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靑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가"
다음 네이버 [고민정 / 청와대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최기영, 법무부 장관에 조국, 여성가족부 장관에 이정옥,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한상혁,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에 조성욱,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은성수. 위 6명은 9일 0시부터 임기가 개시됐습니다. 청와대가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 했다고 합니다.. 청문회를 거친 후보자들을 임명한 것인데... 개인적으론 조국 후보자는 임명을 미루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후보자의 가족이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검찰의 위에 후보자가 임명된다면 검찰로선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물론 조국 법무부장관은 자신의 가족에 대한 수사에 대해선 보고를 받지 않겠다고 밝히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법무부장관이 되었으니 눈치를 안볼래야 안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 현재로선 당장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입장을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입장은 언론을 통해서 할 수도 내부 게시판을 통해서 할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눈치를 보지 말고 수사를 하라는 지시를 했으면 좋겠고 조국 법무부장관도 이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이제 논란이 된 조국 법무부 장관... 장관이 되었으니 사법개혁은 진행될 것입니다.. 하지만 당장의 눈앞의 난관을 어떻게 헤쳐갈지 막막해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변수는 있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을 지지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정당지지도는 그다지 큰 변동이 없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