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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봉합된 철도파업..앞날은 여전히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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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철도노조, 총회 열고 조합원 찬반 투표 나설 듯 투표결과 촉각..4대 요구사항 진전 없고 인상률 낮아 증원·철도통합 등 과제 산적..노사정 협의 개시 주목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한국철도와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임금 및 보충교섭에 잠정 합의해 파업이 종료된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수색 철도 차량기지에 관계자가 걸어가고 있다.2019.11.25.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틀 연속 밤샘 교섭을 가진 끝에 극적으로 잠정합의를 이루면서 3년 만에 진행된 무기한 총파업이 닷새 만에 끝났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25일 철도노조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임금·현안사항에 잠정합의를 이뤘다. 이에 노조는 파업에 참가한 조합원들에게 업무복귀 명령을 내리고, 오전 9시부터 파업을 종료했다. 노조는 이날 잠정합의안을 도출함에 따라 조만간 열리는 조합원 총회를 통한 찬반 투표를 거칠 예정이다. 다만 조합원 설득이 관건이다. 이날 양측이 잠정합의한 내용은 ▲2019년도 임금...

철도노조 파업 첫날 서울역 풍경 "지연증 좀 빨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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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손병석 코레일 사장 대국민 사과문 발표 "파업 장기화 되지 않도록 최선" [파이낸셜뉴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손 사장은 "철도노조 파업이 장기화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수험생들의 열차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경찰 등과 협조해 지원대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연증 좀 빨리 주세요." 20일 철도노조 파업 첫날 출근 시간에 서울역에 마련된 안내센터에 열차 지연에 따른 문의를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많은 고객이 열차 지연에 대한 증명서인 '지연증'을 발급해 환불 및 회사에 제출하기 위해 지연증 발급을 문의하거나 요구했다 "지연증 좀 빨리 주세요." 철도노조파업 첫날인 20일 서울역에 마련된 안내센터에서 한 시민이 '지연증'을 달라고 독촉했다. 지연증은 열차 지연에 대한 증명서로 추후 요금 환불 및 회사에 제출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영하의 기온, 분초를 다투는 아침 출근 길, 서울역은 혼잡했다. LED 전광판에는 대부분 열차가 1~10여분 지연된다는 안내가 나왔다. 코레일 KTX예매 앱을 통해 '서울→부산' 열차를 검색하자 이날만 총 18건(KTX 14건, 무궁화 3건, 새마을 ...

독도 유사시 우리 함정이 일본보다 3시간 늦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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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최근 일본과 갈등 양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독도 유사시 우리 측 함정이 일본보다 3시간이나 늦게 독도에 도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수민(바른미래당)의원이 오늘(2일) 예결위 부별심사를 앞두고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자료에 따르면, 2019년 8월 말 현재 우리는 죽변(울진)에서 해경 함정이 출항하면 독도까지 거리가 216km로 20노트로 항해 시 5시간 50분 소요된다. 현재 우리 해경은 30노트 속도의 대형함정을 포항에 1척, 동해에 2척을 배치해놓고 있지만, 최단거리인 죽변(울진항)은 소규모 항이라 중대형함정이 정박을 하지 못해 20노트 소형함정만 정박이 가능하다. 반면 일본함정은 오키섬에서 독도까지 거리가 158km로 30노트 속도로 항해 시 2시간 50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함정이 일본보다 3시간이나 늦게 도착하는 셈이다. 이 때문에 우리 정부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환경청 "멸종위기종 발견 제주 비자림로 공사 중단하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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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팔색조 등 서식 가능성 제기돼 제주도에 대책마련 주문 도 "벌채 중단하고 조사..이미 벌채한 구간은 작업 계속"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삼나무숲 훼손 논란으로 중단됐다가 두달여 전 재개된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 현장에 멸종위기 생물이 서식한다는 주장에 환경당국이 제주도에 공사를 중단하고 실태를 조사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제주 비자림로 확장 공사 3구간 가상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제주도가 마련한 비자림로 확장 공사 3구간 가상도면. 2018.11.29 [제주도 제공] khc@yna.co.kr 30일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환경청은 지난 29일 제주도에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조치명령 요청' 공문을 보내 비자림로 공사를 중단하고 환경보전 대책을 수립해 다음달 28일까지 제출하도록 했다. 제주도가 앞서 2015년 3월 제출한 '비자림로 건설 공사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 내용과 달리 이곳에 멸종위기종이 서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멸종위기종 서식 등에 대해 조사하고 보호조치를 마련해서...

이번엔 안산 고잔동 온수관 파열..이달 고양·부산·서울 이어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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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303361079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63234 1137가구 난방 중단.. 인명 피해 없어 [서울신문]목동서도 17시간 1882가구 온수 스톱  1985년 시공… 부식되면서 물이 샌 듯  “온수관 전면 교체 특단대책 추진해야” 12일 경기 안산시 고잔동 푸르지오 3차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낡은 온수관 파열로 연기가 새어 나오고 있다. 1137가구에 온수와 난방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과 경기 안산시 아파트 단지에서도 연이어 온수관이 파열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앞서 부산 해운대까지 포함하면 지난 4일 경기 고양시 백석역에서 온수관 파열로 60대 남성이 숨진 지 일주일여 만에 세 차례나 온수관이 추가 파열됐다. ‘제2의 백석역 사건’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낡은 온수관 전면 교체라는 특단의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5분쯤 단원구 고잔동 푸르지오 3차 아파트 단지 부근에 묻힌 온수관 파열로 인근 1137가구에 온수와 난방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안산시와 소방당국은 바로 굴착 장비를 동원해 현장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안산시 관계자는 “파손 정도를 파악해 최대한 빨리 난방 공급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공급이 어려우면 전기장판과 핫팩 등을 주민들에게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울 목동 아파트 인근에 매설된 온수관도 파열돼 17시간 동안 1882가구에 온수와 난방 공급이 중단됐다. 전날 오전 8시 50분쯤 신고가 들어왔고, 에너지공사가 복구 작업을 벌여 같은 날 오후 5시 30분 온수 공급을 재개했다. 하지만 1차 파열 지점에서 약 ...

배수관 연결 공사 중 흙더미 무너져..근로자 2명 숨져(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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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51622574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08616 구조 작업하는 119구조대 (파주=연합뉴스) 이희열 기자 = 5일 파주시 연다산동 배수관 관로공사 중 흙더미가 무너져 현장 근로자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 119구조대가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18.12.5 joy@yna.co.kr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최재훈 기자 = 5일 오전 11시 57분께 경기도 파주시 연다산동에서 배수관 관로공사를 하던 중 흙더미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119 구조대가 사고 약 1시간 만에 땅에 파묻힌 근로자 A(52)씨와 B(50)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A씨 등은 이날 공터에 하수관 매설 작업을 하고 있었다. 중장비가 하수관을 내려주면 A씨와 B씨가 관을 연결하는 방식이었다. 3m 아래에서 작업을 하는 도중 관로 옆에 쌓여있던 흙과 돌이 순간적으로 무너지며 쏟아져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를 비롯해 해당 건설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관계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며 과실이 드러나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조 작업하는 119구조대 (파주=연합뉴스) 이희열 기자 = 5일 파주시 연다산동 배수관 관로공사 중 흙더미가 무너져 현장 근로자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 119구조대가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18.12.5 joy@yna.co.kr nsh@yna.co.kr ------------------------------------- 갑작스런 사고에 사망한 근로자2분의 명복을 빕니다..  요새 사망사건이 나오네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을련만... ...

삼나무 벌채 논란 비자림로 공사 재개..훼손 면적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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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91120152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16155 도로 폭 좁히고 구간 분리..벌채 면적 2만2417㎡ 감소 삼나무 벌채를 최소화한 변경된 계획으로 완공된 모습을 가정한 비자림로 가상조감도(제주도 제공)© News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4개월 전 삼나무 벌채 논란으로 중단된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재개된다. 제주도는 각 분야 15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검토 등을 거쳐 도로 폭을 좁히고 구간을 분리해 삼나무 훼손을 최소화하는 내용을 담은 비자림로 확장 공사 대안을 29일 발표했다. 변경된 계획을 보면 도로 확장 범위를 1구간(공사 시점~제2대천교 0.90km), 2구간(제2대천교~세미교차로 1.35km), 3구간(세미교차로~공사 종점 0.69km)으로 나눴다. 각 구간의 도로 폭은 24m에서 22m로 2m 줄이고 여유 폭도 애초보다 3~4m 축소해 삼나무 훼손을 최소화했다. 특히 전체 공사의 46%를 차지하는 제2구간은 삼나무 숲과 기존 도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근 목장 부지를 활용해 도로 하나를 더 신설할 계획이다. 2구간의 삼나무는 일부 솎아내 제주 고유종인 비자나무와 산딸나무, 단풍나무 등의 수종으로 교체, 산책로를 조성한다. 또 겨울철 결빙에 대비해 도로에 염수자동분사 시설도 설치한다. 삼나무 벌채를 최소화한 변경된 계획으로 완공된 모습을 가정한 비자림로 제2구간 가상조감도. 2구간은 삼나무 숲과 기존 도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근 목장 부지를 활용해 도로 하나를 더 신설할 계획이다(제주도 제공)© News1 1구간과 3구간의 중앙분리대는 폭을 3m에서 4m로 늘려 산딸나무, 사람주나무, 단풍나무 등 교목과 관목을 섞어 심을 예정이다. 이같은 계획을 통해 벌채되는 삼나...

경의선 北구간 사용료 연 948억원?.."투자지분에 따라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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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01649299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391235 "북한이 100% 시설 투자해야 가능한 금액..그럴 가능성 낮아" 남북철도 협력 물꼬…“철도연결 현대화 논의”(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국정감사가 시작된 10일 "남북 철도 연결시 북한에 지급할 선로 사용료가 연간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경욱 의원(자유한국당)의 주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유라시아 고속철도망 구축방안' 연구 용역 자료에 따르면 북한 내 철도망 구축으로 중국과 직접 연결되는 경의선 구간의 경우 선로 사용료가 연 948억원에 이른다" 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열린 국토부 국감에서도 "경의선, 경원선, 동해선 등 3개 노선을 연결하면 선로 사용료가 948억원을 훨씬 넘게 된다"면서 "정부가 깜깜이 (남북) 경협 예산을 제출했다" 고 지적했다.   민경욱 의원 보도자료 그러나 민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는 게 전문가의 지적이다. 민 의원이 근거로 삼은 자료는 2016년 한국교통연구원이 국토부에 제출한 '유라시아 고속철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초조사 연구' 보고서다. 이 보고서는 북한 측 경의선 연장 구간을 약 420㎞로 예상하고 KTX 운임 단가인 164.41원/㎞을 적용해 1인당 여객 운임이 6만9천원이 될 것으로 가정 했다. 여기에 KTX 수입의 34%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지급하도록 규정한 철도산업위원회의 현 기준을 반영할 경우 오는 2030년 경의선 고속철도 선로 사용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