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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적출에 성노예문신까지'..北 위안부피해자 219명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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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618365094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96756 재일동포 르포작가 김영, 정대협 28주년 맞아 방한 조대위도 축전.."日행위 용납 못 해..南과 연대할 것"   재일동포 르포작가인 김영씨가16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정대협 창립 28주년 심포지엄'에 참석해 '북한 '위안부' 피해자의 사연과 북한에 남아있는 '위안소'의 조사기록을 설명하고 있다.2018.11.16/뉴스1© News1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 12살, '공장에서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경남 창원의 한 군수공장으로 끌려갔다. 16살에 임신을 하자 일본군은 태아를 꺼낸 뒤 자궁을 들어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북한 최초로 증언한 리경생 할머니의 사연이다. 1929년 위안부로 끌려간 리 할머니는 2평 남짓 좁은 방 안에서 무려 4년간이나 일본군으로부터 강간을 당해야 했다. 재일동포 르포작가인 김영씨는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정대협 창립 28주년 심포지엄'에 참석해 그가 만난 북한 '위안부' 피해자의 사연과 북한에 남아있는 '위안소'의 조사기록을 전했다. 김씨에 따르면 현재 북한에서 '위안부'로 신고한 피해자는 총 219명이다. 이 중 리 할머니와 김영실 할머니 등 52명이 피해를 공개증언했지만 현재는 모두 사망했다. '조선 경흥위안소와 북측 위안부 피해자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씨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5차례에 걸쳐 북한 함흥·나진·청진·방진·회령·라남·웅기·경흥을 방문해 과거 위안소로 쓰였던...

일본 방송의 BTS 출연취소, 전세계에 일본 '전범행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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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922560118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431878 CNN·BBC 등 '방탄소년단 출연취소' 앞다퉈 보도 일제강점기 악화한 반일 감정도 집중 조명 강제징용 문제 거론하며 '전범 만행' 소개 [한겨레] 영국 <비비시>(BBC) 등 주요 외신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일본 음악 프로그램 출연취소 소식을 보도했다. <비비시> 누리집 갈무리 전 세계 주요 언론들이 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일본 음악 프로그램 출연이 취소된 소식을 잇달아 보도했다. 외신들은 방탄소년단이 ‘광복절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출연이 취소됐다는 소식과 함께 일제강점기 상황까지 상세히 조명해 일본의 전범행위를 전세계에 알리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미국 <시엔엔>(CNN)과 영국 <비비시>(BBC), 중동의 <알자지라> 등 주요 외신들은 9일 방탄소년단의 일본 의 ‘뮤직 스테이션’ 출연취소 소식을 앞다퉈 전했다. 앞서, 일본의 한 매체가 과거 지민이 원자폭탄이 터지는 사진과 독립에 관한 글귀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었다는 보도를 했고, 반한 감정을 의식한 방송국이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취소시켰다. <시엔엔>은 이날 ‘원자폭탄 셔츠에 대한 분노로 BTS 일본 공연이 취소됐다’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과거에 한 멤버가 입은 티셔츠 디자인이 논란이 돼 방송국이 소속사에 착용 의도를 묻는 등 협의를 했지만 출연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과 한국의 전쟁 역사는 양국 모두에게 매우 민감한 문제”라며 “수백만의 한국인은 일본의 점령으로 고통을 겪었고, 일본이 2차대전 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공격을 당해 격퇴된 후 해방됐다”고 덧붙였다. <비비...

이번엔 태아에 가위질, 천인공노할 워마드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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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161730038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3123801 13일 저녁 워마드 게시판에 낙태한 태아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워마드 게시판 캡처) 워마드의 반사회적 행위가 금도를 넘고 있다. 이번에는 태아를 가위질한 사진을 올리고 조롱하고 있다. 워마드 사이트에는 지난 13일 저녁에 '낙태인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두줄 짜리 글이 올라왔다. 사진은 필설로는 묘사가 어려울 정도의 끔찍한 모습이 담겼다. 제목처럼 낙태당한 남아 태아의 실물사진 한 컷과 가위로 난도질당한 후의 사진이 실렸다. 게시자는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노 바깥에 놔두면 유기견들이 처먹을라나 모르겟노 깔깔"이라는 글을 달았다. 경악 그 자체다. 13일 저녁 워마드 게시판에 낙태한 태아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워마드 게시판 캡처) 16일 오후 현재 이 게시글에는 26개의 댓글이 달려있다. 이들 댓글 역시 게시자의 글과 비슷한 투다. 워마드의 이 같은 행태는 일탈이라는 단어로도 설명이 부족할 정도로 도를 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들의 행태가 표현의 자유로 용인하기 어려운 지경에 다다른 만큼 반사회적 범죄로 처벌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한편, 변호사 A씨는 이번 게시물과 관련해 "글쓴이가 낙태를 스스로 자인한 만큼 이 사람에 대해서는 최소한 현행 낙태죄로 처벌이 가능하다"며 "나아가 태아를 훼손했기 때문에 가중 처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김송이 기자] onlysongyee@cb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