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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전' 열린다..여야, 인사청문회 2~3일 실시 합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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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법사위, 인사청문 계획처 의결 위해 27일 전체회의 개최할 듯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오른쪽), 오신환 바른미래당 간사(왼쪽)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조율하기위해 앉아 있다. 2019.8.26/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정연주 기자,이형진 기자 = '조국 대전'이 열린다. 여야는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9월 2~3일 이틀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김도읍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간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이렇게 결정했다고 회동 직후 전했다.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민주당은 인사청문회 법정시한인 30일까지 관행에 따라 청문회를 하루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한국당은 조 후보자 의혹이 많은 만큼 9월 초 3일간 청문회를 열자고 맞섰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한 가운데 바른미래당에서 이날 9월...

홈페이지 공개된 文대통령 G20 일정 '빼곡'..靑 "가짜정보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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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동영상 제작자 "비공개 회동 영상 담기지 않은 부분 밝히지 않아..사과"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환영식에서 기념촬영 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말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주요 세션에 불참했다는 내용의 동영상이 급속히 확산된 가운데 청와대 6일 "황당한 가짜정보"라고 일축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G20에서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다는 동영상은 함께 다녀온 저로서는 정말 황당한 영상"이라며 "2박3일 동안 이른 아침부터 새벽까지 강행군을 했던 g20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심지어 러시아 정상회담은 새벽 1시30분에 끝났고 돌아오자마자 트럼프 대통령과 만찬 일정을 소화하며 다음날 역사적인 판문점회동까지 진행했다"며 "무슨 의도로 그런 가짜정보를 생산하는 걸까요. 왜곡된 영상과 뉴스를 가장한 허위조작정보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한다"고 ...

'전대일정 음모론'..한국당, 미국에서도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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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북·미 정상회담 일정, 한국당 전당대회 감쇄 효과 음모론..전문가 "트럼프 대통령, 한국당 전대일정 고려 대상 아니다"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효과를 감쇄하려는 북측이 문(재인) 정권을 생각해서 한 술책에 불과하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가 지난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제기한 북·미 정상회담 관련 '음모론'이 정치권 안팎에서 빈축을 사고 있다. 해석에 따라 자칫 민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데다 국제사회에 미칠 외교적인 파장도 만만치 않은 내용이기 때문이다. 음모론은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 일정과 관련이 있다. 한국당 전대가 예정된 27일과 겹치게 일정이 잡힌 것은 북한이 한국당에 정치적 타격을 가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얘기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운데)와 부인 이순삼 씨가 30일 서울 여의도 The K 타워에서 열린 '당랑의 꿈' 출판기념회에서 지지자들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홍 전 대표는 이자리에서 당권 출사표를 던졌다./윤동주 기자 doso7@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협상의 중요한 의제 중 하나인 정상회담 일정을 정할 때 한국당 전대를 고려했다고 전제해야 가능한 주장이다. 홍 전 대표는 "지난 지방선거 하루 전에 싱가포르에서 미·북 회담이 개최된 것과 똑같은 모습"이라면서 "북핵 문제조차도 문 정권의 홍보 수단으로 삼으려는 저들의 책략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한국당의 지도부도 의혹의 불씨를 살리는 데 힘을 보탰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7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북·미 정상회담 일정이 한국당) 전당대회 날짜와 공교롭게 겹치게 된 것에 대해 여러 가지 해석이 있다. 이것이 의심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정상회담 일정을 최종 확정한 것은 협상 전략상 국가 이익을 고려한 ...

한국당 "文은 '방콕' 대통령..일정 75% 청와대, 경제보다 북한" / 靑 "대통령 집무실에서 일한게 '방콕'이라니..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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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여의도연구원-박성중, 대통령 공개일정 전수조사 결과 김선동 "민생 목소리에 귀닫고 보고서로만 국정 운영"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빅데이터로 분석한 문재인 대통령 600일 분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1.27.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공식 일정의 대부분을 민생 현장이 아닌 청와대 내부에서 진행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일정의 무게 중심이 경제보다 북한, 야당보다 여당에 다소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과 박성중 의원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인 2017년 5월10일부터 지난해 말까지 약 600일간의 공개 일정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수조사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개 일정은 총 2144건으로, 이 중 전체의 75%에 해당하는 1611건이 청와대 내부에서 진행됐다. 특히 청와대 여민관에서의 일정이 전체의 55%인 1181건에 달했다. 박 의원은 "이는 '방콕' 대통령으로서 청와대 중심의 만기친람(萬機親覽·임금이 모든 정사를 살핌)식 국정운영 행태를 확실히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지난 대선 기간 문 대통령은 '어느 시각에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는지 일정을 24시간 공개하겠다'고 했다"며 "그러나 공개된 일정의 82%(1748건)는 참석자를 비공개하는 등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현안별 일정은 '북한' 관련이 '경제'보다 2배 가량 더 많았다. 북한 일정은 33건이었으나, 경제 현장 목소리 청취 일정은 18건에 그쳤다. 또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만남은 97건으로 기획재정부(53건)나 산업통상자원부(65건) 등...

'화염병 테러' 김명수 대법원장, 지방법원 방문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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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710510366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138078 김명수 대법원장/ 사진=김휘선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이 출근길 '화염병 테러'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지방법원 방문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키로 했다. 27일 대법원에 따르면 김 대법원장은 당초 계획대로 이날 오전 11시 수원지법 안산지원, 오후 6시 수원지법을 격려 방문키로 했다. 김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 차량에 화염병이 투척되는 사고를 당했지만 부상을 입지 않았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 앞에서 출근하던 대법원장 차량에 남모씨(74)가 화염병을 던졌다. 남씨는 시너가 들어있는 페트병을 차량 쪽으로 던졌으나 차에 맞고 떨어졌다. 차량 뒷바퀴 쪽에 불이 붙었지만 대법원 보안요원이 즉시 소화기로 불을 껐다. 경찰은 '대법원장이 출근하는데 불상의 남자 1명이 병에 불을 붙여서 소화기로 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오전 9시14분 현장에 도착해 남씨를 현행범으로 인수했다. 남씨는 대법원 정문 앞에서 국가 손해배상 소송의 재심 관련해 1인 시위를 하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대법원장 출근차량에 화염병 투척하는 70대 남성 (서울=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70대 한 남성이 김명수 대법원장이 타고 있는 출근차량에 화염병을 투척해 불길이 번지고 있다. [김정수씨 제공] photo@yna.co.kr 경찰은 현재까지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공범 유무, 준비를 언제부터 했는지 등을 수사 중이다. 돼지사육 농장주인 이 남성은 2013년 12월 돼지 친환경인증이 만료되자 국가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

김성태 "오늘부터 국회 일정 전면 보류"..보이콧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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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913460079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699157 상임위원장 간사단 긴급 연석회의 개최 대책 논의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홍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2018.11.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여야 3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정상화를 위한 회동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국회 일정 전면 보이콧을 선언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각 상임위 간사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오늘부터 국회 일정을 보류해 달라"며 "국회가 무력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이 기조를 유지해 달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3시30분 상임위원장 간사단 긴급 연석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오전 회동에서 민주당이 고용세습 비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데 대해 "민주당이 예산과 법안을 걷어차고 국민을 무시한다면 한국당은 특단의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pjy1@news1.kr ----------------------------------------------- ........ 자유한국당이 일 안한다 선언했네요.. 그냥 국회의원 안하겠다 사퇴는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