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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국감발언 논란..與, 윤리위 제소 vs 한국당 "재갈물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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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인영 "몰염치한 언행"..나경원 "의회 인민재판이냐" '文대통령 건망증' 발언 김승희도 윤리위 제소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여상규·김승희 의원의 국회 국정감사 발언을 놓고 8일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여상규 의원은 전날 국감에서 검찰의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해 "정치의 문제다. 검찰이 손댈 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외압' 논란을 불렀다. 여 의원은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고발된 상태다. 여 의원은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을 향해 "웃기고 앉았네. XX 같은 게"라고 욕설하기도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김승희 의원은 지난 4일 국감에서 개별 대통령기록관 건립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기억력을 언급하며 "건망증이 치매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여당인 민주당은 이 같은 발언에 강력히 항의하며 소속 의원 20명의 서명을 받아 두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이인영...

"실수로도 北반출은 불가능"..日 억지주장은 美개입 차단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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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공식 반박 "제재 대상국 유출 어떤 증거도 없어..문제없음 확인" 무허가 수출 원천 차단..보복 조치 정당화하려는 일본 측 의도로 해석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의 근거로 전략물자인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의 대북 유출설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한국이 에칭가스 등 전략물자의 수출관리를 부적절하게 해 북한에 흘러가도록 방조하고 있다는 게 일본 측 주장이지만, 한국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전략물자를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주장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정부에서는 일본의 의혹 제기 이후 에칭가스 수출입 흐름을 전수 조사했으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에칭가스가 북한을 포함한 유엔 결의 제재 대상국으로 유출됐다는 어떤 증거도 없다"며 일본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다....

바른미래 원외위원장들 "패륜 이언주, 거취 결정하라"..윤리위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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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패륜적 행위로 대한민국 정치 흙탕물로 만들어" 지역위원장 7명, 윤리위에 이언주 의원 징계 청원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 2018.10.26.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유자비 기자 = 바른미래당 원외 지역위원장들이 27일 손학규 대표를 향해 "찌질하다" "벽창호다"라며 비판한 이언주 의원에 대해 "자신의 행위에 합당한 책임을 지고 거취를 스스로 결정하라"라고 강력 요구했다. 지역위원장들은 당 윤리위원회에 이 의원을 제소한 상태다. 정찬택 서울 영등포구갑 지역위원장·황환웅 서울 노원구갑 지역위원장·최용수 충북 충주시 지역위원장·박홍기 서울 강동구을 지역위원장 등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들과 일부 당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찌질하다', '벽창호' 등 사회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금기어를 부모님 연배 분에게 거리낌 없이 내뱉는 이언주 의원은 패륜적 행위로 대한민국 정치를 흙탕물로 만드는 미꾸라지와 같은 존재"라며 "이 의원의 언어는 기본과 예의도 모르고 품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저급한 수준"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이들은 "손학규 대표에 대한 이 의원의 반복되는 인격 모독과 비하 발언, 바른미래당에 대한 음해는 그동안의 당원 동지로서의 배려와 포용심의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라며 "친노·친문에 대한 이언주 의원 개인의 분열증적 증오의 감정을 우리 당에 덧씌워서 당과 당 대표 및 지도부를 이리저리 흔드는 행위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 이들은 "이언주 의원에게 준엄하게 경고한다. 자신이 살겠다고 당을 죽이는 이언주 의원은 손학규 대표와 당원, 국민 앞에 백배사죄하라"라며 "이제는 바른미래당의 가치와 부합할 수 없는 자신의 행...

"5·18 망언 3인방 윤리위 제소"..한국당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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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5·18 공청회 망언'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의원 3명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5·18 유족에 아픔을 준 것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지만,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도형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5·18 비하 논란에 휩싸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3명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의원직 제명은 물론 법적 고발까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 - "5·18 정신을 짓밟은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규탄하고 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자 합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심각한 범죄적 망언"이라며 강력한 징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나경원 대표는 이같은 망언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치의 만행에 대해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논란이 커지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은 "우리 국민 모두의 아픔"이라고 수습에 나섰고, 나경원 원내대표도 "당론이 아니다" 라며 유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 인터뷰 :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일부 의원들의 발언이 5·18 희생자들에게 아픔을 주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유감을 표시합니다." 다만, 해당 의원들에 대해 출당 조치 등 당 차원의 조치를 취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MBN뉴스 김도형입니다.[nobangsim@mbn.co.kr]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 자유한국당을...

"있을 수 없는 판단" 아베 강한 불만..국제재판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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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3020331288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685490 <앵커> 오늘(30일) 판결에 대해 일본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도쿄 특파원 연결해서 일본 분위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성회용 특파원, (네, 도쿄입니다.) 예상된 반응이긴 한데, 아베 총리까지 직접 나서서 강한 불만을 나타냈어요. <기자> 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직접 불만 섞인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한마디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두 사람 모두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이 타결되면서 징용공 문제도 모두 해결됐다는 기존 발언을 되풀이했습니다. [아베 신조/일본 총리 : 이 번 판결은 국제법에 비춰볼 때 있을 수 없는 판단입니다. 의연하게 대응하겠습니다. ] 고노 외무상은 오늘 오후 이수훈 주일대사를 외무성으로 불러 국제사회의 상식과 다른 판결이라면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또 대법원판결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조치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아베 총리가 말했는데, 일본 입장에서는 어떤 방식을 생각하는 걸까요? <기자> 네, 일본 정부는 이번 사안을 국제재판으로 가져가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대법원의 판결인 만큼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항의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소송 당사자인 신일철주금을 포함한 징용에 관련된 일본 기업들입니다. 앞으로 유사한 소송이 이어지면 해당 일본 기업들은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됩니다. 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주자니 일본 정부 주장과 배치되고 배상을 거부하면 한국 내 활동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일본 언론은 이번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