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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상 이어 관방장관도 "韓·日 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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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스가 요시히데 장관 정례브리핑 "양국관계 매우 어렵지만 협력할 과제는 확실히 협력"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사진)은 29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연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대남 선전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이 GSOMIA 폐기를 주장한 것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2016년 GSOMIA가 체결된 이후 매년 자동 연장돼왔다”며 연장을 희망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스가 장관은 “한·일 관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력해야 할 과제는 확실히 협력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이 점을 감안해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양국 간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안보 분야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지역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도 지난 23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고려할 때 안전보장 면에서 미·일, 한·일, 한·미·일의 연대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아베가 '레이더영상' 공개 지시..한일갈등 국내정치 이용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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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방위성 신중론에도 아베 총리가 방위상 불러 지시.."여론 대책 활용 의도" 외교를 내치에 활용하려는 의도..日전문가 "레이더파 음성 삭제로 증거 애매" 지적 일 방위성, 광개토대왕함 레이더 가동 상황 공개 (서울=연합뉴스) 일본 방위성은 지난 20일 동해상에서 발생한 우리 해군 광개토대왕함과 일본 P-1 초계기의 레이더 겨냥 논란과 관련해 P-1 초계기가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28일 공개했다. 2018.12.28 [일본 방위성 유튜브 캡쳐] photo@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가 한국 정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전날 '레이더 동영상'을 공개한 것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고 29일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산케이신문과 마이니치신문,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지난 27일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을 총리관저에 비공식적으로 불러 해당 동영상 공개를 지시했다. 일본 정부는 우리 해군이 동해 중간수역에서 북한 조난 선박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레이더 가동' 문제와 관련해 당시 초계기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전날 전격 공개했다. 양측이 실무급 화상회의를 갖고 해결 방안 모색을 시작한 바로 다음날 뒤통수를 때리며 갈등을 확산할 조처를 한 것이다. 도쿄신문은 영상 공개에 대해 방위성이 '한국을 더 반발하게 뿐'이라며 신중론을 폈고 이와야 방위상도 부정적이었지만 수상의 한마디에 방침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 신문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화해·치유 재단의 해산과 강제징용 판결 등으로 아베 총리가 울컥했다"는 자민당 관계자의 발언을 전하며 여기에 레이더 조사(照射) 문제가 생기자 아베 총리가 폭발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일본 '레이더 갈등'(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아베 총리가 이런 ...