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뉴스인 게시물 표시

‘검색해도 뉴스 안 뜬다’…다음뉴스, 언론사 87% 퇴출 논란

다음 네이버 1176곳 중 콘텐츠제휴 146곳만 검색 되도록 개편 언론사 반발에…“소통 부족 유감, 개편안 발표할 것” 뉴스 검색 페이지에 콘텐츠제휴사(CP)가 우선 노출되도록 한 포털 다음의 결정에 항의하며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가 카카오 본사를 방문했다. 인신협은 “다음의 검색 차별은 미디어 생태계를 고사하는 ‘갑질’이자 사다리를 걷어차는 무책임한 횡포”라고 주장했고, 카카오 쪽은 이날 면담에서 “경과를 지켜본 뒤 개편안을 발표하겠다”고 답했다. 인신협 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카카오 본사가 있는 경기 성남 판교아지트를 항의 방문했다. 이의춘 인신협 회장은 카카오의 포털 뉴스 검색 조처를 “국민의 뉴스선택권을 왜곡하고 언론시장의 공정 경쟁을 차단한 폭거”로 규정하고 “그동안 카카오에 원상 복구를 촉구했지만 상응하는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강력한 법적 대응과 함께 집단행동에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지난달 22일 포털 검색 페이지에서 콘텐츠 제휴 언론...

신천지 댓글부대 '자진 삭제' 시작됐다

이미지
다음 네이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댓글 부대가 네이버의 ‘댓글 이력 공개’ 정책에 따라 과거에 달아놓았던 댓글 삭제 작업에 돌입한 정황이 포착됐다. 온라인에서 한국교회를 비방하고 신천지를 옹호하는 댓글 부대원으로 자기 신분을 감추기 위해서다. 네이버는 19일부터 뉴스 기사에 댓글을 단 작성자의 닉네임과 과거 작성했던 모든 댓글을 공개하고 있다. 댓글 삭제의 대표적 사례는 세계일보가 온라인에 2018년 11월 21일자로 보도한 ‘교세 불어난 신천지예수교회… 2018년 1만8000명 입교’ 기사다. 신천지가 SNS에서 '좌표'로 찍은 ‘교세 불어난 신천지예수교회… 2018년 1만8000명 입교’ 기사. 네이버 캡처 이 기사는 신천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대화방에서 “인터넷 전쟁 승리, http://scj.so/news01, 1.순공감순 정렬-비방 댓글 비추천 누르기, 좋은 댓글 추천 누르기, 2. 댓글 달기”라는 지령이 내려진 기사다. 속칭 ‘좌표 찍기’로 해당 기사에 들어가 댓글을 달고 긍정적 댓글은 추천을, 부정적 댓글은...

"조국 기사 너무 많다"..KBS 기자 9명 "자율성 침해" 성명

이미지
다음 네이버 KBS 라디오 뉴스 제작팀 기자 9명이 "KBS 보도국장이 '라디오 뉴스에 조국 법무부 장관 기사가 너무 많다'고 경고했다"며 "이는 자율성 침해"라고 반발했다. 뉴스 제작진은 23일 '라디오 뉴스 제작진에 대한 자율성 침해를 거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18일 KBS 보도국장이 라디오뉴스팀장을 불러 전날 1라디오 편집에서 이렇게 조국 뉴스를 많이 할 수 있냐며 엄중히 경고했다"며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이나 조 장관에 대해 새롭게 드러난 사실로 반드시 보도해야 할 내용이었다.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보도는 별도의 특보를 네 차례 진행했으며, 속보를 다루는 정시 뉴스의 성격상 조 장관 기사가 많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태의 본질은 '조국 친위 세력'의 뉴스 개입과 편집권 간섭"이라며 "조국 비호에 눈멀어 더 이상 KBS 뉴스를 망가뜨리지 말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S. Korea education row embroils opposition leader with son at Yale / 한국의 분쟁이 된 예일대 아들을 둔 야당 지도자의 교육열

이미지
관련링크 : S. Korea education row embroils opposition leader with son at Yale(야후 뉴스) Na Kyung-won's son secured a place at Yale to study chemistry. This file picture shows the campus of the top US university in 2018 (AFP Photo/Yana Paskova) / 나경원의 아들은 예일대 화학과에 입학하였다 . 2018년 미국 명문대 캠퍼스(AFP사진/야나파스코바) A scandal over educational privilege in South Korea that threatened to derail the new justice minister's appointment has spread to engulf the opposition's parliamentary leader, whose son is a student at Yale. The world's 11th largest economy is an intensely competitive society where teenage students are under tremendous pressure to win admission into elite universities. Success can lead to lifelong advant...

日本政府に衝撃=韓国に抗議へ-軍事情報協定破棄(일본 정부 충격 = 한국 정부에 항의 - 군사정보보호협정)

日本政府に衝撃=韓国に抗議へ-軍事情報協定破棄 韓国による日韓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破棄の決定を受け、日本政府には「さすがにそこまでしないと思っていた。残念だ」(防衛省幹部)との衝撃が広がっている。日韓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破棄の決定を受け、日本政府には「さすがにそこまでしないと思っていた。残念だ」(防衛省幹部)との衝撃が広がっている。 政府内では、協定延長との観測が強まっていたからだ。過去最悪と言われる日韓の亀裂は決定的になった。 外務省幹部は記者団に、GSOMIA破棄について「遺憾だ」と述べるとともに、韓国側に22日中にも抗議する意向を示した。外務省幹部は記者団に、GSOMIA破棄について「遺憾だ」と述べるとともに、韓国側に22日中にも抗議する意向を示した。 安倍晋三首相は同日、首相官邸を出る際、記者団の「韓国政府がGSOMIA破棄を発表したが」との質問に答えなかった。 対北朝鮮政策は、日米韓3カ国の連携が基調。ともに米国と同盟を結ぶ日韓の対立は、北朝鮮に付け入る隙を与えかねない。政府高官は、韓国の決定について「日本には、そんなに影響はない。日米でしっかりやっている」と強弁したが、日韓間の情報共有が滞るのは不可避だ。  한국에 의한 일한 군사 정보 포괄 보호 협정(GSOMIA) 파기의 결정을 받아 일본 정부에는 "역시 거기까지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유감이다"(방위성 간부)라는 충격이 퍼지고 있다.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GSOMIA) 폐기 결정을 받고 일본 정부에는 "역시 거기까지 안 할 줄 알았다.유감이다"(방위성 간부)라는 충격이 퍼지고 있다. 정부 내에서는 협정 연장이라는 관측이 강했기 때문이다.사상 최악이라는 한...

KBS '뉴스9', 일장기에 자유한국당 로고 사용 논란 / 한국당, 일장기에 당 로고 넣은 KBS 성토.."총선개입" 비판

이미지
다음 네이버 한국당 "공영방송이 선거 개입" 반발 한국방송 "사전에 걸러내지 못해" 사과 18일 <한국방송>(KBS) ‘뉴스9’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소개하며 일장기에 자유한국당 로고가 노출됐다. 화면 갈무리 <한국방송>(KBS)의 메인뉴스 ‘뉴스9’ 방송에서 일장기에 자유한국당 로고가 노출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사옥에 몰려가 ‘선거 개입’이라며 항의했다. 한국방송은 자유한국당의 로고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뉴스9은 18일 방송의 “일 제품목록 공유...대체품 정보 제공까지” 리포트에서 누리꾼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일본제품을 거부하는 ‘5NO 운동’을 소개하면서 ‘안사요’, ‘안뽑아요’, ‘안봐요’ 문구에 반복되는 ‘ㅇ’에 일장기, 자유한국당, <조선일보> 로고를 내보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9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영방송인 케이비에스가 불매운동 보도에 자유한국당 마크를 넣어 상당히 공격적인 행태를 보였으며 이는 굉장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선거법 위반 소지가...

"한국에 세컨더리 보이콧"?..미 재무부 "사실 아니다" 확인

https://news.v.daum.net/v/201810312011049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4955 [앵커] 미국이 대북 제재 위반을 이유로 해서 국내 은행에 대해서 세컨더리 보이콧을 추진한다… 이것이 어제(30일) 오전부터 급속히 퍼진 이른바 '지라시'의 내용입니다. 세컨더리 보이콧은 미국이 북한처럼 자신들이 정한 제재 국가와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이나 은행 등에 대해서도 같이 제재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미국이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지나치게 속도를 낸다는 이유로 우리 기업을 제재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JTBC < 팩트체크 > 팀이 미국 재무부에 직접 문의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들어서 한·미간의 엇박자를 의도적으로 부각하거나, 미국이 우리에게 불만을 드러낸다는 식의 과도한 보도, 한 발 더 나아가서 가짜뉴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틀째 온라인에서 대량 유포된 속칭 지라시로 불리는 정보지입니다. 미국 재무부가 국내 은행중 한곳에 대해 세컨더리 보이콧 제재를 조만간 결정한다는 내용입니다. 실제 세컨더리 보이콧 대상이 되면, 국내외에서 영업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기 힘들어집니다. 이같은 소문은 온종일 인터넷포털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고, 코스피가 상승했음에도 은행주들은 모두 하락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공식적인 답변을 할 가치조차 없는 내용"이라고 말했고, 또다른 청와대 관계자도 "사실무근의 가짜뉴스"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도 미국이 제재를 가하려면 사전 연락을 하는데, 우리 정부 쪽에 공식 전달된 것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라시에는 지난 12일 미국 재무부가 국내 은행들에 관련 입장을 전했...

[이슈플러스] "그들은 거짓말 안 해요"..유튜브에 갇힌 노인들

이미지
http://v.media.daum.net/v/201807222113386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87250  [앵커] 폭염 속에도 어제(21일) 대한문 앞에서는 수천 명이 태극기 집회를 다시 열었습니다. 일 년이 넘도록 무엇이 이들을 거리로 내몬 것일까요. 오늘은 언론을 못 믿고 유튜브로 세상을 접하는 '앵그리 실버'들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박병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일 저녁, 강변북로를 달리는 택시 안입니다. 택시 기사가 라디오 대신 유튜브를 틀어놨습니다. [유튜브 방송 : 뭐 알다시피 촛불혁명은 뭡니까. 문재인 등 종북 좌파 세력들이 일으켰던 체제 전복입니다. 체제전복.]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거침없이 쏟아내지만, 신뢰는 남다릅니다. [택시 기사 : (방송 이름이 뭔가요?) 000이라고, 말그대로 까는 거죠. 근데 거짓말은 안 해요. 이 사람들이. 거짓말 하면 잡혀가거든요.]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입니다. 대부분 70대 이상인 회원들 사이에 최근 대한항공 오너의 갑질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유튜브 방송 : 대한항공이 공격받는 진짜 이유를 보니…] 종북 세력이 미군 항공기를 정비해오던 대한항공을 중국에 팔아넘기기 위해 계획됐다는 겁니다. [유튜브 방송 : 중국 공산당의 돈줄에 기생해 사는 종북좌파XX들 조심해라, 아마 대한항공 이대로 넘어갈 거 같은데…] [김모 씨/73살 : 그렇죠. (신문 방송에서는) 이런 거는 숨겨요. 왜냐하면 이런 거를 팔아먹어야 되잖아? 자기네들이 지금.] 이들은 카카오톡으로 이런 '가짜뉴스'를 공유합니다. 재향군인회 회원인 63살 김모 씨가 활동하는 한 단체 카톡방입니다. 김씨의 하루는 새벽 6시 카톡 알림으로 시작됩니다....

"최저임금 부담" 식당서 해고된 50대 여성 숨져 보도.. 알고보니 오보...그런데 그걸 퍼트린 가로세로연구소와 자유한국당

이미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i5PLbyZc5FMJ:news.hankyung.com/article/201808243620i+&cd=3&hl=ko&ct=clnk&gl=kr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를 잃은 50대 여성이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광역시 둔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대전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던 A씨가 지난달 말 자신의 월셋집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어린 자녀 둘을 홀로 키우던 그는 수 년간 일해온 식당에서 “최저임금 인상 부담이 크다”며 그만 나오라는 통보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식당 일을 찾았지만 실패한 뒤 막다른 선택을 했다는 게 주변 사람들의 설명이다. A씨 지인은 “어쩔 수 없이 식당 일을 그만둔 뒤 두 자녀를 부양하고 월세를 내려고 다른 일거리를 많이 찾았는데 잘 안됐다”며 “최근 아이들 할아버지가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이사를 갔다”고 말했다. 식당 일을 하면서 근근하게 생활하던 A씨였지만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올초 최저임금을 16.4% 올린 데 이어 내년에는 추가로 10.9% 인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식당 편의점 주유소 등에선 최저임금 적용을 받는 종업원들을 해고하거나 아예 폐업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 위의 기사를 토대로 강용석씨와 김세의씨가 운영하는 가로세로연구소라는 곳에서 유튜브로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 http://video.hoverlab2018.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