청주 청원경찰서 제공] 경찰은 "아기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것 같은 소리가 난다"는 A씨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해 집 안에 들어가 보니 아기는커녕 사람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 아기 울음소리를 내는 것은 방안 천장에 설치된 대형 스피커였다. 이 집 주민 B(45)씨는 이날 새벽 '아기 울음소리', '망치 두드리는 소리', '세탁기 돌리는 소리' 등을 자동재생으로 설정해놓고 출근했던 것이다. A씨와 B씨는 평소 층간 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윗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며 '쿵쿵'하는 소음이 났다고 주장했다. 몇 차례 항의했지만, 소음이 이어지자 B씨는 '층간 소음 보복 전용 스피커'를 온라인에서 구매해 설치했다.   [포털사이트 캡쳐] 그가 구매한 스피커는 천장에 설치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8인치 크기 진동판이 장착돼 있고 최대출력은 120W다. 포털사이트에서는 B씨가 구매한 제품 등 '층간 소음 대처 전용 스피커'를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한 제품은 구매 리뷰가 800여개 달리기도 했다. 청원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로 B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위층의 생활소음에 불만을 품고 보복성으로 천장에 스피커를 달아 의도적으로 큰 소리를 내는 행위는 경범죄처벌법상 통고처분이나 형사처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체 접촉이 없더라도 극심한 소음으로 피해자가 ...

MB측 "가사도우미 접견도.." 집 돌아가니 많아지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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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법원, 경호원·기사 접촉은 허가..가사도우미는 보류 변호인 측 "목사도 추가로 접견 요청 계획" [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논현동 자택에서 일하는 경호원, 운전기사뿐 아니라 가사도우미 2명까지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법원이 조금 전 일부만 허용한다며 가사도우미는 나중에 결정하겠다고 했는데요. 보석을 허가하면서 법원은 사실상 '자택 구금'이라고 했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생각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임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접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법원에 낸 명단은 13명입니다. [강훈/이명박 전 대통령 변호인 : (어제 신고한 명단은) 경호원, 기사분하고, 수행비서, 공무원 분들만… 가사도우미가 일주일에 한 번 교대를 하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두 분이 신고된다고 .]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변호인 측은 목사도 접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는 걸 검토중입니다. 당초 법원의 보석 허가 조건은 배우자와 직계 혈족, 변호인만 만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제(6일) 재판장은 이 전 대통령의 보석을 허가하면서 사실상 '자택 구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가사도우미까지 접견을 신청하는 것은 구속 전과 똑같은 자택 생활을 누리려 한다는 비판 여론이 나옵니다. 법원은 전직대통령예우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경호원과 기사는 접견과 통신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가사 도우미에 대해서는 추후에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오늘 자택에서 변호인단과 만났습니다. 오는 13일로 예정된 증인 신문에 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 물에 빠진 걸 구해줬더니 보따리도 내놓으라 한다죠. 감옥에서 빠져나오게 해 주니까 예전처럼 살려고 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온 지금은 조건부 보석상태입니다... 그런데 행동...

[단독] 서남대 폐교 주범의 적반하장 "내돈 550억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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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청산하는 학교 상대 채권신고 "누구 때문에 폐교했는데.." 사진=뉴시스 설립자 이홍하(80·사진)씨의 비리 때문에 문을 닫은 전북 남원의 서남대가 청산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폐교 원인을 제공했던 이씨가 “받을 돈이 550억여원 있다”며 채권을 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자신 때문에 학교가 문을 닫고 ‘비리 사학 먹튀 방지법’까지 제정됐음에도 ‘빚 타령’을 한 이씨에게 후안무치하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4일 서남학원 청산인과 교육부, 옛 재단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남학원에 대한 채권신고를 마감한 결과 모두 1388억원에 이르는 채권이 신고됐다. 서남대 교직원 290여명과 광주병원 직원 110여명이 각각 315억여원과 31억여원의 인건비를 받지 못했다고 신고했다. 또 서남대 회생 과정에 참여했던 명지의료법인은 기부금 등과 관련해 소송 중인 100억원에 대한 채권을 주장했다. 문제는 자신이 설립한 학교들로부터 교비 100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2013년 징역 9년6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현재 교도소에 복역 중인 이씨가 대리인을 통해 550억여원의 채권을 신고했다는 점이다. 이씨의 채권 청구 항목은 크게 3가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비환원금(횡령금액 중 서남대 교비 회계로 환원된 금액)’ 315억여원을 비롯해 ‘운영관리 지원금(서남대 실습 관리비-남광·녹십자병원)’ 220억여원, ‘서남대 기채 원리금 상환액’ 15억여원 등이다. 이씨의 주변인들도 상당액의 채권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적으로 이씨의 부인은 학교법인에 대한 재판 관련 변호사 수임료를 법인 대신 납부했다며 4억원을 청구했다. 이 같은 상황이 알려지자 지난해 소위 ‘비리 사학 먹튀 방지법’인 사립학교법 제35조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던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고창)은 “어불성설”이라며 “회계적으로도 법리적으로도 철저히 심사해 비리 당사자에게 엉뚱한 돈이 한 푼이라도 건네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

[단독] 버닝썬, 성폭력·마약·납치감금까지 1년 새 122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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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재정 의원실, 112 신고내역 전체 현황 공개 각종 형사 사건 총망라..현행범 체포는 8건 전직 경찰 "클럽 감안해도 신고 많은 편" 폭행사건에 이어 고객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버닝썬’이 영업을 중단했다. 사진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간판이 사라진 버닝썬 입구.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강남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의 부적절한 유착 정황을 포착해 강남경찰서 경찰관 등을 뇌물 혐의로 수사 중인 가운데, 그간 버닝썬에서 접수된 112 신고내역을 전수조사해보니 이 클럽에서 1년 사이에 납치감금과 성폭력, 마약 등 각종 형사 사건이 총망라돼 벌어진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한겨레>가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클럽 버닝썬 개장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112 신고현황’ 자료를 보면, 버닝썬은 지난해 2월 개장부터 지금까지 폭행, 마약, 성추행, 납치감금과 같은 형사사건에 꾸준히 연루되면서도 아무런 제재없이 운영돼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2월 이후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로 접수된 112 신고사건 가운데 ‘버닝썬’과 버닝썬이 위치한 호텔 이름인 ‘르메르디앙’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건수는 모두 122건이다. 이 가운데 신고 대상자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건은 모두 8건이다. 신고 내용으로는 납치감금 1건, 마약 1건, 성추행 피해 및 목격 5건, 폭행 피해 및 목격 33건, 미성년자 의심 3건 등이 주를 이뤘다. 납치감금 신고는 지난해 4월 8월 들어온 것으로 경찰은 이 사건 신고 대상자를 ‘현행범 체포’로 사건 종결한 것으로 나온다.  마약 신고는 지난해 9월16일 접수돼 역시 체포로 처리됐다.  성추행 피해·목격 등 성폭력 신고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접수된 것으로 1건은 현행범 체포, 2건은 임의동행, 1건은 오인 신고, 다른 1건은 발생 보고 등으로 처리됐다.  폭행 피해와 ...

"케어 전신 회계자료 확보..박소연 추가 횡령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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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영재 대표 "케어 미국 법인 기부금 내역 3년간 신고 안해"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고 있는 박소연 케어 대표를 고발한 유영재 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구조한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시켰다는 논란이 이는 가운데, 유영재 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는 케어의 전신인 '동물사랑실천협회(동사실)'와 케어 미국 법인의 횡령 정황을 추가로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유 대표는 24일 오후 1시57분쯤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기 직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유 대표는 "동사실의 옛날 회계 자료를 확보했다. 일부 뭉칫돈이 박소연씨 가족의 개인 명의로 몇 건 출금된 기록을 확인했다"며 "또한 당시에도 개인적인, 사적인 용도로 변호사 비용이 나간 것을 확인해 이 부분을 추가로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보한 회계장부의 구체적인 작성 연도와 출금 액수에 대해서는 "미리 말하면 저쪽에서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은 자제했다. 다만 "(아버지가 받았다는 보호소 관리소장의) 월급과는 전혀 무관한 돈"이라고 전했다. 케어 미국 법인의 추가 횡령 정황에 대해서는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비영리단체는 기부금 실적을 신고하게 되어 있다"며 "미국 연방 국세청 IRS에 해외법인을 조회한 결과 3년간 실적 신고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케어는 미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왕성한 모금 활동을 했다. 그것이 미국 계좌로 들어갔다면 과연 왜 그 금액을 3년간 신고하지 않았는가"라며 ...

'칼 든 남자' 신고에 "신고자 누구?"..경찰 대응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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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버스에 탄 한 남성이 흉기를 꺼내 들자 위협을 느낀 승객이 경찰에 몰래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출동한 경찰이 흉기를 꺼낸 사람이 아닌 신고자부터 큰소리로 찾아대는 바람에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뻔했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젯(19일)밤 10시 반쯤, 서울 양천구를 운행하는 마을버스에 파란 점퍼를 입은 남성이 올라탑니다. 이 남성은 갑자기 커터칼을 꺼내더니 칼날을 두 차례 정도 꺼냈다가 집어넣습니다. 커터칼을 손가락 사이에서 돌리기까지 합니다. 위협을 느낀 승객 한 명이 경찰 112에 문자로 한 남성이 욕설을 하며 커터칼을 들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버스에 오르자, 커터칼을 들었던 남성은 이곳에서 버스 뒤편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남성이 옮겨 앉은 자리는 신고한 승객의 바로 옆자리. 그런데 경찰은 버스에 오르자 신고한 승객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면서 신고자가 누군지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신고자 : 경찰이 타서 신고자 있냐고 물어보는 상황에서 제 입장에서는 저와 맞닿아 있는 팔에 칼이 있는 걸 알고 있는데…제 휴대전화도 경찰로부터 온 전화로 계속 울리고 있었고…. ] 자칫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어처구니없는 대응에 대해 출동 경찰은 남성이 커터칼을 들고 있었단 걸 몰랐다고 해명합니다. 경찰 112 신고접수 시스템에서 승객 신고 문자의 1/3쯤이 누락되면서 욕설을 한 부분까지만 접수됐고 커터칼 관련 내용은 물음표로 바뀐 채 전달됐단 겁니다. 경찰은 버스 승객 간의 말다툼 정도로 인식해 신고자부터 찾았다는 설명입니다. [경찰관 : 현장에서 오래 근무해봤지만 글쎄…(신고 문자 전송 오류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신고 사실을 숨겨달라는 부탁까지 있는데도 공개적으로 신고자를 찾은 행위는 부적절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영상취재 : 주 범, 영상편집 : 황지영)    박재현 기자r...

맥도날드 패티에서 에폭시 조각 나와, "이미 상당량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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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태국 원료공장 바닥재로 확인 맥도날드 새우버거에서 발견된 에폭시 재질 플라스틱 조각(원 안). 독자 제공 맥도날드가 판매한 새우버거 패티에서 길이 1~2㎜의 에폭시 재질 플라스틱 이물질 2개가 발견돼 보건 당국이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이물질은 새우 원재료를 제조하는 태국 공장의 바닥재 조각으로 밝혀졌다. 에폭시는 몸에서 녹을 경우 내분비계를 교란시킬 위험이 있다. 맥도날드 측은 같은 공정에서 생산된 햄버거 패티를 이미 상당량 판매한 상태였지만 소비자에게 이를 알리지 않았다. 문제를 제기한 소비자에게 “선처를 부탁드린다”며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초 맥도날드의 새우버거 패티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다는 소비자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 맥도날드 측은 식약처에 “새우 원재료를 공급하는 태국 공장에서 새우를 바닥에 널고 세척하던 중 에폭시 성분의 바닥재 조각이 혼입된 것으로 추정한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지난달 말 맥도날드의 납품업체로부터 이물질 혼입을 인정하는 확인서를 받았다”며 “인체 유해성을 고려해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폭시는 내부 코팅제나 접착제 등에 사용된다. 대부분 비스페놀A라는 내분비계 교란 물질을 포함한다. 인체에 유입된 에폭시 조각이 그대로 빠져나가지 않고 몸 안에서 녹을 경우 생리불순이나 기형아 출산 등 호르몬 이상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맥도날드는 문제가 된 패티와 같은 날짜에 제조된 다른 패티들이 이미 상당량 팔렸음에도 소비자에게 공지하지 않았다. 사후 대응이 부실했다는 비판이 일 것으로 보인다. 원재료를 대량 제조하는 과정에서 에폭시 조각이 혼입된 만큼 다른 새우버거 패티에도 들어갔을 우려가 있다. 그러나 이물질을 신고한 고객이 “어린 아이도 먹는 음식인데 문제를 공론화해야 하지 않느냐”고 하자 맥도날드 측은 “패티에서 플라스틱이 나왔다는 다른 신고가 들어온 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